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집안내력이라는 게 있는 거 같아요
친정 가서 아무도 안 물어본 자기 친척 얘기 열심히 하면서 아무도 안 듣는데 혼자 열심히 얘기 다 하고 저는 그러지 않겠습니다 혼자 반성하고 있고 그외 기타 등등..
제가 하지 말라고 뒤에서 쿡 찌르면 갸웃거리면서 병아리 같이 쳐다봐요.
근데 이게 남편만 그런 게 아니라 시아버지랑 시숙도 똑같아요
너무 신기해요. 어쩜 저럴 수 있나..
1. 23
'18.7.26 2:06 PM (80.240.xxx.221) - 삭제된댓글글로 읽으니 남편분 귀여우신데요.. 당사자(님)은 속터지겠죠?
2. ..
'18.7.26 2:07 PM (114.202.xxx.70) - 삭제된댓글저희 남편은 고등학교 때부터 아버님과 떨어져 살았는데 걷는 모습 체질 씻는 시간(제가 때미는 시간과 비슷)기가 막히게 똑같아요
3. ㅇㅇ
'18.7.26 2:08 PM (121.152.xxx.203)ㅋㅋㅋ 원글님 진지하게 쓰신것 같은데 왜 이렇게
웃긴지. 원글님이 무슨 얘기 하시는지 너무 잘 알것 같아서
웃긴가 봅니다.
저희 남편도 제가 보기엔 분위기 파악 전혀 안된채
쓸데없는 소리 늘어놓는거 잘 해서요
돌아가신 시어머니도 늘상 쓸데없는 소리 좀 하지말라는
시아버지 잔소리를 늘 들으셨거든요. ㅋㅋ4. ...
'18.7.26 2:14 PM (117.111.xxx.38)저희 제부 앉아 지내는 법이 없이 항상 누워있는데 동생이 시댁에 가니
시아버지도 시동생도 다 누워있더래요
명절에 친적들도 왔는데 밥먹고 나니 다 눕더랍니다
바다사자떼 같았다고5. 저
'18.7.26 2:15 PM (222.110.xxx.49)제 남편과 비슷하신 것 같은데 혹시 님이 얘기꺼내면 남편이 가로채서 자기 얘기하지 않아요?
6. Zzzzzzz
'18.7.26 2:17 PM (39.117.xxx.206)바다사자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
'18.7.26 2:19 PM (114.202.xxx.70) - 삭제된댓글바다사자떼 ㅋㅋ 상상하니 너무 웃겨요ㅋㅋㅋ
8. aaa
'18.7.26 2:24 PM (124.53.xxx.69)다 누워있어 ㅋㅋㅋㅋ 바다사자떼 ㅋㅋㅋㅋㅋ
저 오전에 속상한일 있어서 좀 울었는데 지금 댓글보다가 미친듯이 빵터졌어욬ㅋㅋㅋㅋ
감사해요 ㅎㅎㅎㅎ9. ㅋㅋㅋ
'18.7.26 2:27 PM (158.140.xxx.214)바다 사자떼라니...너무 상상되잖아요. 웃음 주셔서 감사하고요.
원글님 신랑되시는 분은 귀엽다는 생각이 드네요. 병아리같이 쳐다보다니...
제 신랑 (이제는 구랑인가요, 쩝)을 봐도 남자들은 나이를 먹어도 한번씨 애기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제 신랑역시 일 끝나고 돌아와 먹는 일이 끝나면 누워있길 즐기는데요. 어느 겨울부터는 집안에서도 침낭속에 들어가 있는 거에요. 침낭을 가슴까지만 입고(?) TV도 보고, 가져온 일도 하고요.
그래서 제가 "남자인어가 컨셉인가부지?" 했더니, 자신을 뭘로 아냐면서. 자신같이 당당한 남자는 절대 인어가 아니고, 자신이 지향하는 'look'은 물개라지 뭡니까. 이 3살짜리같은 논리는 뭐지? 싶더라구요.10. ...
'18.7.26 2:29 PM (125.177.xxx.43)저도 시가에 가서 놀람
다 누워서 밤새 티비봄
우리집에 와서 시숙이나 조카가 거실에 눕길래
방에 들어가라고 했어요
도대체 예의라곤 쌈싸먹을래도 없어요11. 코코천사
'18.7.26 2:45 PM (116.42.xxx.32) - 삭제된댓글바다사자떼
병아리
물개
인어
앜ㅋㅋ12. ㅋㅋㅋ
'18.7.26 2:46 PM (116.42.xxx.32)바다사자떼 물개 인어 병아리
13. ㅇ
'18.7.26 3:10 PM (118.34.xxx.205)시집식구들 하나같이 공부못하고 억셈.
진짜 신기하게 하나같이 못해요. 조카들까지.14. 밀크티
'18.7.26 3:32 PM (59.31.xxx.242)아버님 누워서 하루죙일 주무심
아주버님 명절에 본가에 오면
밥먹고 자고 또 밥먹고 자고~
그집 애들 셋 20대부터 10대까지
이불깔고 누워서 과자먹고 자고
깨면 누워서 게임하다 또 자고..
방구석은 오방난장 인데도 애들엄마
뭐라고 안해요
늘상 자기네 집에만 보던 일이니까요...
욕쟁이 시어머니 욕을 바가지로 하심
아휴 ㅆㅂㄹ것들 일어나라고ㅋㅋ
다행히 남편은 아버지랑 형 안닮았음
본가에 가면 젤 먼저 이불털고 청소하는게 일이에요
시숙은 게으른 아버님 닮고
남편은 부지런한 어머님 닮은거 같아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35811 | 한밤중에 목이 말라 냉장고를 열어보니 4 | 뭘까요? | 2018/07/26 | 3,730 |
| 835810 | 오늘 세브란스 빈소 다녀 왔어요 7 | 눈물 | 2018/07/26 | 2,306 |
| 835809 | 급) 씽크대 막힘.. 도와주세요. 9 | ... | 2018/07/26 | 1,965 |
| 835808 | 아이 친구가 너무 마음에 안드는데요 4 | ... | 2018/07/26 | 2,903 |
| 835807 | 이제 에어컨 없이는 생활이 힘든거 아닌가요 ᆢ 2 | 날씨야 | 2018/07/26 | 2,512 |
| 835806 | 김수현 드라마 작별 아시는 분 있나요? 12 | 0707 | 2018/07/26 | 2,639 |
| 835805 | 펌)에어컨실외기고장해결 9 | ㅅㄷᆞ | 2018/07/26 | 2,296 |
| 835804 | 스포트라이트 보세요! 7 | 이규연 | 2018/07/26 | 1,863 |
| 835803 | 부산 안경점 추천해주세요 1 | .. | 2018/07/26 | 914 |
| 835802 | 여섯살 아이 어떻게 키워야할까요 8 | qwer | 2018/07/26 | 1,780 |
| 835801 | 소중한 세아이가 타고 있어요. 23 | ..... | 2018/07/26 | 7,339 |
| 835800 | 요즘 입맛이 어떠세요? 2 | ㅇㅇ | 2018/07/26 | 838 |
| 835799 | 변호사는 월급이 어느정도인가요? 6 | 자리 | 2018/07/26 | 4,758 |
| 835798 | 하석진 괜찮네요!! 당신의 하우스헬퍼 2 | ᆢ | 2018/07/26 | 1,684 |
| 835797 | 강남에 한우 투뿔 등심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곳 있을까요? 2 | 등심 | 2018/07/26 | 1,213 |
| 835796 | 삼겹살 냄새없이 편하게굽는 궁극의 도구는? 16 | 궁금 | 2018/07/26 | 5,621 |
| 835795 | 잇몸건강을 위해 뭐 하시나요 15 | 건치 | 2018/07/26 | 4,272 |
| 835794 | Jtbc 뉴스룸 앵커 브리핑 ..ㅠ 6 | 첼로 | 2018/07/26 | 4,635 |
| 835793 | 여자애가 젤 잘해서 안타깝다는 바둑쌤 2 | 선생 | 2018/07/26 | 2,099 |
| 835792 | 이 팔찌 어때요? 3 | 질문 | 2018/07/26 | 2,085 |
| 835791 | 몸이 기억하는 부잣집 딸 5 | 부잣집 딸 | 2018/07/26 | 8,324 |
| 835790 | 정용진은 살을 많이 뺐네요.jpg 27 | ... | 2018/07/26 | 25,916 |
| 835789 | 의정부~도봉구 어르신 척추 잘보는 병원 추천 좀 | 병원 | 2018/07/26 | 667 |
| 835788 | jtbc 여자 아나운서 오늘은 레깅스를 입고 나왔네요 17 | 왜그러냐구!.. | 2018/07/26 | 11,655 |
| 835787 | 퇴직 후 서울 벗어나서 사는 부부들 많나요? 10 | 노후 | 2018/07/26 | 3,3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