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담은거라면 소금간을 더 하면 될텐데,
담아서 익은 김치가 싱거울때는 어떻게 하나요?
고추가루도 좀 많이들어가니까
텁텁하고 깔끔한 맛은 아닌데
시원하고 먹을만해요
먹을때마다 소금을 조금 넣고 먹어야 하나요?
아니면 김치통에 소금이나 액젓으로 간을 해놓고
꺼내 먹어야 하나요?
바로 담은거라면 소금간을 더 하면 될텐데,
담아서 익은 김치가 싱거울때는 어떻게 하나요?
고추가루도 좀 많이들어가니까
텁텁하고 깔끔한 맛은 아닌데
시원하고 먹을만해요
먹을때마다 소금을 조금 넣고 먹어야 하나요?
아니면 김치통에 소금이나 액젓으로 간을 해놓고
꺼내 먹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