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션 임파서블 보고 왔어요

.. 조회수 : 4,218
작성일 : 2018-07-28 12:38:31
외국인데 오늘 개봉일이라 식구들이랑 다같이 보고 왔네요
보면서도 이건 무조건 큰 화면으로 봐야되는데 싶더라구요
화면이 코딱지만해서 내리기 전에 아이맥스로 함 더 보려구요

자막도 없이 귀 쫑끗 세우고 두 시간 반 집중하면서
저 영어를 다 알아듣고야 말리라
부들부들 하면서 봤습니다
그게 저한텐 가장 큰 미션 임파서블ㅠㅠㅠ
한글자막으로 여유있게 보시면서
집중력 흐려져서 꿀잠 주무신 분 반성하세요ㅋㅋ

초반은 약간 루즈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더라구요
보는 저도 약간 몸이 덜 풀린 듯
갸우뚱...?하며 보긴 했는데 중반 넘어가면서는 정말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게 몰입해서 봤네요
톰 크루즈 뭐 말할 것도 없고
전편 로그네이션에서 너무나 매력적이던 여주 이번에도 정말 좋았고
대부분의 여자 캐릭터들이 하나같이 죄다 멋지더라구요
헨리카빌은 약간 허당미가 보이면서 톰 크루즈 옆에서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자기 몫을 합니다
이 분은 외모가 너무나 제 취향이라 가슴이 두근거려서 
몇몇 장면에선 보면서 좀 꺅꺅거림

후반부 액션 죽이구요
남편은 파리 카액션 장면을 최고로 꼽더라구요
정말 목숨 내놓고 찍는 느낌이 확 들어서 이런 건 좀 많이 봐줘야겠다 싶어
이렇게 후기까지 씁니다



IP : 99.241.xxx.14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번
    '18.7.28 12:43 PM (211.245.xxx.178)

    미션에는 호크아이(어벤져스 이름만 알아서...ㅎ)가 안 나왔나봐요.
    포스터에도 없어서요.
    서운해라..

  • 2. ..
    '18.7.28 12:46 PM (1.252.xxx.251)

    저도 개봉날 봤는데 스케일크고 .영화 어떻게 찍었다는거 알고 보니까 몰입도 잘 되고 .좋았어요

  • 3. ..
    '18.7.28 12:48 PM (1.224.xxx.53)

    똑같은 영화를 봐도 다르네요
    스토리를 잔뜩 꼬아놔서 헛갈리고요
    액션으로 때우려는건지 너무 많지 않나요?
    현실감이 1도 없어서 거기서 떨어져서 안미끄러지고 살아서 미션으류수행한다는게
    별로 믿어지지가 않아요
    초반에 반전이라고 만든 상황도 너무 빤해서
    ㅠㅠ
    아이고 이제 영화를 그만볼 나이가 된건지
    한탄하며 영화장 나왔어여

  • 4. ..
    '18.7.28 12:49 PM (180.230.xxx.90)

    톰 오빠는 여전히 멋지더군요.
    오늘 OCN 에서 미션1~5 전편 방송 중이에요.

  • 5. ..
    '18.7.28 12:49 PM (99.241.xxx.140)

    ㄴ제 딸이 그 제레미 배우 팬인데ㅎㅎ 마블 영화 때문에 바빴을까요? 안나오더라구요.

  • 6. 이해력
    '18.7.28 12:56 PM (222.110.xxx.248)

    떨어지는 사람들이 재미 없다고 하죠.

  • 7. 저도 조만간 보러갑니다
    '18.7.28 12:56 PM (125.177.xxx.11)

    카액션 기대합니다. ~
    사실 웬만한 카액션은 이젠 좀 지루해서
    미션임파서블에서 카액션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었기를 바랍니다.

  • 8. ..
    '18.7.28 12:58 PM (1.224.xxx.53)

    이해력

    '18.7.28 12:56 PM (222.110.xxx.248)

    떨어지는 사람들이 재미 없다고 하죠.


    ㅡㅡ 말을 참 이쁘게 하시네요

    이렇게 말을 이쁘게 하는 사람들이
    이 영화를 좋아하나봐요?

  • 9. ..
    '18.7.28 1:00 PM (99.241.xxx.140)

    지금 아까 그 분 후기 다시 자세히 읽어보는데 빵 터졌어요.
    후반부 쪼끔 보시고 별 다섯개 강추 ㅋㅋㅋㅋㅋ
    제가 오래 전에 패왕별희 친구랑 극장에서 보고 꿀잠자다가
    패왕별희가 인생영화인 그 친구한테 20년 구박받는 중인데
    어쨌든 저도 한 잠탱이하는데 이 영화는 정말 안졸고 꿀잼으로 봤답니다
    믿어주세요

  • 10. ..
    '18.7.28 1:00 PM (1.224.xxx.53)

    그냥 재밌자고 영화보고 평하는 건데

    이렇게 영화평하는데 남에게 안좋은 이야기하면서까지 이 영화를 홍보하는 이유가 있나요?

  • 11. ..
    '18.7.28 1:02 PM (1.224.xxx.53)

    그냥 영화 재밌다고 이야기하는데

    이해력 떨어진다고 비판까지 하면서

    이 영화 재밌다고 강요하는 이유가 있나요?

    날 더운데 디게 기분 나쁘네요

  • 12. ....
    '18.7.28 1:07 PM (223.62.xxx.8)

    저도 개봉관에서 보고 왔어요..
    보신분들 중 탐크루즈 배가 나왔다 싶은 장면 느꼈는지
    궁금합니다..아무리 멋진 남자라 해도 운동.열심히 해도
    세월에는 어쩔수 없이 배가 나오나 싶더라는..
    지금 울산역에 나훈아콘서트 보러 내려 왔는데
    나훈아선생도 하루 2시간씩 운동하신다고 하시지만
    윗배 나온것은 부정 못하겠네요..
    그러다가 내 배 보고 아랫배 나온것.보고 그냥 웃었다는..

  • 13. 배나온거
    '18.7.28 1:26 PM (124.111.xxx.114)

    배나온거 눈에 안띄어서 배는 생각도 못했네요. ㅋ
    오히려 작년보다 살이 더 빠진것 같지 않나요?

  • 14.
    '18.7.28 1:55 PM (118.34.xxx.205)

    뭔 이해력떨어지는사람들이 재미없다고한다고요?

    어이없어 실소가 나오네요
    아니 뭐 이해할 스토리도 없는데
    이해력이 나오나요

    추리물도 아니고
    스토리도 허접하고 이해하고말것도 없는데

  • 15. 예매..
    '18.7.28 3:26 PM (58.123.xxx.11)

    곧 보러갈거여요.
    원글님 덕분에 기대를 잔뜩 하게 됩니다.
    역시 요맘땐 탐크루즈 영화를 보면서 여름더위를 잊어줘야지요.

    중간에 이해력딸린다고 한방 먹으신분..미션임파서블애서 현실감있는 미션수행(?) 을 기대하고 보러가신건 아니겠지요..

    사실 이제껏 나온 이 영화시리즈에서 현실감있는 장면이 몇이나 있었겠어요?
    영화마다 각각 기대하는 점이 다른거니까요.

    그걸로 고까워서 이해력딸린다고 열받아 댓글을 주루룩 달아놓은 모양이 참....

  • 16.
    '18.7.28 3:37 PM (118.34.xxx.205)

    댓글들이 참 지나치게 영화찬양하네요
    더이상해. ㅎ

  • 17. 전편 로그네이션에도 나온
    '18.7.28 5:33 PM (125.176.xxx.90)

    여자가 전 답답하고 별로에요 분위기를 가라 앉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6391 예전에 유행한 아이템 중에 그리운 거 25 ㅇㅇ 2018/07/28 6,278
836390 대부도 사시는 분이나 안산시 단원구 3 혹시 2018/07/28 1,191
836389 바오*2 bag은 무슨색이 젤 이뽀요? 5 hippos.. 2018/07/28 2,357
836388 곧 남고에서의 짧았던 교사 생활이 끝나갑니다.... 9 선생님 2018/07/28 5,764
836387 레버넌트...20분의 연출만으로 병이 낫네요..ㅎㅎ 4 tree1 2018/07/28 2,298
836386 에어프라이어..5L는 너무 클까요? 16 에어프라이어.. 2018/07/28 5,006
836385 주말이 좋아요?주중이 좋은가요 1 ㅡㅡ 2018/07/28 842
836384 오늘 문재인 대통령.jpg 20 교복입고 2018/07/28 5,176
836383 내가 니 비서냐... 2 야야 2018/07/28 1,886
836382 남편이 이해 안되는데요 6 이제는 2018/07/28 2,447
836381 천주교 / 불교식 기도는 어떻게 하나요? 9 기도 2018/07/28 1,092
836380 이래서 교육부라는 철깡통 집단 개혁해야하는거에요 18 이래서 2018/07/28 1,590
836379 감기 안 옮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7 .... 2018/07/28 1,365
836378 강아지 하루 한끼 괜찮을까요? 9 ㅠㅠ 2018/07/28 7,320
836377 남의 직업 비하 좀 안하면 안되나요? 20 .... 2018/07/28 4,565
836376 잠옷 신나게살자 2018/07/28 440
836375 해외 한달살기 23 ...^^ 2018/07/28 6,901
836374 집반반 얘기가 너무 많이 올라와서 제 얘기 한 번 적어봐요.... 17 ^^ 2018/07/28 4,375
836373 남의 조언이나 추천을 안 듣고 시큰둥한 성격은 왜 그런가요? 37 ㅇㅇ 2018/07/28 3,569
836372 암웨이 사업 정말 잘되나요? 16 비오는 2018/07/28 7,368
836371 유럽쪽으로 대학가는거 어떨까요? 23 유럽 2018/07/28 4,218
836370 말빨좋은남자vs.말주변없는남자->남편감으로 누가좋으세요 5 2018/07/28 4,326
836369 자소서를 보여달라네요. 29 얼굴 아는 .. 2018/07/28 6,899
836368 ㅠㅠ 어떻게 해야 하나요? 17 2018/07/28 4,667
836367 뱃살,허벅지 심각한대요.기구 필라테스~ 15 na 2018/07/28 6,0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