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병헌 말 못 알아듣겠어요
발음이 원래 안 좋은 배우였나 기억이 안나네요...
거의 이경영급... 소리 키워듣기엔 새벽시간이라 .. 다시 보기에는 재방 보는 중이라ㅠㅠ 아쉽네유 ㅠㅠ
1. 발음도 뭉개지고
'18.7.29 1:29 AM (223.38.xxx.212)그나마 영어로 대사하면 자막이라도 깔지.
무엇보다 얼굴이 안습이라 못 봐주겠어요.2. ㅋ
'18.7.29 1:34 AM (125.252.xxx.13)이경영급 ㅋㅋㅋㅋㅋ
이해쏙3. 미국인이니깐
'18.7.29 1:47 AM (68.98.xxx.152) - 삭제된댓글미국에 오래 살던 조선인이 한국어 하는거여서 뭉개진다
스스로를 납득시키며 감상하라는 제작진들의 뜻깊은 배려 .4. ㅇㅇ
'18.7.29 1:54 AM (1.228.xxx.120)저는 잘 들리던데 어느 부분인지 알려주심..
혹시 내가 망하는 길이었던 것 같소 이건 아니죠5. 저
'18.7.29 2:01 AM (110.12.xxx.161)아예 자막 틀어놓고 봐요
외국어자막 나오면 겹쳐서 안보이니 껐다켰다 합니다;;6. ㅇ
'18.7.29 2:01 AM (211.114.xxx.192)항상 웅얼웅얼거려요 이민호도 웅얼웅얼 그렇더만요 무슨말인지 못알아듣겠어요
7. ??
'18.7.29 2:18 AM (180.224.xxx.155)멋진척 목소리 깔고 웅얼거리지좀 말고 똑바로 말했음 좋겠어요. 얼굴도 못 생긴게 웅얼거리니 영감같아요
8. 이어폰
'18.7.29 3:05 AM (175.223.xxx.81)끼고 보시오.
그럼 잘 들리오.9. ᆢ
'18.7.29 5:51 AM (58.140.xxx.242) - 삭제된댓글자연스럽게 한다고 그러는건지 저도 웅엉웅얼 거리는것도 싫고 얼굴도 타락그차체 라 안봐요
10. ㅇㅇ
'18.7.29 6:00 AM (175.120.xxx.104)이병헌 목소리 좋다고 하던데
개인적으로 그런 목소리 질리고 별로더군요
또 누구더라 예전에 히트친 커피어쩌고 하는 드라마에
나오는 남자도 목소리 좋은데 웬지 별로고
엠팍에 이병헌 소속사 사람들이 있는지
이병헌 찬양 엄청 나요
잘생겼다
연기 잘 한다
젊은 여자들이 빠질만하다등등11. 찌찌뽕
'18.7.29 6:07 AM (110.13.xxx.2)이병헌 저도 안들려요.
이번건 안봤지만 예전보면 꼭 그래서.12. ..
'18.7.29 6:21 AM (115.136.xxx.77)젊은 여자들이 빠질만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아침부터 웃고갑니다.13. 이병헌이 문제가 아니라
'18.7.29 8:46 AM (39.120.xxx.126)방송음향이 문제죠
비밀의숲때 똑같이 느꼈어요
저음인 사람들 대사할때 잘 안들리더라구요
배경음악은 너무 크고요
이병헌 다른 드라마나 영화보면 발음전혀 문제없어요..근데 이경영 운운 한걸보니 발음걸고
이병헌 까고싶어 올린글이네요 ㅋ14. 진짜
'18.7.29 9:20 AM (125.181.xxx.208) - 삭제된댓글저 이병헌 연기 못하거나 발음 뭉개진다는 생각 한 번도 안했는데
미션은 되감아 볼 때 많아요.
발음에 신경 곤두세우고 보는 게 꼭 나의 아저씨 보는 느낌임.15. 작정하고
'18.7.29 9:44 AM (116.123.xxx.229)시대는 그냥 배경 식상하지 말라고 가져왔을 뿐..
요즘 3각 드라마더군요.
가끔 시대물 표방하느라 오래된 표현 단어 자막처리하지만 그건 느낌상 다 알아듣겠고..
요즘 사람인 나도 어쩌다 한 번 쓰는 요즘 단어들을 어찌 그리 많이 쓰는지..
그것도 미쿡살다와서 한국말 한동안 안 썼을 유진쵸이가...16. 00
'18.7.29 10:41 AM (175.123.xxx.201) - 삭제된댓글로맨틱 성공적이라는 말도
저는 이해가 안가던데요ㅡㅡ
문맥이 없어도 너무 없는.....
평소 어떤 화법을 구사하시는건지17. 말도
'18.7.29 11:06 AM (125.177.xxx.106)못알아듣겠고 늙은 얼굴로 젊은 척하는 거 거부감 들어요.
18. 윗님
'18.7.29 1:12 PM (39.7.xxx.230)늙은 얼굴로 젊은척 어찌하는거예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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