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소개팅으로 잘되서 결혼까지 하기도 하죠?

ㅇㅇ 조회수 : 3,116
작성일 : 2018-07-27 14:37:07
남들은 소개로 만나서 잘들 결혼하드만 전 왜이럴까요...
소개팅 하면 할수록 우울해지네요
IP : 121.129.xxx.21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3
    '18.7.27 2:38 PM (146.185.xxx.19) - 삭제된댓글

    제가 그랫어요 친구들 다 소개팅으로 만나서 결혼하ㅡㄴ데 나는 왜이런가..........
    진짜 우울했는데
    어느날 소개팅에서 만난 남자와 결혼했어요 정말 물 흐르듯이!!
    님도 언젠가는 꼭 맞는 남자 만날거여요~

  • 2. 인연되면
    '18.7.27 2:39 PM (49.1.xxx.86)

    술술 풀려요~^^

  • 3. 칼리
    '18.7.27 2:44 PM (61.72.xxx.104)

    저두요..소개팅 한 30번 넘게 했는데, 죽어도 안됩니다....이상해요. 주위에서는 좋다는 남자 꽤 있는데두요..

  • 4. ㅇㅇ
    '18.7.27 2:46 PM (121.129.xxx.217)

    소개팅이 들어왔는데 남자분 직업도 좋고 얼굴도 준수하셔서 이런날이 나에게도 생기는구나 하고 오케이했는데, 남자분이 소개팅 당일 전날에 아파서 응급실 갔다고 하셨었거든요... 그게 한 일주일 전이구요.. 근데 오늘 보니 sns에 여자분이랑 알콩달콩하네여... 응급실을 믿은건 아니었지만 제 카톡플필이 문제였나 싶기도 하고... 다크서클 팔자주름 두턱... 이런거 보정 아주 살짝만 하고 만났을때 너무 다름 민망한 상황 발생 방지차원에서요.. 포샵이라도 엄청 했었어야 했나봐요 만나서 민망하더라도 ㅠㅠ 지금 제가 생각할수있는건 카톡플필밖에 없거든요../.

  • 5. ㅇㅇ
    '18.7.27 2:49 PM (121.129.xxx.217)

    칼리님은 그래도 주변에 호감보이는 남자분들 있으신거면 보통 이상 외모시겠어요.. 전 주변에 남자 엮일 일도 없고 일적으로나 뭐로나 ㅠ 이쁘거나 날씬도 아니라 ㅠㅠ 소개팅아님 남자가 길에서 따라올 일도 없구요.... 휴 우울하네요...

  • 6. ㅡㅡ
    '18.7.27 2:58 PM (14.0.xxx.124)

    생각해보세요..
    원글님도 소개팅남은 딱 봐서 직업고 좋고 외모도 준수해야 혹하잖아요.
    남자도 마찬가지고 설령 남녀 둘다 선남선녀라한들
    남녀 서로 그 몇시간 안에 혹할 확률이 얼마나 있겠어요
    누가봐도 훈훈한 스타일들이 코드랑 서로 원하는게 맞아 떨어져야 가능한게 소개팅 결혼...

  • 7. ㅇㅇ
    '18.7.27 3:07 PM (121.129.xxx.217)

    근데 제가 주변에 집안 직업 외모 평범한 친구가 있는데.. 이친구는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남자가 소개팅에 나왔었는데 남자가 계속 철벽을 쳤는데도 계속 들이대서 결국 담달에 결혼하거든요... 계속 옆에서 봐와서 어떻게까지 했는지 전 다 알아요 ㅠ 진짜 자존심따위 개나주고 들이대던데... 전 또 그렇게까지는 할 자신이 없고 ㅠㅠ 친구가 너도 맘에들면 계속 들이대라고, 우리같은 애들은 어쩔수 없다고 그러는데 ㅠㅠ 소심하고 자존감 높지 않아서 전 그것도 힘들어요... 그친구는 자존감 높고 당당한게 매력인 친구구요.. 진짜 이번생에 결혼은 틀린걸까요 ㅠㅠ

  • 8. 당연한 소리~
    '18.7.27 3:25 PM (61.105.xxx.62)

    근데 내가 좋다하면 상대방이 싫다하고
    상대방이 좋다해도 내가 싫으면 안되는거니까 우울할 필요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6128 아끼는 예쁜 옷 한 두벌 있죠? 2 하와이 2018/07/27 1,476
836127 저 일사병 걸렷어요 6 tree1 2018/07/27 2,985
836126 [급질] 민증 재발급받을때 새로운 사진이 꼭 필요한가요? 8 ㅇㅇ 2018/07/27 987
836125 패션..볼거리가 많은 tv 드라마 추천해 주세요 1 ... 2018/07/27 720
836124 저는 설거지를 좋아해요 9 더워 2018/07/27 1,971
836123 부모는 애교 하나도 없는데 아이는 애교 많은 경우 있나요? 6 성격 2018/07/27 1,713
836122 남의 안좋은 일을 게시판에 올리는 사람들은 뭘까요? 6 2018/07/27 1,204
836121 삼복더위에 시가식구들이랑 여름휴가 잡았네요. 14 ... 2018/07/27 4,212
836120 민주당 전대 '컷오프' 이종걸, 이해찬 지지선언 5 ..... 2018/07/27 948
836119 식탐 많으면 10 ㅇㅊㅇ 2018/07/27 3,106
836118 소개팅으로 잘되서 결혼까지 하기도 하죠? 7 ㅇㅇ 2018/07/27 3,116
836117 국토교통부 실거래가하고 네이버에 뜬 실거래가. 다를수도 있나요?.. .... 2018/07/27 479
836116 노회찬과 문재인 5 .... 2018/07/27 1,944
836115 퇴직 후에 남편들 어떻게 살고 싶다 하던가요? 9 남편 2018/07/27 3,927
836114 로즈마리 실내에서 키우는법문의 6 ㅇㅇ 2018/07/27 1,566
836113 내일 어머님 생신인데.. 뭘해야 될까요 15 ... 2018/07/27 2,478
836112 커피숍인데 피아노 뚱땅거려요. 4 ..... 2018/07/27 1,588
836111 월 500정도 버시는 여자분들 31 .. 2018/07/27 24,404
836110 중년 여성분들은 목에 스카프를 많이 감고 다니네요 20 소유 2018/07/27 8,136
836109 노회찬의원님... 7 ... 2018/07/27 1,211
836108 영화 인랑은 저만 재밌게 봤나보네요 ;;; 10 마mi 2018/07/27 2,249
836107 단호박.. 어떻게 자르시나요? 5 2018/07/27 1,315
836106 저희애가 애교도 없고 곰살맞은게 전혀없는데 14 ........ 2018/07/27 3,181
836105 침실(안방) 암막커튼 무슨색으로 하셨어요? 5 ㅇㅇ 2018/07/27 1,351
836104 침대에 깔 시원한매트 뭐사야하나요 5 바닐라향기 2018/07/27 1,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