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쪽 사돈이 다같이 밥먹자고 하신데요.친정쪽..
이사 몇번을 다녀도 한번도 제대로 초대 안했으면서 겨우 한다는게 사돈이랑 밥 이냐고 한소리 하긴 했어요.
집사줬다고 유세 하고 싶으신건가?제부 직업도 없어 빌빌거리는데. ..그래도 시댁에 돈 있으니 잘 살더라구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동생 이사가는데 ..
ㅜㅜ 조회수 : 1,861
작성일 : 2018-07-28 19:24:55
IP : 219.240.xxx.6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궁금
'18.7.28 7:39 P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제부 직업 없어 동생분 혼자 벌어 먹여살리는건가요
2. ...
'18.7.28 7:41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초대받았는데
응해 주시죠?3. ......
'18.7.28 7:58 PM (110.11.xxx.8)혹시나 자기 아들 처가에 기죽을까, 며눌한테 큰소리 못치고 살까 싶어서 확인사살 한번 하려는듯.
4. ....
'18.7.28 8:01 PM (124.62.xxx.214) - 삭제된댓글집 사주지 말라고 충고하지 그랬어요? 오라가라 귀찮은데...
5. ....
'18.7.28 8:27 PM (210.210.xxx.116)왜들 그렇게 꼬이셨는지..
누가 집을 사주었든간에 함께
밥먹자고 하면 기분좋게 잡수어 주면 될 것을..
집사주어도 흉.
백수인 주제에 아들 집 안사주었다면
그것도 비꼬았을꺼라는 생각..6. 밥이나 하지
'18.7.28 8:29 PM (42.147.xxx.246)뭘 더 해달라고 말하고 싶나요?
사람의 말을 좀 잘 들으세요.
유세를 하면 어때요.
집 사주고 유세도 못하다니.7. ....
'18.7.28 9:26 PM (110.70.xxx.105)울동서 이사했을때 동서친정엄마가 상차려대접합디다 어차피 집들이 해야하는거 자기딸 힘들다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