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나이가 좀 있어서 컴퓨터방법을 잘 모릅니다
그래서 사건을 복사붙이는 방법을 잘 모르겠어요 ㅠ
울산 성민이 사건 한번씩 검색해주시고 청원 부탁드려요
울산어린이집원장부부가 23개월 아기학대사망시킨 사건입니다
유전무죄 무전유죄가 되어버린 사례
흔히들 가장 극심한 고통이 창자가 끊어지는 아픔이라고들 합니다.
23개월밖에 않된 아기가 소장이 끊어졌는데 병원에 데려가기는 커녕 그 상태에서 마켓을 데리고 가서
그곳에서 또 폭행을 햇다하니 악마가 따로 없습니다 ㅠ
오죽하면 부검의가 즉사하는편이 고통스럽지 않앗을거라고 했다더군요.
그런 고통이 2-3일간 지속한후 성민이는 죽었다고 합니다.
회원여러분
제발 성민이 사건 검색해보시고 청원에 힘을 보태주세요
저도 손주가 이제 20개월 돼었는데 읽는 내내 맘도 아프고 눈물이 ..
정말 정말 아이들학대는 엄중한 처벌이 있어야하는데 완전 솜방망이 처벌이고..
무더운 여름 건강들 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