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멋짐이 폭발 하시었따!!....(전군 지휘관 회의에 나선 이니)

소유10 조회수 : 4,228
작성일 : 2018-07-27 23:41:02

거두절미!

(사진들)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statusList=HOT,HOTBEST&page=2&docume...

(동영상)
https://youtu.be/nGsEtoFA08g


더 멋있어진 조 수석은 뽀나스. ㅋㅋㅋ
IP : 97.99.xxx.3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유10
    '18.7.27 11:41 PM (97.99.xxx.3) - 삭제된댓글

    모바일 배려

    https://youtu.be/-JCXxfRDUO4

  • 2. ..
    '18.7.27 11:59 PM (106.102.xxx.1)

    대통령답네요.

  • 3. 호랭이
    '18.7.28 12:10 AM (106.252.xxx.238)

    든든합니다 우리 대통령♡

  • 4. ....
    '18.7.28 12:11 AM (218.145.xxx.148) - 삭제된댓글

    너무 멋지다. 우리 대통령!
    그동안 없어졌던 차렷 경례 충성 구호를 오늘 장군들에게 20분동안
    연습시켜서 대통령께 경례를 하게 했답니다.
    권위에 찌든. 자들은 잘 대해주면 오만해집니다.
    기강을 단단히 잡아서 국민에겐 ‘우리이니’로,
    적폐들에겐 호랑이의 기운으로 다 잡아주세요~^^
    대통령님~ 사랑해요????

  • 5. 든든
    '18.7.28 12:14 AM (124.5.xxx.51) - 삭제된댓글

    군통수권자 문대통령님. 호랑이 같은 기운. 너무나 멋있고 든든합니다.

  • 6. 소유10
    '18.7.28 12:16 AM (97.99.xxx.3)

    또 다른 보너스 예요.

    효자동 사진관의 초고화질 사진들...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statusList=HOT,HOTBEST&page=2&docume...

  • 7. ,,,
    '18.7.28 12:18 AM (218.145.xxx.148)

    우리 대통령님 너무 멋지다~~~~
    그동안 없어졌던 차렷 경례 그리고 충성구호를
    지휘관들에게 20분동안 연습시켰답니다.
    권위에 쪄든 자들는 잘 대해주면 오만해집니다.
    기강을 단단하 잡아서, 국민에겐 다정한 따뜻한
    ‘우리 이니’ 로, 적폐들에겐 ‘호랑이의 기운’으로 다 잡아주세요~
    대통령님~ 사랑해요!!!^^

  • 8. 다른 회의와는
    '18.7.28 12:20 AM (24.245.xxx.167)

    달리 웃음기 없고 단호한 표정고 말투 좋아요.
    니들 정신 똑바로 챙겨라

  • 9. ...
    '18.7.28 12:21 AM (218.236.xxx.162)

    기강을 단단하 잡아서, 국민에겐 다정한 따뜻한
    ‘우리 이니’ 로, 적폐들에겐 ‘호랑이의 기운’으로 다 잡아주세요~222

  • 10. ...
    '18.7.28 12:26 AM (110.70.xxx.58) - 삭제된댓글

    우리 대통령님 너무 멋지다~~~~
    그동안 없어졌던 차렷 경례 그리고 충성구호를
    지휘관들에게 20분동안 연습시켰답니다.
    권위에 쪄든 자들은 잘 대해주면 오만해집니다.
    기강을 단단히 잡아서, 국민에겐 다정하고 따뜻한
    ‘우리 이니’ 로, 적폐들에겐 ‘호랑이의 기운’으로 다 잡아주세요~
    대통령님~ 사랑해요!!!^^

  • 11. ...
    '18.7.28 12:26 AM (110.70.xxx.58)

    리 대통령님 너무 멋지다~~~~
    그동안 없어졌던 차렷 경례 그리고 충성구호를
    지휘관들에게 20분동안 연습시켰답니다.
    권위에 쪄든 자들은 잘 대해주면 오만해집니다.
    기강을 단단히 잡아서, 국민에겐 다정하고 따뜻한
    ‘우리 이니’ 로, 적폐들에겐 ‘호랑이의 기운’으로 다 잡아주세요~
    대통령님~ 사랑해요!!!^^33333

  • 12.
    '18.7.28 12:29 AM (111.118.xxx.229) - 삭제된댓글

    멋짐 폭발~~~~

  • 13. ...
    '18.7.28 12:40 AM (125.182.xxx.211)

    송장관님 표정좀 봐요 아휴 불쌍해

  • 14. 소유10
    '18.7.28 12:49 AM (97.99.xxx.3)

    연합뉴스의 기레기 동영상 말고 YTN 동영상으로 바꿉니다.

    https://youtu.be/nGsEtoFA08g

  • 15. 똥별 잘라야죠
    '18.7.28 1:19 AM (59.20.xxx.14)

    육사 박살내어야 합니다.

  • 16. 쓸개코
    '18.7.28 1:44 AM (119.193.xxx.153)

    카리스마 짱!

  • 17. ..
    '18.7.28 2:58 AM (210.179.xxx.146)

    이미지 정치 개돼지 이미지 주입이 제일 쉬우니까
    지지율도 올리장

  • 18. 소유10
    '18.7.28 3:13 AM (97.99.xxx.3)

    풉!
    위에 210.179 님

    셀프로 물 떠 드신다는 '못 말리는 뽕쟁이' 말씀하시는 거지요?
    그 왜.... 형광등 100 개 켜 놓은 것 같던 '아우라'의 ㅁㅊㄴ.

    웃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19. ㅎㅎ
    '18.7.28 3:27 AM (223.62.xxx.159) - 삭제된댓글

    개.돼지 이미지 주입 그르~~~~케나 하고도
    지지율 꼬로박은 사람은 뭐가 되노 ㅠㅠ

  • 20. 멋진거는 알겠는데
    '18.7.28 7:37 AM (1.242.xxx.191)

    경제도 좀 살려줘요.
    살기 힘드네요

  • 21. 멋짐이 폭발 하시었따!!
    '18.7.28 8:22 AM (23.118.xxx.86) - 삭제된댓글

    댓글 보고 도저히 그냥 못 지나가겠군요.

    투표권 가진 분들이 합리적인 판단력을 갖기를 바랍니다.

    국가 안보, 경제 죽어나가는 것을 정녕 피부로 못 느끼는건지
    이미지 정치에 현혹당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군통수권자인 대통령의 최근 행보

    6.25영결식 불참 (폭우)
    서해수호의날 불참 (해외순방)
    마린온해병영결식 불참 (맥주 )
    연평해전영결식 불참 (감기몸살)
    베트남공산화에 희열

  • 22. ..
    '18.7.28 9:11 AM (61.253.xxx.87)

    윗님. 님이 지난 10년
    국가 안보, 경제 죽어나가는 것을 정녕 피부로 못 느끼신 건 철저히 명박근혜가
    님을 속여왔기 때문입니다.
    그 10년의 결과가 지금 보여지고 있는거구요.
    그 잘못된 것들이 살아나려면 치유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 23. 23.118
    '18.7.28 11:51 AM (175.223.xxx.103)

    님이 쭉 늘어놓으신 사례를 이명박근혜와 비교해서
    같이 예를 들어야죠.
    왜 문통에 대해서만 그런 요구를 하시나요?
    2년차 전직 대통령 포함 얼굴이라도 비교해보세요.
    우리 대통령 얼굴뵈면 안타까운 마음만 들던데!?
    이명박근혜는 얼굴이 나날이 핍디다.
    얼마나 하는 일 없고 편하면 그 무거운 중책을 맡았는데,
    일을 해야 할 시간에 얼굴에 쁘띠성형을 반복해서,
    나날이 번지르르해지고 빵빵해집니까?
    어불성설도 정도가 있지,
    그리고 국가안보 운운 하셨는데,
    지금처럼 안보가 안정적일때가 있었나요?
    님 생각에는 북한이 도발하고 이박정권이 그걸 이용해서
    자기들 정권에 유리한 국면을 조장하고, 국민들이
    불안과 위기의식을 부추기는 자한당 조중동문에게 휘둘리는 상황이 님이 원하는 국가안보인가요?
    마리온은 네분의 고귀한 생명이 돌아가신거라 너무 안타깝지만,
    문재인정부는 언제나 그렇듯이 철저히 수사해서 원인까지 밝혀낼겁니다 그렇게 하는것이 그분들의 죽음에 대한 예의이구요.
    그리고 마지막으로경제문제 말입니다.
    경제가 나빠진게 어디 한두햅니까?
    경제처럼 성과가 드러나기 어려운 장기적 플랜이 필요한 부분도
    많은데, 우리 대통령께서 도깨비방망이라도 가지고 있습니까?
    이박정권이 다 말아먹은 걸 문통이니까 이정도라고 하고 계신겁니다.
    가게부채가 얼만지는 알고 계세요?
    정부정책이 잘못되어서가 아니라 이박정권이 가불해서 끌어 쓴 결과가 지금 이 상황인거예요.
    서민들이 쓰고 싶어도 소위 최경환노믹스에 속아 빚내서 집사서
    직업이 불안정해서, 전세값 올려주기 허덕대서 쓸 돈이 없는거예요.
    우리가 미, 일처럼 기축통화여서 마구 돈을 찍어낼 수 있는 나랍니까!
    문재인대텅령때 당선되고 나서 이구동성으로 한말은 그거였습니다
    다 거덜난 나라 앞으로 더 어려워질텐데 우리 대통령 힘들텐데 어쩌나였어요, “이니 하고싶은대로 다해!”가 그래서 나온 말이예요.
    고통스러워도 참고 기다리기로 해놓고 4~5면이 지난 것도 아닌데
    지금 뭣들 하는거예요?
    당신이 지지했던 사람들이 왜 구속돼 있는지 잊어버렸나 본데,
    님아~ 이명박근혜도 사악하지만 그런 인간을 지지해놓고도 부끄러운 줄 모르고 문재인 대통령탓하고 책임전가하는 사람도 그못지 않게 사악합니다. 언론의 문제인지,사람의 문제인지 ,,,,
    님들은 제대로 된 상황인식을 언제나 제대로 할건지 ㅠㅜ

  • 24.
    '18.7.28 12:36 PM (117.123.xxx.188)

    송국방 흔들지 마라
    장관에 개개지 마라..........는 뜻이네요

  • 25. ,,
    '18.7.28 12:44 PM (175.223.xxx.103)

    사랑애님 그건 극히 일부분이죠.
    군의 기강해이를 다잡고. 혹여라도 불안해하는 국민이 있다면
    안심하라는 시그널까지 주시는 거죠.
    공격포인트를 원점타격하신겁니다.
    조중동 포함 각종 극우 방송둘이 부채질하고
    경마식 중계방송하듯 이 사건을 다루는 것에 대한
    강력한 경고로도 읽힌다는!
    조중동문 언제 제대로 된 언론
    노릇할건지

  • 26. ....
    '18.7.28 6:21 PM (59.15.xxx.177)

    117.123님~
    여기에 송국방 얘기 없는데요?
    뜬금없다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8103 스팸 많으신분들. 13 조치미조약돌.. 2018/07/28 4,478
838102 이말 어떻게 들리세요? 9 Lup 2018/07/28 1,516
838101 나혼자산다 멤버교체 시급 60 ㅂㄴ 2018/07/28 26,273
838100 서정주 석남꽃 5 .. 2018/07/28 1,474
838099 남자들도 유방암이 잘 생기나요.. 5 ㅜㅜ 2018/07/28 1,504
838098 땅에서는 눈물로 떠나보내고, 천국에서는 뭇 천사가 꽃다발로 그를.. 꺾은붓 2018/07/28 691
838097 모임에서 뭔가 소외된거 같아요 ... 47 모임 2018/07/28 14,728
838096 빌라 재건축 잘아시느분 자세한 답변 부탁드려요 8 5555 2018/07/28 1,677
838095 서울여행 꼭 가봐야할곳 추천해주세요 10 .. 2018/07/28 2,419
838094 LA 여행와서 우버택시에 핸드폰놓고 내렸어요 ㅜㅜ 18 사랑스러움 2018/07/28 4,434
838093 오늘 공항에 몇시까지 가야할까요? 10 우리 2018/07/28 1,344
838092 치아 크라운 질문 드려요~ 5 ~~ 2018/07/28 1,195
838091 아니 김기춘이 왜나온다는거에요?? 6 ㅇㅇ 2018/07/28 1,716
838090 김지은 최후진술 전문 35 ... 2018/07/28 7,112
838089 마흔 넘어서 오히려 안 찌는 분들 계신가요? 8 .. 2018/07/28 3,215
838088 너만 알고 있어라는 다단계 2018/07/28 890
838087 커피좀추천해주세요 2 희망 2018/07/28 1,412
838086 아휴..어떡하나요 ㅜ 벽지 뜯다가 두손 두발 다 들었어요. 9 포기 2018/07/28 4,551
838085 참외, 사과 냉국수 1 원두막 2018/07/28 1,155
838084 피곤한 만남은 피하는게 답인가요? 6 덥다 2018/07/28 3,431
838083 제아들은 연애의 고수 꿈나무 예요. 8 2018/07/28 2,713
838082 친구 없는 분은 어떻게 인생을 보내시나요? 133 나이들어 2018/07/28 46,550
838081 고속도로에서 대형트럭과 충돌해서 죽을뻔했어요. 12 .... 2018/07/28 4,771
838080 만약 보수정권에서 최저임금 15% 올렸다면 4 .... 2018/07/28 1,959
838079 40인데 친구가 만나기 싫어요 14 .. 2018/07/28 8,0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