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의 기사에 보면 얼탱이 터지는 부분...
사실이라면 기무사는 올여름을 기점으로 우주대폭발해 먼지로 사라질 기세
--그러나 국방부는 해명 자료를 통해 "민병삼 대령 본인이 장관 동향 보고서를 작성하여 사실이 아닌 것을 첩보사항인 것처럼 보고하는 행태는 기무개혁의 필요성을 더 느끼게하는 증거가 될 뿐"이라고 기무사와의 '신경전'에서 물러설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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