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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너무 괴로워서

mabatter 조회수 : 3,803
작성일 : 2018-07-29 08:42:34
제 인생이 너무 힘듭니다.
돈 젊음 건강 직업 다 잃고 혼자입니다
금년봄까지는 정말 열심히 살앗는데..지금은 희망이 없네요.
희귀병에 걸려 고통스럽고 가족들에게 누가 될까봐 너무 무섭고
정신적으로 우울합니다.
건강하다면 청소부라도 할거 같은데..
이렇게 살아 뭐하나 싶네요..
저처럼 힘든분 계시나요?
IP : 211.246.xxx.3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29 8:54 AM (223.38.xxx.202) - 삭제된댓글

    힘내세요.
    거기에 돌봐야하는 사춘기 자녀도 둘 있고 마땅한 집도 없이
    괴로워 맨날 울고 다니던 지인이 기적처럼 재기했어요.
    저는 그 지인보며 기적이 있다는 걸 믿어요.
    원글님도 다 괜찮아지실꺼에요.

  • 2. 기도
    '18.7.29 9:07 AM (223.39.xxx.185)

    어떻게든 길이 생길거에요
    힘내시구요!!!

  • 3. 유니스
    '18.7.29 9:18 AM (1.233.xxx.80)

    님에게 기쁨과 좋은 일이 오길..저도 마음으로 기원드립니다.

  • 4. 우리가
    '18.7.29 9:28 AM (49.196.xxx.17)

    82자게 우리가 있잖아요!!
    고통스럽지 않게 진통제 잘 사용하시고 찬찬히 생각 정리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힘내요~

  • 5. @@@
    '18.7.29 9:56 AM (121.182.xxx.147)

    건강이 다시 찾아오길 바랍니다....힘내세요.

  • 6. ...
    '18.7.29 10:12 AM (211.178.xxx.198)

    힘내세요
    인생이 쉽지 않네요 ㅜ ㅜ

  • 7. ㄷㄷ
    '18.7.29 10:36 AM (61.105.xxx.150)

    정말 하느님부처님 계시다면 아픈걸로 고통받는 거 좀
    해결 해 주시길~~~

  • 8. ㅇㅇ
    '18.7.29 10:43 AM (221.154.xxx.186)

    긴 미래를 생각지마시고요. 그냥 투병생활을 좀더 쾌적하게
    보낼 생각만하세요. 산책하면 에너지 생기구요. 야채즙이나 야채,신선한과일 드세요. 투병일기도 적으시구요.

    제가 그렇게 해서 나았고 지금도 조심은 하며 살지만
    극적으로 돈도 많이 벌고 있습니다.

  • 9. 저요
    '18.7.29 2:36 PM (124.51.xxx.250)

    저도 돈잃고 건강잃고 직업잃고
    맨날 아침에 눈뜨면 왜떴을까
    자책하고 자책하고 제자신이 넘 한심하고 비참하기까지 하네요
    멀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요

  • 10. 봄날
    '18.7.29 3:35 PM (180.71.xxx.26)

    원글님도, 위의 댓글님도 좋은 일들로 다시 삶의 의욕이 생기시길 바랍니다. 지금은 힘들지만 나아지실거에요.

  • 11. 무슨 병이신지요?
    '18.7.29 4:27 PM (110.70.xxx.28)

    쑥뜸으로 서양 의학으로 못 고치는 병 많이 고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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