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당 깊은 집'같은 소설 또 읽고 싶어요

~~ 조회수 : 2,127
작성일 : 2018-07-27 20:25:57
마당 깊은 집 읽으며 그 어머니에게 어린 주인공처럼 저도 삶의 지혜를 배웠어요
김원일 작가님 책도 좋고 추천 부탁드려요
IP : 125.130.xxx.15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27 8:43 PM (119.64.xxx.178)

    아홉살 인생
    몽실언니
    새의선물 읽어보세요

  • 2. ㅎㅇㅎㅇ
    '18.7.27 9:13 PM (182.225.xxx.51)

    김원일 소설 좋아하는 분이라면
    죄송하지만 위의 세 편은 너무 가벼울 거예요.
    그보다는 박완서 3부작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그 남자네 집
    을 보시지요.

  • 3. 그책
    '18.7.27 9:13 PM (203.234.xxx.219)

    포목집 주인할머니가..풍이 와서..온 재산 첩이 가져가나 그런내용도 있죠?
    전 드라마로 봐서..그 부분만 기억..
    굉장히 제가 다 억울했던

  • 4. 전 그 책 못읽음
    '18.7.27 10:19 PM (220.123.xxx.2)

    유명한 소설이라 몇번 읽으려 했지만
    공감안됨

  • 5. 추천 책들
    '18.7.27 10:39 PM (183.96.xxx.37)

    감사해요~

  • 6. ~~
    '18.7.27 10:40 PM (125.130.xxx.155)

    ㅎㅇㅎㅇ님 감사해요~

  • 7. 추천책
    '18.7.27 11:30 PM (117.111.xxx.22)

    감사합니다 ~

  • 8. 독서
    '18.7.27 11:39 PM (211.49.xxx.65)

    마당 깊은 집'같은 소설와 같은 감동 주는 도서

  • 9. 저도요
    '18.7.28 11:57 AM (118.222.xxx.105)

    드라마도 다시 한 번 보고 싶어요.
    전 드라마 먼저 보고 책 읽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6965 서울여행 꼭 가봐야할곳 추천해주세요 10 .. 2018/07/28 2,441
836964 LA 여행와서 우버택시에 핸드폰놓고 내렸어요 ㅜㅜ 18 사랑스러움 2018/07/28 4,448
836963 오늘 공항에 몇시까지 가야할까요? 10 우리 2018/07/28 1,353
836962 치아 크라운 질문 드려요~ 5 ~~ 2018/07/28 1,213
836961 아니 김기춘이 왜나온다는거에요?? 6 ㅇㅇ 2018/07/28 1,729
836960 김지은 최후진술 전문 35 ... 2018/07/28 7,125
836959 마흔 넘어서 오히려 안 찌는 분들 계신가요? 8 .. 2018/07/28 3,227
836958 너만 알고 있어라는 다단계 2018/07/28 904
836957 커피좀추천해주세요 2 희망 2018/07/28 1,421
836956 아휴..어떡하나요 ㅜ 벽지 뜯다가 두손 두발 다 들었어요. 9 포기 2018/07/28 4,566
836955 참외, 사과 냉국수 1 원두막 2018/07/28 1,164
836954 피곤한 만남은 피하는게 답인가요? 6 덥다 2018/07/28 3,437
836953 제아들은 연애의 고수 꿈나무 예요. 8 2018/07/28 2,728
836952 친구 없는 분은 어떻게 인생을 보내시나요? 133 나이들어 2018/07/28 46,730
836951 고속도로에서 대형트럭과 충돌해서 죽을뻔했어요. 12 .... 2018/07/28 4,792
836950 만약 보수정권에서 최저임금 15% 올렸다면 4 .... 2018/07/28 1,973
836949 40인데 친구가 만나기 싫어요 14 .. 2018/07/28 8,125
836948 성난 군중으로부터 멀리 보신분 질문이요(스포) 2 ㅂㅅㅈㅇ 2018/07/28 651
836947 한수원, 4월에 공문으로 원전정비 연기했다 4 샬랄라 2018/07/28 1,008
836946 이 시간 어쩜 이렇게들 안 자고 뭐하세요? 7 ... 2018/07/28 1,887
836945 혼자 조용히 팽목항에 내려간 혜경이. 17 성남주옥순 2018/07/28 5,895
836944 요근래 가장 큰 고민이 무엇인가요? 8 ㅠㅠ 2018/07/28 1,994
836943 젊었을때 고생한 경험 5 추억 2018/07/28 3,221
836942 노회찬 우리시대의 예수 - 도올 김용옥 1 쿨러 2018/07/28 1,378
836941 (성남검경 수사 및 이재명 은수미 조폭 유착여부 수사 청원) 2 파타야 임동.. 2018/07/28 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