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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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 젊고 늙고의 기준
.... 조회수 : 5,611
작성일 : 2018-07-27 05:07:02
불편한 신발을 예쁘다는 이유로 신고 다닐 수 있으면 젊음.
IP : 131.243.xxx.21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7.27 5:13 AM (87.123.xxx.104) - 삭제된댓글추운데 미니스커트
2. 화장
'18.7.27 5:33 AM (175.223.xxx.164)화장하는게 귀찮아짐
3. 잔소리
'18.7.27 5:42 AM (68.129.xxx.197)남에게 잔소리하면 늙은거,
자기 삶 살면 젊은거4. ....
'18.7.27 5:56 AM (182.209.xxx.180)자식에 대한거 말고
자신에 대해 꿈이 없다면 늙은거라 생각돼요5. ...
'18.7.27 6:10 AM (222.236.xxx.117)저도 추운데 미니스커트 입는거요.... 진짜영하로 떨어지는 한겨울에 그거 입고 다니는 사람들 대단한것 같아요.
6. 겨울
'18.7.27 6:21 AM (116.123.xxx.229)미니는 괜찮지 않나요?
검정 스타킹 따뜻까지는 아녀도 막 추욱 정도도 아니예요.7. 맞아요
'18.7.27 6:29 AM (59.11.xxx.51)이제 예뻐도 불편한 신발은 못신겠어요
8. ..
'18.7.27 7:34 AM (58.230.xxx.110)전 불편한 신은 못신겠는데
춥게 입는것도 싫은데
아직 화장하는건 좋으니
아리까리 나이드나봐요~ㅎㅎ9. 제 생각에
'18.7.27 7:52 AM (59.6.xxx.151)그거슨 체력^^
10. 뭐든 불편한건 싫어요.
'18.7.27 7:52 AM (49.161.xxx.193)무거운 재질로 된 가방과 옷 절대 노노~~
그러나 화장은 오히려 젊을때 보다 더 관심가지며 합니다^^11. 사바하
'18.7.27 8:31 AM (211.231.xxx.126)내나이가 기준점 이죠
내나이보다 많냐 적냐가
곧 늙고, 젊고.12. ㅇ
'18.7.27 8:34 AM (118.34.xxx.205)전 생기있어보이고
꼰대짓 안하는거13. 요즘
'18.7.27 9:04 AM (59.28.xxx.92)젊은꼰대가 늘고 있대요.
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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