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1자루 줘서 손질중인데
진짜 이단 옆차기 하고싶네요 ㅠㅠ
버리기도 죄스러워서 하긴하는데
아흐~~ 식빵 소리가 절로 수시로 나오는 중이예요
누가 1자루 줘서 손질중인데
진짜 이단 옆차기 하고싶네요 ㅠㅠ
버리기도 죄스러워서 하긴하는데
아흐~~ 식빵 소리가 절로 수시로 나오는 중이예요
칼로 알갱이 슥슥 베어보세요
애엄마들 옥수수 이유식 시도했다가 포기한대요
껍질까지 벗겨내야 하거든요...
저도 옥수수 이유식은 안 하는 걸로 ^^ ;
전 한자루씩 사지도 않아요..
보기만 해도 싫어요...^^
그거 작년에 제가 50개를 알알이 떼어 냈어요.
방법은 옥수수 한줄을 세길 길게 한줄 떼어낸 다음 비어진줄로 기준으로
쭉쭉떼어내는겁니다. 칼로도 해봤는데 한에 씨눈도 떨어져 나가서 관뒀어요.
그거 작년에 제가 50개를 알알이 떼어 냈어요.
근데 삶으셨군요. 안삶으면 더 잘 떼어진는데
방법은 옥수수 한줄을 세로로 길게 한줄 떼어낸 다음 비어진줄로 기준으로
쭉쭉떼어내는겁니다. 칼로도 해봤는데 한에 씨눈도 떨어져 나가서 관뒀어요.
강냉이 세우고 칼날 사선으로 대고 드르륵 눌러버리세요
그거 포크로 하면 쉽게 알알이 잘빠진대요~
혹시 몰라 반만 삶아 떼내는중인데
나머지는 우짜든 삶아 먹는걸로 ㅋㅋ
그런데 이상~~하게 냉동실에 들어가면 먹기가 싫어요.
이게 게으른거 하고는 다르다는...
삶은다음에 햇빛에 한나절 말린다음에 가운데 한줄 떼고쭉쭉떼어내면 잘 떨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