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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속궁합 제일 잘 맞는 남자와 결혼하신 분

! 조회수 : 116,415
작성일 : 2018-07-25 21:43:09
여전히 그 선택에 후회 없으신가요..?
IP : 39.7.xxx.198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결혼생활이
    '18.7.25 9:59 PM (182.209.xxx.230)

    속궁합 만으로 해나가는게 아니에요. 속궁합 잘맞아도 성격 안맞고 나이들어 시들해지면 별 의미 없고요. 제 얘기입니다.

  • 2. 장점
    '18.7.25 10:09 PM (175.120.xxx.181)

    중에 하난데 왜 후회를?

  • 3. 질문이
    '18.7.25 10:13 PM (125.142.xxx.167) - 삭제된댓글

    질문이 이상해요.
    속궁합 좋으면 좋은 거지 후회할 게 뭐 있겠어요?

    속궁합만 좋고 딴 건 나쁜데 결혼하는 조건으로 묻는 것도 아니고...
    뭘 알고 싶으신 건지... 질문의 요지가 뭘까요???

  • 4. ....
    '18.7.25 10:15 PM (223.62.xxx.207)

    결혼생활은 두루 복합적으로 좋아야 할 것 같아요. 어쩌다보니 속궁합 잘맞는 남편 만나서 결혼했는데요, 남편이 처음에 많이 쫓아다녀서 지금도 저를 마님대하는 머슴마인드로 정말 잘 해줘요. 결혼생활한 지 좀 돼도 여전히 속궁합도 좋은데요, 경제적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남편이 그런 걸 잘 받쳐줘서 더 좋은거지 그냥 속궁합만 좋았으면 만족못했을 걸 같아요.

  • 5.
    '18.7.25 10:24 PM (14.43.xxx.169) - 삭제된댓글

    속궁합 잘맞는 여자는 누구와도 잘맞다던데 아닌가요?

  • 6. 속궁합만
    '18.7.25 10:27 PM (61.83.xxx.239)

    맞고는 전 못 살아요
    인성과 매너가 좋고 나와 맞아야지 속궁합이 맞아지는듯

    정말 그것만 맞는 남자 있었는데 여러가지로 남자가 모자르고 속터지고 안맞으니 짜증나서 못견뎌요. 대화도 하다보면 짜증나고 한심하고... 헤어지길 잘했다고 생각해요
    함께 살아가려면 존중할 수 있는 그 무언가가 있어야한다고 생각해요

  • 7. ㅠㅠ
    '18.7.25 10:28 PM (211.44.xxx.57)

    설마 속궁합 좋다고 일자무식빈털털이와 결혼 했겠어요?

  • 8. 충기잔대가리
    '18.7.25 10:32 PM (219.254.xxx.109)

    속궁합만 잘 맞아선 그게 더 환장..다른게 하나도 안맞으면 그거 하나 잘 맞는다고 해도 그게 더 괴로운 일이 될수도 있죠

  • 9. 정말궁금해요
    '18.7.25 10:33 PM (211.243.xxx.172)

    송궁합이 잘 맞는다는건 뭔지...
    -결혼 20년차 아짐-

  • 10.
    '18.7.25 10:53 PM (220.88.xxx.202)

    속궁합 엄청 좋았던 전남친.
    키크고 잘 생기고 속궁합 완전 쩔어도. .
    직업 미래 안 보이니 맘 다 식더군요.

    다른것도 좋아야지.딱 그거 하나만으로는
    결혼 못 하죠..

  • 11. 남자들은
    '18.7.25 11:05 PM (61.82.xxx.218)

    육체적인 사랑도 사랑이라 하더군요.
    즉, 섹스만으로도 여자를 사랑하게 된데요.
    여자들은 그렇지 않은거 같아요.

  • 12. 하늘내음
    '18.7.25 11:10 PM (118.217.xxx.52)

    그러게~~~한남자랑만해봐서 비교대상 없지만...
    당근 잘맞는 사람이 좋겠지만~
    남편이란건 시간이 지날수록 능력없고 이기적이면 싫어질거같아요. 속궁합보다 이게 더 중요할듯~~

  • 13. 저도 궁금
    '18.7.25 11:59 PM (220.123.xxx.2) - 삭제된댓글

    전 해본 사람이라곤 남편 하나인데
    정말 지지리 못합니다
    비교대상도 없는데도 못한다는걸 알겠어요
    속궁합이 맞으면 얼마나 스펙타클한지
    궁금하네요

  • 14. 속궁합이
    '18.7.26 12:49 AM (223.38.xxx.3)

    속궁합이 맞으면..
    싸우고 잘못을 해도 용서가 되고 풀리던데요
    안맞으면 더 짜증이..

  • 15. 흠..
    '18.7.26 1:07 AM (211.246.xxx.32)

    속궁합 맞는 남편과 결혼
    그게 다는 아니지만 중요하긴했던게
    오르가즘이란걸 처음 느껴봤거든요.
    천국이라는게 이런거구나 싶었는데
    그런 느낌을 다른 남자에게서 못받을거 같았어요.
    지금도 여전히 부부관계는 좋아요.

  • 16. ....
    '18.7.26 2:03 AM (97.107.xxx.62) - 삭제된댓글

    흠.. 님께서는 지금도 오르가즘을 매번 느끼시는지 여쭤봐도 되나요?
    아.. 저는 결혼 6년차인데 한 번도 못 느껴봤어요..

  • 17. 저도
    '18.7.26 4:25 AM (175.123.xxx.2)

    속궁합이 잘 맞는게 뭔지 넘 궁금해요.
    천국을 경험하신분은 행복하시겠네여.

  • 18. 조신녀
    '18.7.26 5:48 AM (135.23.xxx.42) - 삭제된댓글

    조신한 여자는 속궁합 안밝힙니다.

  • 19. 조신녀 되는 방법을
    '18.7.26 6:13 AM (59.6.xxx.151)

    물어 본 질문이 아닌데요--;

  • 20. 11
    '18.7.26 10:45 AM (59.23.xxx.202) - 삭제된댓글

    근데 한 남자랑만 하는게....가능한가요...;;; 여러모로 대단하네요

  • 21. 설마
    '18.7.26 10:45 AM (112.133.xxx.15) - 삭제된댓글

    설마 속궁합만 보고 결혼하는 사람이 있을라구요? 질문이 이상혀요~~

  • 22. ;;;
    '18.7.26 10:45 AM (59.23.xxx.202)

    근데 한 남자랑만 하는게....가능한가요...;;; 여러모로 대단하네요
    첫사랑과 결혼 한걸까요..

  • 23.
    '18.7.26 11:02 AM (223.33.xxx.253) - 삭제된댓글

    오×××이거 손가락 갯수 넘는 남자들과
    다 느꼈는데

    느껴도 콸러티가 다릅니다.

    그리고 속궁합 역사상 제일 좋아도
    농담이 재미없어서 짜증나서 찼어요.
    아무리 잘해주고 진짜 사랑해줘도

    별개의 이야기입니다

  • 24. 속궁합이 잘 맞는 남녀
    '18.7.26 11:05 AM (124.56.xxx.35)

    속궁합이 잘 맞으면
    여자보다 남자가 더 좋아한대요
    남자가 잊을수 없으니까(?!) ...
    그래서 남자가 여자한테 집착하게 되고
    남자가 더 애쓰며 여자 비위 마추게 되겠죠...

    어디서 들어본 이야기 입니다~ ㅋㅋㅋ

  • 25.
    '18.7.26 11:08 AM (223.33.xxx.253) - 삭제된댓글

    원글에 대답하자면

    저는 top3랑 결혼을 선택했어요.

    No 1은 위에 썼듯
    농담이 썰렁해서 찼어요

  • 26. 그건 맞추기 나름
    '18.7.26 11:14 AM (58.231.xxx.66)

    잘맞는 사람 찾아다니는게 아니라 부부끼리 서로 노력하는게 더 중요해요.........

    원글님 속궁합 찾아다닐 생각 말고,,,(결혼생활에 엄청 중요요소이긴 하지만)...마음과 생각이 잘 맞느냐 앞으로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성격이 나와 잘 맞는가를 보는게 제일 좋아요.
    속궁합이야 서로 노력하면 다 맞게 되어 있어요. 결혼18년간...하나도 안맞다가...이 영감이 요즘에서야 잘 합디다. 에구 챙피...ㅜㅜ
    물론 뭔가의 도움은 받았는데 그게 대박 이에요...그러니. 꼭 그걸 찾을 필요는 없다 에요.

  • 27. 궁금
    '18.7.26 11:31 AM (221.146.xxx.202)

    저 위에 어떻게 남자가 처음일수가 있냐고 하신분에 대해서 답을 드리자만..
    제가 그런 케이스입니다.
    처음이라는것에 너무 의미를 두었더니 그렇게 되었어요 ㅠㅠ
    일단 저의 신랑은 너무 너무 못하고요,,,
    그래서 저 또한 속궁합이 맞는다는것이 너무 궁금하네요.
    A 라는 남자와는 속궁합이 안맞는데 B 라는 남자와는 속궁합이 맞을수도 있는것일까요?
    절대적인 수치가 아닌 상대적 수치인지 저는 그게 궁금하네요 ㅇ.ㅇ

  • 28. 아...
    '18.7.26 11:37 AM (211.32.xxx.3) - 삭제된댓글

    너무 궁금하네요. 손가락 갯수 넘는 남자랑 해봤지만
    아직도 그게 뭔지 몰라요... 클리뭐시기로 오는 거 말고는...

  • 29. 오//
    '18.7.26 12:02 PM (119.71.xxx.64)

    대여섯명을 동시에 사귀며 자고 간보다가 그 중에 세번째하고 결혼 했다는 건가요?
    문맥상으로 그리 이해되고 또 현실적으로 그렇게 해야만 마음에 드는 한 명을 선택할 수 있을 텐데요.

    성적 능력이 탁월하신듯...

  • 30. 궁금님
    '18.7.26 12:04 PM (119.71.xxx.64)

    남편과는 오르가즘을 전혀 못느끼고 섹스 자체가 싫어지는데
    B라는 남자를 만났더니 오르가즘을 느끼고 별세계를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른 사람하고는 안되고 너하고만 되..."라는 분들이 있지요.

  • 31. 아..., 오//
    '18.7.26 12:07 PM (119.71.xxx.64)

    손가락 갯수 넘는 남자랑 하는 것도 능력인듯...
    현재 나이 30이고 20살부터 남자 사귀었다면 1년에 한 번씩 짝이 바뀌었다는 건가요

  • 32. 경제력
    '18.7.26 12:18 PM (221.141.xxx.150)

    유머 잠자리까지 갖춘 남자가 최고의 남자지요.

    저도 손가락 안에서 만나서 두번 천국 갔구요
    스킬이랑 아무 상관 없음
    그냥 바로 갑니다.


    집구석 좋은 놈이랑 결혼했는데 정말 못하더군요.
    성격까지 이상

  • 33. 아는 여자가
    '18.7.26 12:32 PM (14.41.xxx.158) - 삭제된댓글

    속궁합에 환장해 무직에 빈털털이 남자와 결혼했어요 결혼해도 남자는 백수로 쭉~이고 여자 혼자 벌어먹느라 친정에 손벌리고 징징거리고 삽디다 그런데 섹스는 좋대요 막말로 섹스때문에 살던데 지팔자가 따로 있나해요

  • 34.
    '18.7.26 12:47 PM (223.33.xxx.239) - 삭제된댓글

    위에 손가락 갯수 넘는 남자는
    10명이 넘는다는 뜻이고

    동시에 여러남자랑 잔적은 별로 없어요.
    아예 없지는 않네요.

    저는 남자 돈이나 능력엔 관심없고
    사랑해주고 잘해주는 남자들이랑 사귀었어요.

    근데 남들이 들으면 더 의외인건
    대부분의 남자가 저랑 처음이거나 두번째거나
    그런데

    ㅜㅜ
    이건 타고 나는게 크다고 봐요.

    남편도 저랑 처음인데
    잘하는 순서로 매겼을때
    잘하는 편이에요.

    근데 콸러티와 콴터티 문제에 있어서
    퀀터티는 또 달라서 쿨럭...

    No 1
    일등은 그쪽으론 완벽했으나
    농담이 싫었어요. 썰렁

  • 35. .....
    '18.7.26 1:04 PM (175.223.xxx.52)

    결혼은 그거만으로 하는건 아니죠
    그거만 할라면 결혼 왜 해요 연애나 실컷 하지

  • 36. 섹스는
    '18.7.26 1:20 PM (121.130.xxx.60)

    짧죠
    끝나봐요 온갖 감정이 밀물처럼 안밀려오나
    섹스만으론 모든게 해결이 안돼요
    내면의 깊은 감정이 없이는 순간적으로 달아오르는 본능 채울려고 하는 섹스는
    무슨 의미가 있어요 10명 아니라 20명이랑 해도 그런 섹스는 안하는게 정신건강에 백배 나아요

  • 37. 제 경험(20년차)
    '18.7.26 2:20 PM (110.8.xxx.185)

    경제력 성격 외모 등등 다른거 크게
    부딪히는거 없이 다 평타만 되어도
    속궁합이 좋으면 부부 사이 데면데면 해지거나
    바닥 칠 틈은 없더군요
    그냥 늘 보통이거나 좋거나 롤러코스터 타지는 않는듯요

  • 38. 11
    '18.7.26 3:21 PM (221.165.xxx.166)

    저도 속궁합 엄청 맞아서 결혼을 결심한 부분도 있는데..이것만으로는 못 살아요.
    정말..결혼은 100%중에..한..20%정도 인듯..ㅎㅎㅎ

  • 39. 속궁합...
    '18.7.26 3:53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속궁합 잘 맞으니까
    남자 항상 기 살고
    공부해서 전문직 합격해서
    잘 살아요.
    속궁합의 힘..

  • 40. 흠...
    '18.7.26 4:25 PM (121.129.xxx.202)

    늙으면 쪼그라들고 활력도 없는 몸이 되니...
    방종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젊을 때 아름다운 육체 사랑 경험하는 것은 큰 축복인 듯.
    어깨 떡 벌어지고 힘 좋은 멋진 남자랑 하는 거 얼마나 좋은데요.
    지 능력도 아니고 부모 재력, 집안 환경 조건 좋지만 생긴 것도 못생긴데다 그것도 못하는 남자들과는 무슨 재미로 살까 싶네요.
    아주 무능하지만 않으면 건강미 넘치고 정신도 건강한 남자가 최고...

  • 41. 흠...//
    '18.7.26 4:47 PM (119.71.xxx.64)

    경험에 의하면 남자의 어깨 넓이와 아랫도리의 능력은 서로 비례하거나 일치하지는 않더군요
    오히려 마른 장작이 화력이 좋았어요.
    가장 기피할 대상은 비만...
    배는 불룩 나왔는데 크기는 새끼 손가락

  • 42. 웃자
    '18.7.26 4:52 PM (61.252.xxx.177)

    부부싸움 할 때 알아본대요.. 그래 너 잘났다 하고 싸우면 돈도 잘벌고 밤일도 잘하는 남자
    니가 해준게 뭐있어? 하면 둘다 못하면 남자 ㅋㅋ

  • 43. ㅎㅎㅎ
    '18.7.26 6:23 PM (121.88.xxx.35)

    나이들어갈수록 속궁합이고 뭐고 경제력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어차피 신체가 노화되면 시들해질 수 밖에 없는게 성생활이잖아요. 저뿐만 아니라 제 주변 대부분 엄마들 경제력이 1순위라고 합니다. 경제력 없으면 성적능력이 아무리 좋아도 남자가 후줄근해보인대요.

  • 44. 저도
    '18.7.26 7:13 PM (211.36.xxx.199) - 삭제된댓글

    저도 열명정도

    원나잇은 안해봣지만 3개월 만나고 끝난경우도 있어서

    크기는 전혀 상관없었어요

    스킬이던데요.

  • 45. 그니까
    '18.7.26 9:30 PM (110.8.xxx.115)

    저도 남편 하나에요. 대학 신입생 3월에 만나서 연애하다 그대로 결혼했는데, 요즘 생각하면 너무 억울..ㅜㅜ
    40 넘으니까 비교대상 없어도 너무 못 한다는 걸 알겠더라구요.
    애무 진짜 성의없고, 짧고, 전 항상 아프고(아프면 젤 써야 한다는 것도 여고 동창이 얼마 전에 알랴줌),
    평생 전 그런 데는 흥미 없는 줄 알고 살았네요.
    에잇, 오르가즘이 뭔지 죽기 전에는 함 알고 싶지만, 이 남편으로는 안 될 듯, 포기하고 살아야 겠죠...
    이제 와서 잘해보라고 말을 하겠어요 뭘 하겠어요. 쑥스럽고 거시기하지...ㅜㅜ
    그동안 애 키우고 직장 다니고 바빠서 정신 없이 살려니 속궁합이 어쩌니 그런 건 생각할 겨를도 없었네요.

  • 46. ㅇㅇ
    '18.7.26 10:40 PM (221.154.xxx.186)

    잘하는데 착해요. 다른 부족한거 다 용서하고 삽니다.
    제가 집착이나 야망이없는 스타일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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