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곳 가니 몇년 안에 미용기술 배워서 미용사하게 될 거라고
다른 곳 가니 몇년 안에 치기공? 을 배워 치과 간호사가 될 거라고
다른 곳 가니 사무직은 안될 것 같다고 하고 서서 일할거라네요
또다른 곳 가니 의대 가게 될 거라는데 나이 서른다섯에 의대 ㅋㅋㅋ
공통점은 가운을 입고 서서 하는 일이라는 거네요
게다가 몇년 배워야 하는데 그동안 학비와 생활비는 ㅜㅜ
이건 무슨 일을 해야 하는 팔자일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주에서 서서 일한다는데요.
.. 조회수 : 2,755
작성일 : 2018-07-25 20:22:32
IP : 58.236.xxx.8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님은
'18.7.25 8:24 PM (91.48.xxx.129) - 삭제된댓글뭐러 하고 싶은데요?
2. 님은
'18.7.25 8:25 PM (91.48.xxx.129)뭘 하고 싶은데요?
3. 아우
'18.7.25 8:26 PM (175.223.xxx.38)주방장인가?
4. 그런거는 아닌 듯
'18.7.25 8:27 PM (211.44.xxx.42)저도 잘은 모르지만.... 다년간의 검색?을 통해서 들은 것에 따르면...
아마 상관/식신/현침살 뭐 그런게 있나봐요.
칼, 총, 가위 등 쇠붙이를 들고 기술써서 (문서 아니고) 돈 버는 거로,
식상생재라고 하는 것 같아요.
공부하는 것까지 받쳐주면 의대를 갈 수도 있는 거고 ( 관운이랄지...)
그게 아니면 뭐든 하고 싶은 기술 배워서 할 수 있을 듯 - 보통 많이 언급하는 직업이 요리사/미용/의료-보건.... 이쪽인듯.
마음과 현실 잘 생각 하셔서 결정하시면 될 듯요~5. 아우
'18.7.25 8:29 PM (175.223.xxx.47)알꺼 아니에요
본인의 머리가 좋은지 나쁜지
의사는 너무 나갔다~~~~
의사면 진작에 공부잘했을거고6. ..
'18.7.25 8:33 PM (58.236.xxx.89)공부 못해요 ㅠㅠㅠ ㅋㅋㅋ 에휴 뭘해야 하는지
7. ㅇㅇ
'18.7.25 9:03 PM (119.193.xxx.95)백화점 판매원은요?
8. dlfjs
'18.7.25 9:37 PM (125.177.xxx.43)기술직이네요
간호조무사 어때요 사람 없어서 난리던대요9. 사주에
'18.7.26 11:51 AM (61.105.xxx.62)칼들어 있는가봐요
잘되면 장군이나 외과의사 못되면 요리사나 미용사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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