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JTBC 라이프

라이프islife 조회수 : 4,577
작성일 : 2018-07-25 13:43:14

흔한 대학종합병원과 의사들 등장이지만 '비밀의 숲' 이수연작가 작품이라 기다렸어요. 전작들이 말해 주는 홍종찬 감독의 연출도 기대되고요.  연기자 이동욱 피셜, 키가 173cm인데 연기는 거인처럼 한다는 조승우와 '비밀의 숲'에 나왔던짱짱한 연기자분들 다수 등장합니다. 연기 구멍 하나 없어서 보기 매끄럽습니다. 대사빨로 포장하지도 않습니다.드라마로 인생 공부한다는 친구 얘기처럼 저도 요새 드라마와 영화로 세상 공부 많이 합니다.좋은 드라마는 보이는 것 이면에 있는 보이지 않는 것들을 꿰뚫어 보게 해 주네요. 추천합니다.

'우리 몸 속에서 일어나는 격렬한 항원항체 반응처럼, 지키려는 자와 바꾸려는 자의 신념이 병원 안 여러 군상 속에서 충돌하는 의학드라마이다'. 이 드라마의 보도자료 구절입니다. 이수연작가가 '비밀의 숲'에서도 그랬듯 가장 많이 가진 자를 온갖 업종의 기업체를 거느린 재벌이라 봤습니다. 똑똑한 인간들의 머리 싸움이 어떻게  전개되는 지를... 픽션이지만 논픽션으로 보게 됩니다.


***쓰고 보니 광고삘 나게 보입니다만 광고 글 아닙니다요! 제 아이피주소를 보세요.

IP : 211.39.xxx.147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25 1:50 PM (211.178.xxx.54)

    이상하게 이번 라이프 이 드라마는 커뮤니티 여기저기 광고삘나는 글들이 좀 올라오는것 같네요.

  • 2. ..
    '18.7.25 1:51 PM (121.136.xxx.215)

    저도 재밌게 보고 있는데 이동욱은 좀 아쉽네요. 볼만한 드라마 생긴건 좋은데 본방 시간이 밤 11시라 너무 늦어서 그건 아쉽습니다ㅠㅠ

  • 3. ..
    '18.7.25 1:52 PM (110.70.xxx.151)

    김비서 글은 엄청 올라와도 아무도 광고글이라고 생각 안하던데

  • 4.
    '18.7.25 1:54 PM (223.62.xxx.101)

    응급의학과 돈벌이 안된다고 찬밥취급을 넘어서
    대역죄인 취급 받는것 같아서 섬찟 하네요

  • 5. 라이프
    '18.7.25 1:55 PM (211.39.xxx.147)

    얘기가 82쿡에 없어서 글 올렸습니다요. 허접한 드라마(개취이겠지만) 대신 정작 봐줘야 할 콘텐츠는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가 있으니 보시라고 권유합니다. 그들의 세상도 보고 그들의 머리싸움도 봐야 우리 세상도 넓어지지 않겠습니까.

  • 6. ㅇㅇ
    '18.7.25 2:05 PM (203.226.xxx.91)

    라이프글 한두개뿐이구만..ㅡㅡ;; 광고는 무슨..근데 여주가 좀 아쉬워요..조승우 존재감은 진짜 대단하더라고요 악역인가? 갸우뚱하고..저는 괜찮게 봤어요..

  • 7. 참고하시고
    '18.7.25 2:06 PM (211.39.xxx.147)

    https://entertain.v.daum.net/v/20180725101426903?rcmd=re

  • 8. ㅡㅡ
    '18.7.25 2:12 PM (125.130.xxx.155)

    조승우땜 좀더 보겠지만
    이동욱 넘 큰 옷을 입은 느낌요
    이규형도 뭔가 이질감..
    배우들에 대한 기대감 컸는데
    뭔가 어수선하고 지루하네요

  • 9. ...
    '18.7.25 2:16 PM (112.162.xxx.13) - 삭제된댓글

    이동욱 좋아하는 배우인데
    여기선 너무 안어울리는 옷을 입은거 같아요
    배우존재감 제로라 아쉬워요

  • 10. ㅇㅇ
    '18.7.25 2:17 PM (220.93.xxx.194)

    아직 비숲같은 분위기와 그림이 안나오네요. 작가때문에 기대했는데 기다려야 할까요?
    방송국도 하필이면 JTBC맘에 안들어요.

  • 11. 아....
    '18.7.25 2:28 PM (122.38.xxx.224)

    넘 재미없어서ㅜㅜ
    산만하고..칙칙하고..
    앞으로도재미있을 것 같지도 않고ㅜㅜ

  • 12. 단비
    '18.7.25 2:30 PM (49.164.xxx.4)

    응급의학과가 왜 적자가 나나요?
    응급실은 진료비도 많이 비싸던데요.
    지료비도 겁나 비싸구요.
    응급실에 가보면 환자가 바글바글 하던데
    적자가 왜 나는지 모르겠네요.

  • 13. 응급의학과
    '18.7.25 2:32 PM (122.35.xxx.69)

    적자 이유는 노숙자 때문?

  • 14. 로즈
    '18.7.25 2:39 PM (220.92.xxx.83)

    전 조승우 나와서봅니다
    이수연작가도 좋아하구요~~이런스토리를 드라마로 풀어주는게좋네요

  • 15. ..
    '18.7.25 2:42 PM (223.62.xxx.61)

    크게 다쳐 오는 환자들이 많은데 쓰리디업에
    종사하다보니 병원비 감당 못하는 경우
    많은가 봐요
    이래저래 늘 적자라 하더군요

  • 16. ..
    '18.7.25 2:43 PM (223.62.xxx.61)

    조배우 맞짱할 상대배우로는 이배우
    내공이 부족해 보이죠
    김래원 정도되야 좀 아쉬워요

  • 17. 흠..
    '18.7.25 2:51 PM (1.230.xxx.229)

    1회 보면서 산만해서 더 봐, 말아 했다가 마지막 1분 조승우타임에서 몰입했네요
    비숲이 작가의 일회성 운이 아님을 2회를 보면서 확인하고
    벌써 다음 주가 기다려지는 드라마가 됐어요
    근데 이동욱만 나오면 발음이 뭉개져서 귀 쫑긋해야 하는 것이 짜증이고
    얼굴에서 예전 만화 캐릭터 구영탄이 생각나서 몰입을 방해하기도 합니다

  • 18. ,,,
    '18.7.25 3:02 PM (211.178.xxx.205) - 삭제된댓글

    근데 첫회 응급실씬에서. 자살시도 부녀 에피소드는 왜 넣은거에요? 전체 이야기 흐름상 무슨 의미가 있는 에피소드인가요? 앞뒤맥락 전혀없던데. 그냥 응급실의 자극적인 장면이 필요했던거에요? 자살시도했는데 아이는 몇방을 찔러 죽이고 본인은 한방만 찔러서 살아남았다... 가족끼리 동반자살하는데 자식을 수차례 찔러죽였다는 이야기는 뉴스에서 들은적도없는 기이한 케이스라 우선 기분이 너무 나쁘더라구요. 자꾸 상상되서.. 게다가 그게 스토리상에서 어떤 유의미한 장면이고 에피소드인가 싶으니 계속 갸ㅇ뚱하게 되더라구요. 그것도 그렇고 1화 내내 끝까지 뭔가 어설픈 느낌? 도깨비 볼때처럼 짱짱한 느낌이 없었어요. 작가의 내공 차이를 느끼게 되더라구요. 유명한 작가였나요? 그게 더 놀랍네요

  • 19. 이규형이 형같오 ㅠ
    '18.7.25 3:10 PM (112.216.xxx.139) - 삭제된댓글

    다른건 모르겠고...

    이규형을 이동욱의 동생으로 캐스팅한건 정말.. 완전 캐스팅 미스라고 봅니다. ㅡㅡ;;;
    1회 2회 본방 사수한 저로써는.. 아무리 봐도 이규형은 이동욱 형 같단 말이죠. ^^;;

    위에 흠..님 얘기처럼 1회가 넘 산만해서.. 이걸 더 봐야하나 하는 순간, 조승우 등장. 두둥~
    계속 보기로 결정!!! ㅎㅎㅎㅎ

    그리고 어제.. 2회 초반부..
    조승우의 말 빨에 아무도 대응 못하는 의사들을 보고 울 아들이 한 말..

    - 역시.. 이과는 문과 말빨에 못당하네.. ㅎㅎㅎㅎ


    그리고 2회 막판.. 이동욱이 게시판에 올린 통계 자료를 보고 울 아들이 한말..

    - 역시... 말빨에 약한 이과는 숫자빨로 문과에 대응하네.. ㅎㅎㅎㅎ

    그랬다구요. ^^
    전 앞으로 쭉- 본방 사수할 예정입니다.

    무엇보다 (하반신 마비인) 이규형이 자꾸 이동욱이 병원에 있을 때 출몰하는 이유가 넘 궁금해서요. ㅎㅎㅎ

  • 20. 이규형이 형 같오 ㅠ
    '18.7.25 3:11 PM (112.216.xxx.139)

    다른건 모르겠고...

    이규형을 이동욱의 동생으로 캐스팅한건 정말.. 완전 캐스팅 미스라고 봅니다. ㅡㅡ;;;
    1회 2회 본방 사수한 저로써는.. 아무리 봐도 이규형은 이동욱 형 같단 말이죠. ^^;;

    위에 흠..님 얘기처럼 1회가 넘 산만해서.. 이걸 더 봐야하나 하는 순간, 조승우 등장. 두둥~
    계속 보기로 결정!!! ㅎㅎㅎㅎ

    그리고 어제.. 2회 초반부..
    조승우의 말 빨에 아무도 대응 못하는 의사들을 보고 울 아들이 한 말..

    - 역시.. 이과는 문과 말빨에 못당하네.. ㅎㅎㅎㅎ


    그리고 2회 막판.. 이동욱이 게시판에 올린 통계 자료를 보고 울 아들이 한말..

    - 역시... 말빨에 약한 이과는 수치로 문과 멕이네.. ㅎㅎㅎㅎ

    그랬다구요. ^^
    전 앞으로 쭉- 본방 사수할 예정입니다.

    무엇보다 (하반신 마비인) 이규형이 자꾸 이동욱이 병원에 있을 때 출몰하는 이유가 넘 궁금해서요. ㅎㅎㅎ

  • 21. 나나
    '18.7.25 3:12 PM (125.177.xxx.163)

    조숭우 이동욱 그외 배우들 다 좋아서 꾸준히 보려고요
    근데 질문이요~
    왜 이규형은 이동욱 눈에? 마음에? 다리가 성한채로 옆에 나타나서 말을거는걸까요?

    딴소리지만 저는 어디서 주워듣고 시작전까지 이 드라마를 이동욱이 흡혈귀인 드라마로 기억하고있었을까요? ㅎㅎ 이동욱이 흰피부에 빨간입숭이러서인지 아무리생각해도 황당한 기억력이예요 ㅎㅎ

  • 22. 이수연작가
    '18.7.25 3:31 PM (14.42.xxx.20)

    에 조승우라면 믿고 볼 만하죠.
    저도 기다렸다가 즐겁게 보고 있어요.

  • 23. 11
    '18.7.25 3:34 PM (180.230.xxx.46)

    이동욱 너무 아쉬워요

  • 24. ...
    '18.7.25 3:36 PM (121.129.xxx.170)

    비숲 작가와 조승우라 끝까지 볼겁니다.
    하지만 연출의 문제인지 몰입감이 떨어지네요.

  • 25. 호수풍경
    '18.7.25 3:53 PM (118.131.xxx.115)

    1회를 통으로 안본건 다행인건가요...
    1화 뜨문뜨문 보고 어제 본방 봤는데,,,
    뭐 나쁘진 않네요,,,
    근데 응급실로 가면 수술비 안내도 수술 해주나요?
    돈 안내면 죽든말든 수술 안해주지 않나요.... ㅡ.,ㅡ

  • 26. 비숲
    '18.7.25 3:57 PM (116.37.xxx.55)

    비밀의 숲처럼 1회부터 몰입되진 않았지만
    1회 두번 보고나니 훨씬 이해도가 높아졌어요ㅎㅎ
    나이가 들어서인지...ㅠㅠ

  • 27. 1화부터
    '18.7.25 4:20 PM (175.223.xxx.239)

    몰입도 장난 아니던데요.
    대배우들이 나오니 전작보다 오히려 더 무게감있고 연기구멍 없으니 너무 재밌더라구요.
    대사도 깊고 , 정말 인생드라마 될 듯 합니다!

  • 28. 포비
    '18.7.25 4:39 PM (124.54.xxx.58)

    전 비숲도 1.2회는 그닥 재밌지않고 몰입도도 그닥이었어요 점점 지나면서 강력해졌구요

    이동욱 특유의 맥빠진연기가 거슬리기는 하나
    역자체가 원래 힘빠진 캐릭터인듯해요
    김래원이라면 특유의 힘들어감이 있었겠죠

    어제 2회보면서 계속 기대되는 드라마던데요

    전 한주가 기다려지는 드라마 오랜만입니다

    이동욱도 전작들에비해 가장 나은 연기 보여주는것도 같구요

  • 29. ..
    '18.7.26 5:20 AM (60.99.xxx.128)

    전 오직! 작가와 조승우만 보고 보는 드라마에요.
    1회때 ㅠㅠ 몰입이 안되더라구요. 2회부터 조승우
    나오니 드라마가 살던데요.ㅠㅠ 이동욱은 미스캐스팅
    같아요. 조승우랑 전혀 캐미가 안살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4839 외제 중고차와 타던 차 정비해 타는걸로 고민돼요 5 2018/07/26 1,035
834838 윗집에어컨 물이 저희집으로 떨어져요 5 hippos.. 2018/07/26 3,356
834837 평창에서 찾아간 칼국수집 찾아요..ㅠㅠ 6 질문 2018/07/26 2,085
834836 베지테리언 식당 2 복동이 2018/07/26 1,178
834835 미션 임파서블 추천 7 굿 2018/07/26 2,600
834834 [기자회견문]이재명 경기지사 '음해성 조폭몰이 허구 밝혀달라' .. 19 전문이네요 .. 2018/07/26 2,886
834833 등수 조작이 의심되는대요 30 고등학생 2018/07/26 5,431
834832 냉방병이요( 도와주세요) 4 .... 2018/07/26 2,330
834831 인스타 팔로우가 1 또이 2018/07/26 1,043
834830 제주식당중 한곳만추천한다면 20 2018/07/26 3,086
834829 과거사위, 장자연 휴대폰 속 'NO.1 매니저' 소환 샬랄라 2018/07/26 1,470
834828 콜라비 어떻게 해 먹어야 맛있을까요? 2 콜라비 2018/07/25 1,112
834827 컴퓨터가 안전모드가 되었다가 금방사라지고 ㅇㅇ 2018/07/25 433
834826 아이발바닥 양쪽에 굳은살? 은서맘 2018/07/25 706
834825 문의 합니다(반찬 배달 해주는 곳) 4 만두맘 2018/07/25 1,393
834824 피아노 선생님 고민)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할까요 6 취미 피아노.. 2018/07/25 1,823
834823 마음에 거리끼는일이 생겼는데 저 어쩌죠?ㅠㅠ 2 ........ 2018/07/25 1,253
834822 최수종은 진짜 하희라에게 일편단심인걸까요?? 47 .. 2018/07/25 27,672
834821 소소한 화상 대처법... 아이 두신 맘들에게 필수입니다. 30 소유10 2018/07/25 8,455
834820 홈쇼핑 주방설치가 가격이 많이 저렴한가요? 3 .... 2018/07/25 1,335
834819 경기경찰서장이 임명됐나봐요? 6 ㅅㄷ 2018/07/25 1,667
834818 직장에서 어떤사람이 일방적으로 화를 냈어요. 2 .. 2018/07/25 985
834817 신사 , 압구정 쪽에 맛난 수제맥주집 추천해주세요 1 맥주 2018/07/25 480
834816 박카스남 넘 충격사건이에요 3 ... 2018/07/25 5,655
834815 김동식 소설집 보신분 계신가요? 3 컬러 2018/07/25 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