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80726143900421
김총수 힘내요!!!!!!!!!!!
총수 맘이 말이 아닐거에요
참 사는게 너무 허망하네요
마음 읽히네요
너무 아팠을꺼에요
그래도 절은 하고 가야지..
차마 절은 할 수 없었던 걸까요
검은 넥타이 벗은지 얼마 됐다고.......ㅠㅠ
못들어가는, 안들어가지는, 그 마음. 알것도 같습니다.
많이 아프다..아깝고 속상하다..
마음에 빈자리가 너무 크겠죠
총수 힘내요...
총수마음이 느껴져서 눈물이 나네요.
그러게요. 그 마음, 알 것도 같네요.
향 피우고 절 하고나면 정말 가버린 사람이란 걸 확인하는 것 같아서, 차마 마주하지 못했을 것 같아요
ㅠㅠㅠㅠㅠㅠ
가만 생각하다 한숨이 절로 납니다
정치가 뭔지도 생각하게되고요
속상하네요
김어준도 힘내시고
읍이는 떨구자
가지말지 왜 갔어 너무 슬퍼....
남은 세상 우리가 어떻게든
해 봐요.
힘내세요.
허리접어 엎어지면 무너져 내릴까봐
차마 못 다가선 영정 앞.
향 사루고 눈 감으면 영원히 보낼 것 같아서
먼 발치서 돌아서는 심정 알고 남습니다...
사람아...
이사람아....
가고 나는 어이 남았는지...탄식하며
돌아섰을
어준씨 마음
아~~!
쓰발...속이 저리네..
김어준 요새 까기는했지만
그마음 알거 같아요
엎드려 절할때 울음이 터져 나올까봐
눈물보이기 싫어하는 마초인듯 아닌듯
마음약한 남자
영정보며 하고 싶은 이야기하고 갔을듯요
김어준 요새 까기는했지만
그마음 알거 같아요
엎드려 절할때 울음이 터져 나올까봐
눈물보이기 싫어하는 마초인듯 아닌듯
마음약한 남자
영정보며 하고 싶은 이야기하고 갔을듯요
총수 힘내시오
우리가 갈길이 멀고 험하요
같이갑시다
문상하면 노의원이 떠나버린게 실감날까봐서...
알것 같습니다
위...읍이때문에 님...
공감...
저 털돼지 맘 여려요...ㅎㅎㅎ
그나마 어려서 외국에서 공부한 덕인지
뭔가 확 열린 인간...ㅎㅎㅎ
나는 멋진 구도의 연출 사진보다
김경수 의원과 유시민 의원의 울음이 더 와 닿네요.
각성해 버리면 현금연대의 연출 사진 정도는 구별되거든요.
그러게요.넥타이푼지 얼마안되는데ㅜㅜ
각자 받아들이는 방법이나 과정이 다른거겠죠
마음 아픕니다
지옥에나 쳐 가길
슬픔에 죄책감까지.
마음이 지옥.ㅠㅠㅠㅠㅠㅠㅠㅠ
스피커를 끌 때가 온 줄 알았는데..
그 때는 아직도 온 게 아닌가 보오.
노회찬님 항상 한결같이 소탈하고 인간적이라 평소에 존경했었는데 다시 볼 수 없다니 너무 슬픕니다.
어떤 질문에도 거침없이 대답을 하고 그 속에 진정성과 해학을 갖춘 분. 흥분하지않지만 빠른 속도로 할말 다 하셨었죠.
먼저 가신 노무현대통령 생각이 자꾸 나네요.
부디 그곳에서 편히 계시길 바랍니다.
김어준 총수님도 너무 오래는 슬퍼하지 마시고 전진해주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나는 멋진 구도의 연출 사진보다
김경수 의원과 유시민 의원의 울음이 더 와 닿네요.
각성해 버리면 현금연대의 연출 사진 정도는 구별되거든요.222222222222
힘 내슈
우리,, 갈 길 멀자나요
저 양반 내내 껴앉고 온 나라
어떻게든 해보자구요
ㅠㅠㅠㅠ
노의원님
진심으로 허리숙여 감사드립니다
한번 직접 뵌적도 없는 나도
그 영정사진에 온갖 마음이 들던데..오죽할까요...
촛불집회는 갔었어?
노회찬 의원 조문은 갔고?
이런 글에까지 조롱 비아냥
아직도 이러고 다니네!
사람 참 못돼 쳐먹었네
너님 문통지지자인척 하지마라!
너님같은 인성을 가진 자가 문통 지지자라고
어디서 입도 뻥끗 하지마라 대통령께 누가 된다!
최소한 그분의 심성 한끄트머리라도 닮으려고 해야지
요즘 내가 너님때문에 스트레스가 말이 아냐
어디서 입찬 소리하려고 하다가도 나는 꿀꺽 삼킨다.
주변 사람들이 내가 문통을 좋아하는지 아는데
내가 못되게 굴면 행여 대통령에게 폐가 될까봐
좋은 사람되려고 얼마나 노력하며 사는지 아나!
어제 너님이 글쓴거 내가 야단쳤더니
다른사람이 너님 쉴드치면서 문파라고 해서 더 화가났다.
그렇기 살지마라!
‘감수성자극 소설금지’는 또 뭐임!
하~~ 사이코들 많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휴... 링크된 사진 좀 보세요.
그냥 찍힌게 아니고 연출한 사진이에요. 표창원 사진 욕하면서 왜 저 사진은 연출한 사진인걸 모르시나요?
첫번째 사진은 영정이 있는 안 쪽을 바라 보며 찍은거고, 두번째 사진은 기자를 향해 서서 찍은 겁니다.
바닥 선을 보세요. 첫번째 사진에서는 실선 첫번째 안쪽에서 영정 보고 있죠. 두번째 사진은 실전 두번째에서 기자를 향하고 있죠. 바라보고 몸을 돌려 걸어 나오는사진이 찍힌게 아니고 옆 모습, 앞 모습 자세 잡고 찍은거에요. 장례식장 가서 저렇게 주머니에 손 넣고 안에 보고 입구 보고 사진 찍을 일이 뭐가 있나요?
근무중이라 발인에 가 보지도 못 하고 마음 아프고,
총수 마음 느껴져 쓰라리고 그러네요.
총수, 우리 같이 힘냅시다.
노회찬 의원이 우리에게 맡기고 간 당당하게 가야 하는 길이 있으니...
부러뉸엔 부처만 보이고 뭐눈엔 뭐만 보인다더니!
인성 수준이 이 모양이니 이런 댓글을 다는구나 ㅉㅉ
공감능력도 없고 점잠 사이코들만 늘어가네.
부처눈에는 부터만 보이고
뮤ㅓ 눈엔 뭐만 보인다더니,,,에효,,,
인상수준이 이 모양이니 니런 댓글도 달수있구나
사이코가 점점 늘어나네 얼마나 공감능력 제로면
추모하는 글에 나타나 이따뉘 댓글을 달까나!
감수성 자극 어쩌구 조문도 안가본 티 팍팍 내는구나
가보신 분들은 알지 저기가 어디인지... 설정샷 아니야
특실 구조도 모르는 자야
같은자리에서 몸 돌린 것이고 두번째 사진이 영정사진 쪽 분향소를 바라보고 있는거야 기자들을 바라본 것이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