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6학년 남아입니다.
알아보니 서울대학교랑 일반 사설이랑 있더라구요
지능검사,웩슬러 검사, 엄마부모 성격유형검사 등등을 토대로 아이 학습능력이나 학습이나 갈등 상황에 부모가 아이에게 효과적으로 대하는 방법을 제시해 줄 수 있답니다
엄청 궁금하고 알고 싶긴한데...이게 학습 부분에 검사해서 너무 평범하거나 평범 이하일 경우 너무 미리부터 아이를 포기할까봐 살짝 걱정이 되긴합니다.
주 양육자가 아이의 성향과 본인의 성향을 잘 알고 있으면 지내기가 수원할까 싶어 관심을 갖고 있긴합니다.
다만 금액이 만만치 않아서 고민이 되네요~~
관계자분이나 경험하신 분들의 아무런 의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