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뇌가 온전치 않은 느낌

000 조회수 : 2,479
작성일 : 2018-07-25 12:29:35
40후반이구요.

최근 날씨도 날씨지만
왼쪽 다리 팔이 쑤시고 저리는 증상이라
정형외과 갔더니 소견서 써줘서 큰병원갔어요
mri 하고 몇가지 검사 예약했구요.

중풍얘기를 하네요. 가족증에 그런 사람 있었냐고
친할머니가 있었구요.
겁이 나고
머리가 요즘 너무아프고 지쳐서
계속 내과를 줄줄이 다니곤 했거든요.

내가 약을 너무 많이 먹어 그런가
아님 지금이 그럴 시기인가
야금야금 이렇게 늙어 가는건가
싶어요.
4월에 이직후 스트레스 때문에 잠못자고 그런적 있고
불안감도 많고 그랬어요.

애들이 아직 중 초딩인데
입원하라는데 그냥 외래로 하겠다고 했어요.
검사하는데 입원하는게 빠른가요? 2박3일은 걸린다고...
문제의 그병원이 라 그런가
손님 없어 그런가
입원하라네요.맘은 굴뚝 같지만...시원하고 좋더라구요 병원이..
차라리 그게 저한텐 휴식일텐데 한편으로 그런생각이 들더군요.
IP : 124.49.xxx.6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7.25 12:33 PM (182.228.xxx.67)

    입원해서 검사하시는게 더 나을거 같은걸요. 문제의 그 병원이라니.. 어느 병원을 말씀하시는건가요?

  • 2. ....
    '18.7.25 12:34 PM (116.122.xxx.3)

    저도 40대인데 어제 왼쪽 발에서 종아리 앞쪽까지 완전 쥐가 나서 발을 움직이지지도 못하고 한참 진땀을 뺐네요...왼쪽팔도 괜히 저리는 거 같고 불안해요...

  • 3. ..
    '18.7.25 12:35 PM (39.7.xxx.245)

    어느병원인지모르겠지만
    간도 크시네요.

  • 4. 뱡원
    '18.7.25 12:36 PM (124.49.xxx.61)

    ㅇㄷㅁㄷ 이요..엄청친절하긴하네요

  • 5. 한방 침치료법
    '18.7.25 12:43 PM (175.223.xxx.143)

    코침이라고 있어요.
    코 깊숙하게 굵은 침 찔러 머리 속 찌거기 피(어혈)뽑아내는데 중풍 예방 기억력 감퇴 두통 치료 효과가 탁월합니다.

  • 6. 보나마나
    '18.7.25 12:45 PM (222.234.xxx.222)

    목동 사람들은 그 병원 안가요 주위에 오진률 너무 높고 실력도 없어요. 정말 위급한 경우에 가거나 장례식장이나 이용합니다 그렇게 된지 제 기억으로는 한 15년 정도 되었어요

  • 7. 샬랄라
    '18.7.25 12:45 PM (125.176.xxx.243)

    휴식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고 중풍 쪽이라면
    인터넷에 검색하면
    많은 자료가 있고
    또는 책을 구입해
    대책을 찾아보세요

  • 8. 걱정되서..
    '18.7.25 1:06 PM (49.50.xxx.137) - 삭제된댓글

    빨리 다른 병원가세요.
    거기 뇌관련해서 엄마가 두 번이나 실려갔었는데
    검사만하고 치료해 줄 의사가 없다고 다른 병원 가라고해서
    황금같은 시간 흘려보내게하고 안 좋은 경험했었어요.
    제 엄마도 완쪽 다리 저리다고 허리 아파서 그런가보다며 허리. 다리 엠알아이 찍고 물리치료 받다가 뇌경색와서 큰 일 날뻔 했었는데 뇌경색 시술 받고 나서 다리 저리고 그런게 싹 없어졌어요.
    혹시나 혈전때문이면 빨리 병원가셔야 회복 가능성이 커요.
    별 일 아니겠지만 혹시나해서 적어봐요 그리고 젊은 분들도 뇌경색으로 많이들 입원하시더라고요.

  • 9. 한방님
    '18.7.25 1:51 PM (49.166.xxx.20)

    코침 어느 한의원인가요?
    추천 부탁드려요.

  • 10. 그쵸..
    '18.7.25 3:24 PM (124.49.xxx.61)

    감사해요..

  • 11. 코침
    '18.7.25 3:41 PM (110.70.xxx.63)

    다스름 한의원 경복궁 점이나 청량리 세영 한의원 추천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6252 커피좀추천해주세요 2 희망 2018/07/28 1,472
836251 아휴..어떡하나요 ㅜ 벽지 뜯다가 두손 두발 다 들었어요. 9 포기 2018/07/28 4,658
836250 참외, 사과 냉국수 1 원두막 2018/07/28 1,219
836249 피곤한 만남은 피하는게 답인가요? 6 덥다 2018/07/28 3,503
836248 제아들은 연애의 고수 꿈나무 예요. 8 2018/07/28 2,790
836247 친구 없는 분은 어떻게 인생을 보내시나요? 133 나이들어 2018/07/28 47,590
836246 고속도로에서 대형트럭과 충돌해서 죽을뻔했어요. 12 .... 2018/07/28 4,841
836245 만약 보수정권에서 최저임금 15% 올렸다면 4 .... 2018/07/28 2,024
836244 40인데 친구가 만나기 싫어요 14 .. 2018/07/28 8,300
836243 성난 군중으로부터 멀리 보신분 질문이요(스포) 2 ㅂㅅㅈㅇ 2018/07/28 728
836242 한수원, 4월에 공문으로 원전정비 연기했다 4 샬랄라 2018/07/28 1,068
836241 이 시간 어쩜 이렇게들 안 자고 뭐하세요? 7 ... 2018/07/28 1,954
836240 혼자 조용히 팽목항에 내려간 혜경이. 17 성남주옥순 2018/07/28 5,946
836239 요근래 가장 큰 고민이 무엇인가요? 8 ㅠㅠ 2018/07/28 2,052
836238 젊었을때 고생한 경험 5 추억 2018/07/28 3,483
836237 노회찬 우리시대의 예수 - 도올 김용옥 1 쿨러 2018/07/28 1,444
836236 (성남검경 수사 및 이재명 은수미 조폭 유착여부 수사 청원) 2 파타야 임동.. 2018/07/28 899
836235 한글문서 질문 있어요... 3 으으 2018/07/28 432
836234 너무 더운데 어떻게들 사세요? 19 .. 2018/07/28 5,845
836233 (질문) 미국입국심사 25 ^^^ 2018/07/28 3,864
836232 감통 치료 받는게 좋을까요? 4 감통 2018/07/28 2,880
836231 IMF의 경고 韓 최저임금 인상 너무 빠르다. 15 ........ 2018/07/28 4,124
836230 글 펑합니다 35 ㅇㅇ 2018/07/28 6,551
836229 추위가 더 싫었는데 5 아웃 2018/07/28 1,560
836228 치아바타는 건강한빵인가요? 6 ㅇㅇ 2018/07/28 3,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