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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반반결혼소회에 댓글보면 반반결혼문화는 어렵겠네요.

dma 조회수 : 1,904
작성일 : 2018-07-30 01:43:23
댓글들이 초반 대부분 원글더러
왜 이렇게 피곤하게 따지냐.
심지어
연애때는 남편이 더 많이 냈겠지라는 추측성 댓글에ㅎㅎ
이것도 웃긴데
더 심한건.
반반이상했음에도 히스테리 부리는 시모는 그냥 불쌍하게 생각하라네요. 그게 신간편하다고.
이런데 뭔 반반문화요ㅎㅎ
전통대로 남자가 집, 여자는 혼수
그리고 시가위주로 사는게 젤 속편하겠어요 ㅎ
이렇게 하면 적어도
피곤한 며느리 소리는 안 듣겠네요.
IP : 218.48.xxx.7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렇죠
    '18.7.30 2:15 AM (175.223.xxx.52)

    반반 외치는건 좋은데
    아기가 엄마성을 따른다든가 육아휴직하고 아빠가 애 본다든가.. 이런 자세한 부분까지 고려해본 분들이 몇이나 될지 모르겠어요

  • 2. .....
    '18.7.30 2:17 AM (221.157.xxx.127)

    솔직히 집반반은 여자도 좋자고 하는거에요 시댁서 해주는집이 원룸 이수준이니까 여자쪽에서 돈보탤테니 더 좋은집 얻어라 이렇게 나오는거던데

  • 3. 시집
    '18.7.30 2:25 AM (73.97.xxx.114)

    시모와 시집 식구의 지위는 전통과 사회가 서포트 해주는 거에요.
    아무리 반반 ... 집사는 데 기여했다고 해서 그 지위가 쉽게 없어지거나 포기 안됩니다.
    지나고 나면 도로 그 자리로 슬그머니...돌아갑니다.
    그래서,
    니가 집값 좀 보탰다고 나한테 이러냐...고 나옵니다.
    나 좋으라고 나한테 돈 보낸 것도 아니고 너 살고 있는 집에 돈 좀 보탰다고...

    그리고 어쩌고 나면 반반이니 머니 이딴 소리 온데 간데 없고
    똑같은 시모와 시집식구 등쌀에 벗어날 수 없는겁니다.

    그니까, 반반... 웃긴소리 하지 마시고요...
    돈이라도 받고 당하는게 나아요.
    뭔가 남는게 있음 쪼금 덜 억울 하지...

    돈 갖다 퍼부어가며 그 꼬라지 당하믄 진짜 말도 안나옴.

  • 4. 찬성
    '18.7.30 2:45 AM (211.176.xxx.124)

    윗님 말씀 맞아요. 그런데 저는 결론이 다르네요.
    선구자적인 몇 분들이 반반하면서 평등(뷔페미니즘 평등 말구요)
    을 추구하면 물에 젖듯 천천히.. 아주 천천히 변화 하겠지요.
    그렇게 2대 이전에 변화할걸로 확신해요.

    그런데 이렇게 내가 희생? 하더라도 미래를 바꾸겠다 이런 분
    아마 거의 없을거에요. 그러니 멀어 보이는거죠.

  • 5. 찬성
    '18.7.30 2:47 AM (211.176.xxx.124)

    그리고 이게 싫은 화끈한 성격인 분들은 혁명을 원하실텐데요.
    전 메갈 워마드를 위시한 강성페미들은 분명 근미래에 혹독한 댓가를
    치룰거라고 봐요.

    역사적으로 혁명.. 거의 성공한거 없구요. 프랑스혁명처럼 국민이 일체가되는
    혁명을 해야 될까말까에요. 이런식으로 같은 여자도 설득 못하는데 과연?

  • 6. 그냥
    '18.7.30 6:38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그냥 결혼 안하면 되는 겁니다.
    나혼자 소확행하며 살면 되는 걸요.

  • 7. 반반문화외치기전에
    '18.7.30 7:03 AM (124.54.xxx.150)

    남자보는 눈부터 기르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연애때 사랑에 빠져 걍 잘해주는 그때를 넘어가보면 사람이 눈에 보이죠 그땐 이미 넘 늦었다싶을 때이긴 하지만 결혼전에 얼마든지 물러도 된다고 말하고 싶어요 그사람 친구들과 가족들 꼭 만나보시고 (형제자매들이라도) 신중하게 결정하길 바래요 그럼 내가 집을 싸들고라도 결혼해야할지 아님 때려쳐야할지가 더 잘보입니다

  • 8.
    '18.7.30 7:36 AM (211.36.xxx.3)

    둘이알아서 결혼하고 양가부모님은 각자보는걸로 하면 돼요

  • 9. 아들엄마예요
    '18.7.30 9:30 AM (122.44.xxx.175)

    아직 어린데, 여러모로 생각해 봤어요.
    손주들 엄마 성 쓰겠다고 하면...
    좋지는 않아도 반대는 안 하려구요.
    대를 잇는다는 개념자체가 우습긴 해도
    저 또한 성씨로 대를 잇는다는 생각은 없으니까요.
    아이들이 서로 협의한 거면 그렇게 하는거죠.
    결혼전에, 성인되기 전에 아들 잘 키웠으면
    그 다음부터는 믿고 존중

  • 10. 아들엄마예요
    '18.7.30 9:31 AM (122.44.xxx.175)

    집 문제는 결혼전에 나눌 수 있는만큼 주고 독립시킬 생각.
    아내될 아이랑 반반을 하든 말든
    그건 아들의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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