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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시식 코너에 무개념이 요즘에도 있네요

개념좀 조회수 : 3,165
작성일 : 2018-07-26 09:51:30
거봉 시식코너에서... 그 바로 앞에 서서 몇분 가량을 계속 집어 먹던 애를 봤어요. 초2~초3정도 추정. 덩치가 참 좋더라구요.
부모는 어디서 뭐하나 했더니 그 바로 옆에서 뭘 고르고 있더라구요
애가 그렇게 먹는거 다 보고 있으면서 말리지도 않고 심지어 자기애가 먹고 있으니 가만히 서서 기다리기까지
판매원 표정은 난감한 표정
저는 먹어보고 맛있으면 사려고 다가가니까
그 여자애 자기 음식 빼앗기는 사람 처럼 눈에 불을 켜고 더 빨라지는 손동작
자리 역시 조금도 안비켜주고 앞에 딱 서서 먹더라구요
가난해서 저러나 싶어 애엄마 장바구니를 한번 쓱 봤더니 결코 포도도 못사먹을만큼 가난해보이진 않더라구요
그 여자애도 아무리 애지만 욕심쟁이 표정으로 입에 막 넣는데 참 얄밉더군요...
IP : 125.183.xxx.15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즘은
    '18.7.26 9:53 AM (58.124.xxx.39)

    그게 왜? 시식이 그런 거 아닌가요?
    기준이 저 아래 있는 사람들도 많아서
    함부로 말도 못하겠네요..ㅋ
    시식의 뜻을 몰라요.

  • 2. ....
    '18.7.26 10:00 AM (114.200.xxx.117)

    거지들도 아니고,
    살지말지 고민될때 한두개 먹어보고
    결정하라는게 시식이지..
    가정 교육제대로 시킨집 애들은 그게 설령
    시식코너 일지라도 그렇게 집어먹고 있지 않아요.
    그냥 못배운 집이다.... 생각합니다

  • 3. ...
    '18.7.26 10:00 AM (61.99.xxx.108)

    어머니 애가 포도 너무 좋아하는데 하나 사주세요~~불량식품도 아니고 애가 너무 좋아하네~~~이러시면 되요

  • 4. ....
    '18.7.26 10:00 AM (122.34.xxx.61)

    거지도 아니고

  • 5. ...
    '18.7.26 10:08 AM (222.111.xxx.182)

    멀쩡한 자기 아이를 거지취급받게하고 예의도 염치도 없는 아이를 만드는 부모군요.
    포도 한송이 값에 자기 아이에게 그런 취급받게 하는 부모라니...
    가정교육이란 게 없어지긴 없어졌군요.

  • 6.
    '18.7.26 10:24 AM (175.117.xxx.158)

    꼬맹이 ㆍ초딩들은 눈치없이 막먹기도 하더라구요 에미가 냅두는경우가 대부분이라 것도 맘충같아요

  • 7. 예절교육
    '18.7.26 10:24 AM (222.106.xxx.22)

    시식은 물건을 사기 전에 구매결정을 위해 조금 먹어보는 거라고 공익광고좀 내 보냈으면 좋겠어요.
    가끔 시식코너에서 먹고 있으면서 다른 사람들이 접근하면 앞을 막는 사람들이 있어요.
    주로 남자들이 그래요. 이런 경험을 몇 번해서 주위를 둘러보며 허겁지겁 시식하고 있는 남자가 있는 데는 안가요. 그런데 이런 행동은 장사를 방해하는 겁니다. 자신들도 장사하면서 남장사 방해하면 안되죠.

  • 8.
    '18.7.26 10:30 AM (119.70.xxx.238)

    거지같네요 하는게

  • 9. ㅇㅇㅇ
    '18.7.26 10:36 AM (175.223.xxx.117) - 삭제된댓글

    시식 부스가 따로 있었으면 좋겠어요
    마트만 다녀오면 옷에 냄새가ㅠ
    식료품 매장은 얼른 장보고 다른층에 가기 바뻐요

  • 10.
    '18.7.26 12:38 PM (211.114.xxx.192)

    어떤애 계속왔다갔다 한참을 먹으니 시식아줌마가 째려보더군요

  • 11. 문제는
    '18.7.26 1:01 PM (211.240.xxx.67) - 삭제된댓글

    그 비용이 제품 가격에 다 포함이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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