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넘들은 그냥 나 나뻐 그렇게 드러내놓고 살잖아요. . . 그런데, 도덕적이고 양심으로 사는 사람은 조금만 흠집에도 견디지 못하는 겁니다."
"입으로만 말하는 진보는 노회찬에게 배워라"
입진보들 늦었다
어른은 정말 안바뀝니다
버스 탔는데
예쁘고 맑은 얼굴의 여고생 둘이 뒷자리에서 조근조근 수다중
시끄럽지 않을 정도로 킥킥 웃기도 하고 맞장구도 치고
드물게 참한? 아이들이였는 중간에
어른들은 절대 안 바뀔거야 우리가 어른이 되고 그분들 돌아가실 때쯤 등등
귀에 걸립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