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만원 결제 하는데 특정 카드있으면 10% 청구할인이 된대요.
구질구질한거죠.
67만원 결제 하는데 특정 카드있으면 10% 청구할인이 된대요.
구질구질한거죠.
친하면 부탁해보세요.
어차피 포인트도 쌓이니까 저라면 괜찮을 것 같은데요.
일시불이고 친하면 운 한 번 떼어보세요.
저라면 부탁하고 그 자리에서 현금 드립니다....바로.
그럼 괜찮치 않나요?
부탁하세요.
진짜싫음 그런부탁은 가족외에는 안해야죠
용기 냅니다. 감사합니다.
미리 현금 준비하거나 이체 먼저 하겠다고 하면서
부탁해 볼 수는 있겠네요..
그런 준비 없이는 말 안 꺼냅니다.
사실 그냥 말 안 꺼내요.
저는 좋아요. 카드 실적도 쌓고~
싫으면 거절하겠지요.
동료끼리 67000원이나 되는데 도움 줄 수 있다면 저는 당연히 해 줍니다.
바로 현금 그 자리에서 주면 해줍니다.
이체 바로 해주겠다고 하면서 말은 꺼내볼 수 있지않을까요? 바로 돈 받는 경우면 저라면 해줘요
점심 같이 먹을 정도면 한번 가볍게 얘기해보세요. 저라면 조금 머뭇거리는 기색이면 가볍게 부탁 철회할 거고 흔쾌히 빌려주면 바로 계좌로 보내주고 만원 단위로 떨어지게 61만원 보내줄 거 같아요.
제가 친목회 회장으로 있을 때
회식끝나고 카드로 결제할 사람..
카드로 결제하게 하고 음식값 바로 주어요.
연말정산때 유리한가봐요..
환불하게 되거나 하면 어쩌시게요.
아주 친한 사이 아니면 그냥 안하는게 낫지 싶네요.
부탁할 거면 미리 현금 뽑아와서 그 자리에서 바로 줄 수 있다고 하고 결제 부탁해요.
당연좋죠..카드실적 포인트 저라면 땡큐
지금이체해줄게 하면 전해줘요
현금 바로 받으면 해줘요.
결제일에 줄께 하면 번거롭고 귀찮아서요.
저라면 돈 바로 이체해준다고 하면 오케이네요~
카드포인트쌓여서 나쁠건 없다고봄.
현금 바로 주면 저도 해줍니다.
카드 결재일까지 기다렸다가 주는거면
저는 해줄 생각 없어요.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승인 다음날부터 즉시결재
가능하니 귀찮긴해도 어려운일 아니니까요.
현금 바로 주면 저도 해줍니다.
카드 결제일까지 기다렸다가 주는거면
저는 해줄 생각 없어요.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승인 다음날부터 즉시결제
가능하니 귀찮긴해도 어려운일 아니니까요.
현금으로 바로 준다면야 서로 좋은거죠
카드주인은 실적 쌓여서 좋거든요
그자리에서 현금 이체해 준다면 괜찮죠! 포인트 앤드 연말정산...
돈만 바로 준다면야 뭐 내 실적 쌓이니까 못해줄 것도 없지만 좀...글쎄요. 형제자매도 아니고 직장동료에게 부탁할 일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그 카드회사에서 신용카드 하나 신규로 만드셔도 제일 싼 연회비가 만원 밖에 안할텐데..
해당 카드금액 먼저 계좌이체 해 줄 수 있다면 저도 해주겠어요
좀 큰 금액이라 월 정기결재때 부담스러워서 바로 선결재할꺼고 약간 귀찮긴하지만
내 카드 포인드도 쌓이고 동료한테 도움 준 생색 농담으로 낼 수도 있는거고 손해볼꺼 없잖아요
할부로 주겠다 하면 좀 그런데요.
일시불 지금 바로 준다고 하면 못 해 줄 이유가 있나요?
통신사 포인트 처럼 1달 할인 되는 금액이 정해져 있다면 좀 문제일 수도 있겠네요.
님 할인해 주면 내가 할인 못 받는 상황이 올 수도 있으니까요. 그런게 아니라면 괜찮을 갓 같아요.
알마 이상 써야 할인이 적용되는 경우도 믾아서 실작 올려 주는 거라면 좋을 듯 합니다.
즉시이체 시키고 커피 쿠폰 만 원 쏘세요.
이체하거나 결제즉시 이체하거나
그럴 수 있다고 전제하고 부탁하셔야죠 부탁한다해도.
그렇다면 친한 동료라면 싫지 않을 듯요.
607000 원 이체하고 커피한잔 쏘세요.
이체하거나 결제즉시 이체하거나
그럴 수 있다고 전제하고 부탁하셔야죠 부탁한다해도.
그렇다면 친한 동료라면 싫지 않을 듯요.
603000 원 이체하고 커피한잔 쏘세요.
바로 현금주면 저라면 당연히 해주는데요
확실히 한도무제한으로 10%할인이 되는건지 다시 한번 확인할 필요가 있어보여요
전월 실적어쩌구 조건할인이면 쌍방난감
저도 친한 사람에겐 부탁합니다.
홈쇼핑 여행상품을 신한카드 7%할인 되길래 부탁해서 20만원 정도 할인받았어요.
바로 송금하고 맛있는 것도 사줬는데
본인도 포인트 올라가니까 좋다고 하던데요.
송금만 바로 해주면 나쁠게 뭐 있나요.
전 싫어요. 한 번이 아니라 자꾸 될 수 있어서..돈문제로 얽히는 거 싫어요. 그래서 저도 10%할인 안 될때 그냥 현금 결제하지 친언니한테도 부탁안해요. 돈문제는 깔끔해야해요.
친한 사이엔 서로 해줍니다 먼저 해주겠다고 얘기 한 경우 아니면 .. 하지 마시고요
안볼 사이도 아니고 직장동료라면 거의 매일보는거 아닌가요?
10프로면 크잖아요..내 실적도쌓이고 좋은데..
남이 싸게 사면 막 희열을 느끼는 나로서는 금방해줄텐데요
동료성향이 그런거 좋아하면 몰라도 굳이 부탁안할 듯 해요. 6만원 더 쓰면 되는 거잖아요.
해줘요. 6천원도 아니고.
전 좋아요.
대신 현금 그 자리에서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