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회찬의원과 소년범의 아버지 천종호 판사
1. 돈받고 자살
'18.7.26 6:47 AM (182.212.xxx.66)순직이라도 한줄...
2. 행복하다지금
'18.7.26 6:53 AM (199.66.xxx.95)더러운 알바새끼야.
너같은 사회의 기생충이 입에 올릴 분이 아니다.3. 행복하다지금
'18.7.26 6:55 AM (199.66.xxx.95)이렇게 돈 벌어서 그 돈으로 아이들 밥 먹이고 교육 시키냐?
꼴에 아비 에미라고 올바로 살라고 아이들을 가르치긴 하냐? 아님 너처럼 돈있고 권력 있는자한테서
떨어지는 국물 얻어먹으며 비열하고 저열하게 살아도되니 배만 부르게 살라고 가르치냐?4. 182.212
'18.7.26 6:59 AM (121.128.xxx.6)부모가 어떻게 자식교육 시켰으면 저렇게 살까??
5. ..
'18.7.26 7:47 AM (1.235.xxx.20)미친 첫 댓글 때문에 아침부터 덥네요 ㅎㅎ
돈 받고 부끄러움도 모르는 뻔뻔한 인간들이 넘쳐나는 세상에 컬쳐 쇼크겠지 이 인간아. 너 같은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고귀한 인품이 있단다6. 182.212.xxx.66
'18.7.26 9:27 AM (211.184.xxx.145)근데 너같은 건 죽지도 않냐?
돈에 미쳐 부끄러움도 모르니 평생 스스로 죽을일은 없겠구나.
노의원님 같은 분은 작은 실수앞에서도 스스로를 용서하기 어려운 양심을 가지셨는데...
저런 수만번 죽어도 용서받지 못할인간 부류- 두환이 명박이 근혜, 우병우,김기춘 ...등등등등, 원글자포함-는 죽지도 않고 벌레처럼 살려고 버둥거리며 쓰레기 냄세만 풍기고 사는지...
세상에 점점 사람은 사라지고 벌레만 남으면 어쩌나...7. 182.212.xxx.66
'18.7.26 9:59 AM (121.173.xxx.20)그리 살지 말아라. 넌 명바기처럼 나랏돈 꿀꺽 삼키고 모르쇠하는 뻔뻔한 놈이 인간이냐 아님 노회찬같은 여린 마음 가지신 분이 인간이라고 하느냐.
돈 4천에 그것도 댓가 없는 돈 받고 양심에 가책을 못이겨 자살까지 한 분에게 네가 할 소리냐. ㅠㅠ8. ..
'18.7.26 10:54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발톰에 때만도 못한 것들이 조롱하고 자빠졌지.
9. .....
'18.7.26 2:38 PM (220.116.xxx.21)182.212.xxx.66
정신과 치료 좀 받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