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상과 의처증을 구분할 수 있을까요?

의심 조회수 : 1,354
작성일 : 2018-07-25 08:43:14
적당한 제목이 생각나지 않네요.

남편은 여러모로 의처증 증세가 있어왔어요.

전화 몇번 안 받으면 막 소리지르고...

(저는 50초반, 남편은 50 중반 넘었습니다
부부관계 안한지 너무 오래된 결혼 20년차 리스부부에
주말부부. 남편은 경제적으로 무기력 제가 오랫동안 가족 부양.
이런 상황입니다... 그래도 딱히 이혼할 마음은 없습니다)

아이가 대학가고 나니 이제 시간이 많네요.

저는 페이스북도 활발히 하고, 독서모임에도 참석합니다.

일요일에 남편이 제 페이스북을 보고

왜 다른 남자한테 댓글쓰고

페북 메신저는 뭐한다고 하느냐

셀카는 왜 올리느냐

소리지르더군요.

젊었을 때는 더 심했는데, 지금은 힘이 많이 빠졌지만,

속상하네요.

페이스북하면서 그냥 소소한 일상 나누고

정말 아무것도 아닌데, 안하기는 싫고

이혼할 생각도 없고...

페이스북 못하게 한다고 이혼 할 수는 없으니...

치료는 불가능하겠지요?
IP : 124.53.xxx.7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7.25 8:45 AM (122.128.xxx.158)

    자신감 상실에서 오는 불안으로 보여서 치료는 힘들겠네요.

  • 2. ㅇㅇ
    '18.7.25 9:04 AM (124.53.xxx.74)

    자신감 상실에서 오는 불안...
    그렇네요.

    치료가 힘들고, 저는 이혼할 생각이 없고..

    그러면 우짜지요 ㅠㅠ

  • 3.
    '18.7.25 9:06 AM (183.107.xxx.248) - 삭제된댓글

    참 신기해요
    의처증 있는 분들 얘기 들으면
    발기불능에 능력없는 분들인것 같아요
    그런 남자는 아무말 말고 살아야지
    의심병까지 있고 난리래요

  • 4. ㅇㅇ
    '18.7.25 9:09 AM (203.226.xxx.91)

    지금 생활을 줄이든가 해야죠.의처증은 못고쳐요.죽을때까지 의심하고 갑니다 이성을 바라는건 무리고요..상담도 해보고 약도 먹어봤는데 나중엔 병원직원 아들친구전부 의심하고 약도 엎어버려요..계속 지금 생활을 유지하고싶으면 이혼해야죠 두가지 다 님이 가질수는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1322 친문과 비문의 차이 17 ㅇㅇㅇ 2018/08/14 1,033
841321 신앙생활을 하는데 교인이 너무 싫어서 미치겠습니다 41 화가 나요 2018/08/14 7,425
841320 리얼미터 조사결과 보고싶다는 분을 위해서 5 리얼미터 2018/08/14 688
841319 사랑은 받아본 사람만이 줄 수 있는걸까요? 4 2018/08/14 1,430
841318 [시민 칼럼] 민주당원과 싸우는 좌파정치꾼들의 민낯 27 뉴비씨광화문.. 2018/08/14 1,024
841317 육아는 공무원 마인드로? oo 2018/08/14 1,067
841316 허익범은 김어준한테 탈탈털리네요 40 ㄱㄴㄷ 2018/08/14 4,245
841315 자식에게 무조건적인 사랑 베풀기 힘드네요 8 2018/08/14 3,675
841314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43 ㅇㅇㅇ 2018/08/14 1,494
841313 이 놈의 ssg 구글 광고 멀미나 죽겠어요. 3 .... 2018/08/14 1,027
841312 약사의 실수로 암환자가 엉뚱한 약을 오랫동안 먹었어요 ㅠㅠ 8 약사 2018/08/14 4,536
841311 앤더슨 쿠퍼 방한하네요... 7 와~ 2018/08/14 2,907
841310 저는 친정엄마가 그러셔요ㅠ 37 장녀 2018/08/14 21,560
841309 런던) 배탈약 이름 좀 알려주세요 14 동네아낙 2018/08/14 1,679
841308 옛날 어머니들은 자식 키우는 스트레스 뭘로 푸셨을까요? 14 2018/08/14 4,832
841307 효도가 별건가요? 5 2018/08/14 2,453
841306 젠재 규리아빠 팬카페 카페지기 내려놓으랬대요 33 ㅋㅋ 2018/08/14 5,637
841305 더워서 깼네요 ㅜㅜ 8 아악 2018/08/14 3,053
841304 나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엄마를 진심으로 사랑하시는 분 5 사랑 2018/08/14 2,772
841303 친정엄마에 대한 생각. 공감이 되세요? 21 ㅇㅇ 2018/08/14 5,415
841302 틱톡하시는 분들 계실까요? 딸아이에게 기적을 선물하고 싶어요^^.. 2 기적^^ 2018/08/14 2,124
841301 전참시 신현준은 걸그룹 신곡 홍보가 과하네요 2 .. 2018/08/14 2,478
841300 드루킹, 한걸음 더 들어가봅니다. 9 00 2018/08/14 1,791
841299 류근시인의 사랑이 다시 내게 말을 거네 읽어보신분^^ 8 녹두삼계탕 .. 2018/08/14 2,864
841298 며느리한테 서운하단글 실화인가요? 66 2018/08/14 20,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