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병이 있었다고하지만
돌아가기엔 비교적 젊은 나이네요
아나운서 퇴직한 후 강연도 다니고 책도 쓰고하면
명예로운 인생살 수 있었을텐데
참......
가치관에의한 선택이란
인생을 좌우하는거네요
지병이 있었다고하지만
돌아가기엔 비교적 젊은 나이네요
아나운서 퇴직한 후 강연도 다니고 책도 쓰고하면
명예로운 인생살 수 있었을텐데
참......
가치관에의한 선택이란
인생을 좌우하는거네요
환갑을 며칠 앞둔 나이니 젊은 나이는 맞아요.
원래 루게릭 젊었을때 걸렸었죠.
이리 갈거 뭐하러 그리 입에 독을 품고 아무말이나 하며 살았을까..싶어요.
조폭 깡패 하나 죽었다고 생각...
주먹질 해야만 깡패가 아니죠.
윗댓글 돌았나요?
그럼 뇌물먹고 죽은 노회찬은요? 정상입니까?
저사람이 무슨 깡패예요?
였습니다.
죽은 사람에게 이런 말 하는 건 좀 그렇지만
깡패 맞지요.
그 사람의 언어폭력에 상처 받은 사람이 얼마나 많나요?
그리고 노회찬이 무슨 뇌물을 먹었나요???
나이가 많이 안타깝죠.
환갑이면 요즘 세상에 아까운나이죠
개 지저분 주둥아리 깡패
님도 똑같이 구업 짓는게요.
죽은 사람한테 뭐라하긴 그렇지만,
그입으로 지은 죄
깡패보다 적지않을듯하네요.
부질 없는 세상 떠났으니,
영면하기를 빕니다.
더하죠.
세상 어느 깡패가 그 많은 사람에게 상처를 주나요?
죽은 사람에게 이런 말 하는 건 좀 그렇지만
깡패 맞지요.
그 사람의 언어폭력에 상처 받은 사람이 얼마나 많나요?
그리고 노회찬이 무슨 뇌물을 먹었나요???22222
생각보다 나이가 많네..오십 초반정도 생각했어요.
너무도 사악한 인간이라 사진 나오면 재빨리 스킵하느라 자세히 본적이 없어요. 명복을 빌어주지도 못할 정도로 인생을
잘못 살았던 그녀..장희빈 처럼 희대의 악녀로 역사책에 기록 될지도 모르겠군요.
영면은 죽음이라는 뜻입니다.
영면하기를 빕니다... 는 죽기를 빕니다 라는 뜻이에요.
죽은 사람이 또 죽어요?
그 입으로나 죄 짓지 마시길.
39.121.xxx.103님 루게릭 아니라 루푸스였습니다.
영면..영원히 잠자다..
편히 쉬다..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이런 뜻도 있지 않나요.
인간으로 태어나 60 다 되게 살았으니
살만큼은 산 거란 생각드네요.
평균 연령 꽉꽉 채워 죽진 못했지만,
평균은 살았어야 했다는 안타까움은
그래도 그 삶의 값어치가 연상되야 가능한 거라..
얼마 못살거 본인도 어느정도 알았을텐데 입에 담지 못할말을 밥먹듯 지껄여놓고 정작 지가 죽을때 유언은
'관대하라' 였다네요. 자기인생이나 똑바로 살다갈것이지 죽으면서까지 오지랍
여러모로 불쌍하네요.
죽음 앞에 애도는 하지만 명복은 못 빌겠습니다.
자기가 관대하지 못한게 후회됐나보네요..
세상에 병중인데도 그렇게 독설을 했군요
죽었다는 기사에도 아무도 명복비는 댓글이 없더군요
어찌 살았는지 아주 잘 보여주는~~~~~~
윗님 그러게요...
얼마나 많은 구업을 지었던지
명복을 비는 글이 없더군요.
병 중인줄은 몰랐는데
투병 중에도 불구하고 그리 독설을 품어댔다니...
참...
가든지말든지
안물안궁
진짜 막말을 쏟아붓긴 했죠
잘살았음 빈소에 줄서겠지요
조원진 ~~조원진 보자관
노회찬 의원은 이시대 보기드문 아까운 분
인데 ~~
당신 노회찬 의원님 욕하지마
오늘 당신땜시 서글퍼
벌써 그립고 너무 슬픈데
루게릭이 아니고 루프스입니다.
잔치국수 먹고싶네,,,,
죽은 사람에게 이런 말 하는 건 좀 그렇지만
깡패 맞지요.
그 사람의 언어폭력에 상처 받은 사람이 얼마나 많나요?
그리고 노회찬이 무슨 뇌물을 먹었나요??? 33333333333
물타기 하는 수법 하나는 타고 났어.
어쩐지 조용하드라
자기가 지은 죄는 받겠죠
자기병도 알았을텐데
어쩌면그렇게 독살스럽게 막말하면서 살아갔는지 다 기억하네 억지스런말했던거
224.62어찌 이글에에 노회찬을 올리는지
몸으로 때려서만 깡패냐
입으로 독하디독한 상 깡패짓은 다했는데
죽은사람앞에 좀그렇지만
절대 명복은 못빌어주겠네
평소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 아나운서 였지만
그래도 병에 걸려 투병중이라고 할때는 응원도 했는데
그 뒤 행적에 참 실망스러운 부분이 많은 사람이었네요..
그입이 깡패였던건 맞는 말이지...
저위에 펄쩍 뛰는사람 하나있네...
어제 잔치국수 2그룻 처먹다고 사진올린 조원진 보좌관놈....
오늘은 하루종일 잔치국수 처먹음 엄청 좋겄네....
오래전 본인이 쓴 책에서 방송사 간부(남자앵커)의 성요구를 거절한 내용이 크게 화제가 되었었지요
(어찌보면 원조 미투?)
그 책에서 정미홍씨가 젊은 시절 루푸스로 생사를 오가는 장면이 나와요
남편(외국인)과 가족, 친구들도 모두 장례를 준비했었다고 해요
똑똑하고 당차던 정미홍씨를 책 읽고 더 좋아했었는데...
얼마전부터 너무 변해버린 모습이 충격적이었어요
세월호 남의 가슴에 못 박는 깡패 보다 못한짓을 해도, 죽으면 다 용서 받는건가요
너무나 반인륜적인 언행을 서슴없이 해대는 걸 보고
실망이 아닌 경악을 했습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해도해도 너무했습니다.
입단속 좀 하고 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