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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쟁이 남자도 많네요

공부녀 조회수 : 2,945
작성일 : 2018-07-25 16:46:27
카페에 온 지 1시간45분째, 언제 부터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나보다 먼저 와 있는 젊은 남자 둘이 수다가 끝이 없네요.얘기 다 들리는데 내용도 다양해요.대박! ^~^
IP : 121.175.xxx.5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연히
    '18.7.25 4:47 PM (58.124.xxx.39)

    있죠. 친구들과 술먹으며 밤새 얘기합니다.

  • 2. ...
    '18.7.25 4:47 PM (117.111.xxx.87)

    둘이 죽이 맞나봐요
    리액션도 좋고

  • 3. ㅡㅡ
    '18.7.25 4:47 PM (116.37.xxx.94)

    그리고 엄청 큰목소리로 떠들죠

  • 4. //////
    '18.7.25 4:47 PM (14.33.xxx.242)

    남자들이 말 더많아요 다만 집에서 안할뿐.

  • 5. 남자
    '18.7.25 4:48 PM (118.47.xxx.157)

    남자들 수다 세계를 모르 시네요
    그리고 남자들도 뒷담화 많이 해요
    여자 보다 더 하면 더 하지

  • 6.
    '18.7.25 4:51 P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

    여자들 수다보다 더 유치찬란행ㆍ

  • 7. ㅇㅇㅇ
    '18.7.25 4:52 PM (58.230.xxx.242)

    남자들 서로 잘 맞으면 2박3일도 얘기해요.
    집에서나 안하죠.
    위에 게이 운운은 참..

  • 8. ..
    '18.7.25 4:56 PM (125.132.xxx.163)

    남자 수다
    남자 간식
    남자 까칠
    남자 투덜
    남자가 수더분하고 털털하고 성격 좋을것같은건 드라마 환상

  • 9.
    '18.7.25 4:56 PM (58.122.xxx.85)

    조동아리라는 모임 생각나요
    유재석 박수홍 지석진 김용만 ㅋㅋ

  • 10. 원글
    '18.7.25 4:57 PM (121.175.xxx.55)

    남자가 파리에가서 거기 여자들한테 기 안빨리고 오면 다행이랍니다. ㅋㅋ
    램브란트, 네덜란드,더치페이,더치커피,등등 의식의 흐름대로. ^~^

  • 11. 전에 다니던 직장에 부장
    '18.7.25 5:09 PM (223.39.xxx.59)

    사장없으면 전화통붙잡고 최소 한시간씩 수다떨었어요
    부장뿐아니라 다른 상사들도 친구찾아와서
    얘기하는거보면 여자수다 저리가라예요

  • 12. ㅎㅎㅎ
    '18.7.25 5:35 PM (124.50.xxx.3)

    남자들이 말이 많아요
    그리고 그 말의 파워가 여자들의 수다와는 차원이 달라요
    직장에서 돌아다니는 말이 대부분 남자들 입에서 나와서
    술자리를 통해서 그 다음날 사내에 쫙 퍼져요

  • 13.
    '18.7.25 6:22 PM (1.227.xxx.5)

    알고보면 말수 적은 여자들도 엄청많고, 알고보면 말 많은 남자도 엄청 많아요.
    저는 주변에 좀 병적으로 말 많은 친지분이 하나 있는데요. 그 분은 말을 도저히 참지를 못하시더라구요. 입을 다물고 있으면 죽을 것 같은가봐...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말이 많으니 말실수도 많아서 명절날 조카뻘 되는 사람에게 남들 다 보는 앞에서 얻어 맞은 적도 있었다는데 그래도 그 말하고 싶은 병을 고치지 못해서.... 근데 그 말 많은 것도 유전인지 그분 아들들이 다 말이 많아요. 상대적으로 아내나 며느리는 매우 과묵. 남편말을 귓등으로도 안듣는다는 공통점도. 남편이 말을 하기 시작하면 인상부터 찡그린단 공통점도... 못고치더라구요.

  • 14. 저녁때
    '18.7.25 6:31 PM (59.28.xxx.92)

    식당가면 남자들이 우찌그리 수다가 심한지
    큰 목소리로
    수다가 여자들 전유물이 아니예요

  • 15. 제가 본
    '18.7.25 6:57 PM (59.21.xxx.209)

    사람들 중에 제일 수다쟁이가 다 남자들

  • 16. 점심 시간에
    '18.7.25 7:18 PM (59.18.xxx.132)

    밥 먹으러 갈 때마다 느껴요.
    남자들도 엄청 수다스럽고 목소리 크고 그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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