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ㅁㄴㅌㅌㅊ
'18.7.26 12:17 PM
(117.111.xxx.188)
ㅇㅇㄹㅍㅍㅍㅍㄹㄹㄹㅎㅎㅎㅎ허ㅏㅓㅣㅣㅐㅏㄴㅌㅊㅍㄹㄴㄴㄴㅈㅇ
2. 에휴
'18.7.26 12:18 PM
(122.128.xxx.158)
더위 먹었구만....ㅉㅉㅉ
3. oo
'18.7.26 12:19 PM
(211.176.xxx.46)
동거 관계에 있지 않은 남자한테 성폭행 당하는 경우도 많죠.
뭐 어쩌라는건지.
여자는 지구에서 사라지라는 소리?
4. 본인이
'18.7.26 12:21 PM
(58.124.xxx.39)
-
삭제된댓글
다 걸러서 들으면 될 일을..
5. 본인이
'18.7.26 12:21 PM
(58.124.xxx.39)
다 걸러서 들으면 될 일을..
남들이 시키는 대로 해요?
6. ㅁㅁ
'18.7.26 12:22 PM
(39.7.xxx.32)
-
삭제된댓글
이 더위에 똥까지 밟았다 ㅡㅡㅡㅡㅡ
7. ㅡㅡ
'18.7.26 12:22 PM
(117.111.xxx.16)
오~ 내가 인간세계에 와있으니 너무도 행복하고 즐겁구나
이 존재의 몸을 통해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것이 나는 너무 행복하고 즐겁구나
나으 존재야 너의 몸을 빌려줘서 희생을 해줘서 고맙다
나으 존재야
얄랄랄랄라~ 우리 존재 파이팅
깨롱깨롱 빵상 빵빵 똥똥똥똥 따라라라
8. 제발
'18.7.26 12:24 PM
(122.128.xxx.158)
그냥 혼자 살라곳!!!
니들 주장대로 하면 남자들은 괴물이거든?
괴물은 못고쳐.
니들이 아무리 발광해도 못고친다고.
니들 스스로도 니들의 성질머리를 못고치잖아?
니들도 못하는 걸 왜 남자들에게는 강요하는 건데?
그냥 혼자 살아라.
친부보다 계부가 성폭행 하는 경우가 많은건 사실이니까 말이다.
아무리 그래도 친딸과 피 한방울 안섞인 이름만의 딸이 같겠냐?
9. oo
'18.7.26 12:26 PM
(211.176.xxx.46)
부부 강간은 어쩔겨?
결국 가해자를 비난하고 처벌해야 하는 문제라는 거죠.
10. 나원참~
'18.7.26 12:30 PM
(122.128.xxx.158)
그러니까 혼자 살라니까?
혼자 살면 부부 강간도 안 당하고 딸도 강간 안 당하고~
이보다 좋을수는 없는데 왜 남자와 살고 싶어서 환장을 하는건데?
섹스 때문에?
돈도 필요하지?
섹스도 해주고 돈도 벌어다 주는 것만으로 만족을 못하갰다고?
너를 존중해달라고?
그런데 어쩌냐?
세상에 공짜는 없는데?
섹스도 해주고 먹여도 살려주는 대가는 꼭 받아가는게 남자거든?
11. 죙일
'18.7.26 12:31 PM
(220.124.xxx.112)
365일 머리속에 그거만 있나봐요.
알았으니까 어서 결론 내리세요. 비혼이든 연애든. ㅉ
12. ...
'18.7.26 12:34 PM
(211.182.xxx.125)
혼자 살아요.. 뭐하러 굳이 남자와 결혼을 동거를 생각해요??
그냥 깔끔하게 혼자 사세요!!!
13. ㅇ
'18.7.26 12:35 PM
(116.124.xxx.148)
-
삭제된댓글
개똥같은 생각은 이제 그만하고 진짜 사람사람 세상에서 진짜 사람들 좀 만나고 살아요.
왜 자기를 저런 생각으로 괴롭히며 살죠?
14. ,,,
'18.7.26 12:41 PM
(1.240.xxx.221)
친부보다는 계부한테 성폭행 당할 확율이 훨씬 높겠죠
딸데리고 재혼하는 여자와 결혼하는 남자들한테는
꿩먹고 알먹고 라고들 하죠
15. 재혼은 커녕
'18.7.26 12:44 PM
(223.62.xxx.31)
결혼도 안하고 자식도 낳아본 적 없는 것들이
별 걱정을 다하네
16. 저희 시어머니
'18.7.26 12:45 PM
(112.170.xxx.103)
맨날 하시는 말씀이 바로 저거.
딸가진 여자는 재혼하는거 아니다...계부한테 몹쓸 일 당한다..
대꾸도 안해요, 저는.
17. 옛말에 딸가진엄마가 재혼함
'18.7.26 12:47 PM
(203.226.xxx.47)
딸도 같이 시집가는거라했답니다
친부 계부가 같다니
그냥 혼자사세요
18. ...
'18.7.26 12:50 PM
(175.223.xxx.218)
피곤하다..야
19. ..
'18.7.26 12:56 PM
(1.253.xxx.9)
메갈 아웃
그냥 혼자 사세요
왜 주부사이트에 와서 계몽한답시고
비혼 주장하는 지
20. 뭐라는 건지 ㅠㅠ
'18.7.26 1:12 PM
(1.225.xxx.199)
-
삭제된댓글
이런 횡설수설이 왜 최다글에 ㅠㅠㅠㅠㅠ
21. 아,
'18.7.26 1:14 PM
(1.225.xxx.199)
정말 과하게 횡설수설하네 ㅠㅠ
날 더운데 글까지 정리가 안되니 '욱'하네요.
정리 좀 잘해서 쓰면 안되나요ㅠㅠㅠㅠ
22. 이런분들은
'18.7.26 1:20 PM
(112.164.xxx.79)
-
삭제된댓글
마이클럽에 가서 놀면 좋을듯해요
지금도 하는지 모르겠지만
딱인데
23. 어느정도 맞는말
'18.7.26 1:32 PM
(119.65.xxx.195)
딸이 저항하기 힘든 유아기, 소녀기에는 정말 위험해요
남자새끼들은 30살 연하도 여자로 보는데
세상에 밝혀진 계부들이 성폭행하는 사례 많잖아요
정 하고 싶으면 연애만 하다 애들 다 커서 사리분별가능한
고등이상일때나 하세요
아이가 정말 불쌍하잖아요. ㅠㅠ
24. 어느정도 맞는말
'18.7.26 1:33 PM
(119.65.xxx.195)
아들가진 여자들도 마찬가지예요
애들 어릴때 생부아닌 남자가 엄마랑 동침하고
같이 살고 ㅉ
진짜 못볼광경이예요
다 커서 이해할 나이에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25. ㅇ;란
'18.7.26 1:37 PM
(58.141.xxx.147)
이런 말이 있다는 거 자체가
한국 사회가 얼마나 근친상간이 횡행하는 사회인지를 보여주는 지표죠.
기본적으로 결혼을 할 만큼의 신뢰가 쌓인 남자 조차 잠재적 강간범, 성폭행범이 될 수 있는 존재가 한국 남자라는 걸 다들 깊이 내재화 하여 알고 있으면서도.
그게 내 남편은 아닐거라는 생각으로 수많은 성폭행 성추행 강간 범죄를 여자의 문제로 치부해 버리고.
이슬람이나 타문화권의 강간 문제에 심각하고 예민하게 받아들이죠.
굉장한 아이러니에요.
26. ..
'18.7.26 2:14 PM
(125.177.xxx.43)
남남인 남녀가 섞여 사는게 쉬운게 아니죠
대학생 같이 다 큰 자식 경우 따로 살게 하더군요
27. .........
'18.7.26 7:09 PM
(180.71.xxx.169)
피도 안섞인 남자랑 한집에 사는 거랑 내 친아빠랑 한집에 사는게 지금 똑같다고 주장하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