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취집에 혼테크 하려는 젊은 처자들
1950년대에 태어났니?
니들이 우리가 열심히 올려놓은 여성인권
무참히 밟고 있다는건 알고나 있니?
저러고선 워마드 메갈놀이 하고 있는게
정말 웃기지도 않다 정말.
1. mama89
'18.7.25 12:01 AM (211.41.xxx.74)ㅎㅎ...다 각자의 라이프 스타일이 있는거니까요...
열내지 마셔요~토닥토닥..2. ??
'18.7.25 12:06 AM (117.111.xxx.146)그 여성인권을 올리려고 어떤 노력을 하셨는데요?
3. ..
'18.7.25 12:08 AM (211.109.xxx.45) - 삭제된댓글뒤에서 조정하는 딸엄마가 더 무섭죠..요즘 아들들 혼자살기좋고 부모도 비혼권해요. 결혼으로 자기도 못사는 아파트 턱해오길 바라는데 도둑이 따로 없죠..메갈 워마드가 설치는 만큼 아들도 집안해갈걸요? 그녀들이 고마울지경..
4. ...
'18.7.25 12:12 AM (223.39.xxx.174)원글쓴 저는 40대 워킹맘입니다. 애 낳은 워킹맘도 일 남자들에 손색없이 잘한다 소리 들으려고 악으로 깡으로 노력해서 대기업 부장까지 올라왔네요. 이렇게 노력해서 터를 다 잡았기에 육아휴직제도도 생기고 출산휴가도 배려받는 세상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여성인력이 성과가 좋다는게 검증되었으니까 기회가 점점 많아지는것이겠죠.
물론 제가 일하고 여기까지 오는데는 우리 여성 선배들이 결혼하면 회사 그만두는 문화를 깨주셔서 가능했다 생각합니다.
그런데 계속해서 남자에게 얹혀서 취집하려는 의도를 갖고 있는 처자들이 보이면 이런 노력들이 다 무시 당하게 되죠.5. ㅇㅇ
'18.7.25 12:13 AM (39.7.xxx.135)50년대생에 비해서 80년대생 여자들은 능력이 월등하죠.
저만해도 83년생인데 월수입이 400이 넘으니
연봉 3천,4천 남자들은 소개도 안받습니다.
그러다 혼자 늙어죽는다해도요.6. ~~
'18.7.25 12:14 AM (223.38.xxx.94)요즘 남자들 영리하고 현실적이라
저거 안통해요~
걱정마시길.7. ~~
'18.7.25 12:15 AM (223.38.xxx.94)워킹맘같은 소리하고 처자빠져라~
8. mama89
'18.7.25 12:16 AM (211.41.xxx.74)음... 원글님이 직장에서 인정 받는 여성이 되기위해 노력한 세월에 대해 깊은 존경심을 표합니다.
하지만 그걸 타인에게 모두 그렇게 하라고 강요할수는 없는것이에요.
사람은 누구나 자기 인생을 자기가 원하는 대로 살 수 있고, 그 결과에대한 책임도 자신이 지는것이니까요.
돈이 많은 사람과 결혼하고 싶어하는 여자들의 욕망은 자본주의 사회에선 매우 당연한 것이구요.
그건 남녀를 떠나서 누구나 마찬가지입니다.
요즘은 남자들도 돈이 많은 배우자를 만나서 편하게 살기를 바라니까요.
그 욕망은 사회 구조상 너무나 동물적이고, 또 너무나 당연한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비난할수는 없는거에요.
모든 여성들이 일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폭력의 다른 이름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9. ...
'18.7.25 12:16 AM (223.39.xxx.174)그리고 그걸 욕하는 223.38 같은 사람들은 늘 논리적이지 않아요. 워마드 메갈 애들도 전혀 논리적이지 않고요.
10. ..
'18.7.25 12:16 AM (211.109.xxx.45) - 삭제된댓글윗님은 능력이 있으니 비슷한 능력남 만나는게 맞죠. 보면 200도 안되는 여자들이 400도 맘에 안차고 전세라도 버젓이 해오길 바라니 욕먹는거죠.. 본인들이 그 전세비 3억..평생 모아도 못모을텐데...
11. 논리에 빠져 뒤질
'18.7.25 12:18 AM (223.38.xxx.94) - 삭제된댓글미친놈인지 녀 ㄴ인지
내일 잘난 일하려면 처자야지?12. ..
'18.7.25 12:18 AM (112.148.xxx.2) - 삭제된댓글어휴. 원글님이나 잘 하세요.
저도 82년생인데 뭐..윗 분이 월수입 이야기하시길래..
저도 월수입 net profit으로 500넘습니다. 명문대 졸업했구요.,
근데..뭐 이런 것들이 그렇게 인생에서 의미있고 대단하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원글님같은 사람들이 특별히 여성 인권 올려놨다고도 생각 안 해요.
대기업 부장이란 이야기도 안 믿지만요. (설사 대기업 부장이라해도..그게 뭐 대단한가요?ㅎㅎ)13. ...
'18.7.25 12:19 AM (221.151.xxx.109)원글님 의견도 일리는 있지만
여자가 출산하고 아이 양육하며 회사까지 계속 다니기는
쉽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처럼 한남이 넘치고
업무량 많은 나라에서...14. ㅇㅇ
'18.7.25 12:19 AM (117.111.xxx.86)223 님은 너무 공격적이시네요
전업 욕먹이지 마세요~~15. 대기업부장ㅋㅋㅋㅋㅋ
'18.7.25 12:19 AM (223.38.xxx.94)미친~~
곱게 돌자.16. ..
'18.7.25 12:20 AM (223.62.xxx.110) - 삭제된댓글요즘 젊은 처자들 페미가 기본 장착이라 시집살이는 이도 안들어가게 정신무장돼있어요. 시집에서 엄한소리해도 신경도 안쓸경지로요. 딸엄마들도 다 아실텐데..이상하게 집을 남자한테 해내라고 하네요..
17. 뭔 전업?
'18.7.25 12:20 AM (223.38.xxx.94)이걸 또 전업이라는 인간의 뇌는 더워서 상했나?
버러지에게 고운말이라니?18. 223.39.xxx.174 님
'18.7.25 12:21 AM (118.217.xxx.52)여자가 여자 스스로 메갈이란 단어를 쓰나요???
어째 논조가 일베같으세요.
페미란말만 들어도 ㅂㄷㅂㄷ하는.....
저도 취집이란 단어는 싫지만 그건 서구권 여성도 선택하는거에요.
남녀가 서로 합의해서 한쪽은 돈벌고 한쪽은 서포트하면서 아이돌보고 가정건사하는것도 선택이죠~
이렇게 욕먹을일 은 아니에요~
댓글만선 노리고 올린글인가요?19. 득달같이 전업이랜다~
'18.7.25 12:21 AM (223.38.xxx.94)에라이~
미친 .20. 젊은 꼰대들이 많은 것은 인정
'18.7.25 12:22 AM (110.70.xxx.116)저는 원글님 동감합니다.
21. 댓글 수준 짜증
'18.7.25 12:22 AM (124.197.xxx.23)원글 말 백번 맞구먼
수준 낮은 댓글 정말 눈살 찌푸리게 하네요22. ㅇㅇ
'18.7.25 12:24 AM (117.111.xxx.250)그럼 워킹맘인지 뭔지 미친놈인지 년인지 내일 잘난 일 하려면 처자빠져자라고 하는데 뭐라고 생각해야 해요?
저도 전업인데요? 글 보고 지나가려는데 말이 너무 저속해서요23. ..
'18.7.25 12:24 AM (211.109.xxx.45) - 삭제된댓글원글말 백번 맞구만333 게시판 관리 안해요??어디서 욕지거린지..
24. ...
'18.7.25 12:24 AM (223.39.xxx.174)저 굉장히 메갈 싫어하는 여자입니다.
남자들도 일베들을 부끄러워하듯
여자들도 메갈을 부끄러워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메갈과 워마드는같은 인간임을 포기했다고 생각합니다.
223.38. 94가 그걸 보여주고 있네요.
저도 출근 준비하러 이만 자야겠습니다.
밑에 시누이예단글과 250개 댓글 달린 글 뒤늦게 보고
한밤에 흥분해서 글 썼네요.25. 회사에서 버텨준 여성들
'18.7.25 12:27 AM (124.197.xxx.23)그 분들이 여성의 능력 증명하고
인권 높인 선봉장이에요
그 선배들이 증명한 덕분에
여자 후배들 회사가 또 뽑는거구요26. ..
'18.7.25 12:27 AM (211.109.xxx.45) - 삭제된댓글여자가 여자 스스로 메갈이라고 왜 못써요? 메갈 제정신 아닌건 남녀노소가 다 아는데..여자라고 막무가내 메갈 편들라구요??어이쿠야
27. 회사에서 버텨준 여성들
'18.7.25 12:28 AM (124.197.xxx.23)막말하는 버러지 같은 것들이
워킹 우먼들의 자존감을 이해 못하니 열폭하고 더러운 댓글이나 달고 정말 챙피한 벌레같은 것들28. 낚시에~~
'18.7.25 12:33 AM (58.230.xxx.110)뭘 그리들 흥분하시고....
29. ㅇ
'18.7.25 12:33 AM (118.34.xxx.205)제사지내는 집에 시집안가면
그게 여성 인권향삼메 도움주는거죠.
원글처럼 뼈빠지게 일해야만 도움되는거 아니에요
도태될만한 찌질이들과 결혼안하는것도 인권향상에 도움되는거에요. 그런집엔 2세를 낳아주면 안되요
그집 닮은 자식 나와요30. .eee
'18.7.25 12:34 AM (210.100.xxx.186)대기업에서 버텨서 부장까지 한건 정말 노력하신 것 맞지만, 그 또한 흔한 직장인 중 한명인거고.
혼테크 잘하는 것도 능력이고. 결혼 잘해서, 좋은 환경에서 여유로운 시간 속에서 아이들 기를 수 있다면, 그걸 비난할 일은 아니죠. 대기업 부장 남자는 하루에 80% 이상을 회사생활에 에너지를 쏟느데, 대기업 부장 여자는 출산, 육아, 교육과 더불어 회사 생활을 해내는 거니. 모든 여성이 꼭 사회생활 출산, 육아 패키지를 잘 해내야 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31. 어머....
'18.7.25 12:35 AM (49.174.xxx.243)원글님 말 틀린게 뭔지?
32. 휴
'18.7.25 12:35 AM (113.199.xxx.133)머리에 똥찬 댓글들 걸르세요
저도 80년대생 아들띨 다 있는데
원글님 의견 백프로 동감해요33. ...
'18.7.25 12:41 AM (175.223.xxx.218)원글님 의견, 지지해요.
머리에 똥든 메갈, 워마드 ,
그냥 여자일베죠.
정의를 가장한 분열주의자들이고요.
진정한 정의는 윈윈, 모두의 평화로운 공존을 바라죠.
이 와중에 80년대생인데 수입자랑하는 모지리들은ㅈ뭔지.
40,50대 워킹맘 중에 커리어 쌓아서
월 천 이상 순수익 찍는다고 하면 말쳐듣고
지네보다 못벌면 아가리 닥치라고 할건지
웬 수입자랑?34. ㅋㅋ
'18.7.25 12:45 AM (110.70.xxx.15)지금 댓글로 열폭하는 사람들은
1.찔려서거나
2.취집할 깜도 안되는 못난이거나
3.이미 결혼 망친 전업 유부녀.
ㅋㅋㅋ
한마디로 루저들의 열폭.35. 공감
'18.7.25 12:45 AM (221.148.xxx.49)혼자 욕하는 버러지는 그냥 개무시.
제사 안지내는 집 찾지 마시고
제사 안 지낼 능력을 만들어야지요. 끝까지 수동적
일한다면. 다 뼈 빠지나요? 그럼 남자들은 뼈빠지게 일하는데 여자는 빠진뼈골수까지 빼먹는겁니까?
노동을 저급하게 표현하는것 부터가 잘못이구요.
스스로 뭔가 이루고
그런것들이 다른사람에게 영향주는 순구조는 경험못해보니
엉뚱소리 나오네요.
이말은 주체적 스스로 삶을 일구라는건데
그 말귀도 못알아먹고 ㅉㅉ 한심한소리에
열등감 터지는 덧글보니 아직 멀었어요.36. ..
'18.7.25 12:47 AM (211.109.xxx.45) - 삭제된댓글여자가 결혼 잘해서 여유롭게 아이기르는고 싶은거 욕할거 아니고 남자도 처가 잘만나 재산 받아내 일찍 관두고 아빠노릇 잘해 아름다운 가정일구고 싶은것도 욕할거 아니죠..욕할거 없는 아름다운 세상.
37. ..
'18.7.25 12:50 AM (211.109.xxx.45) - 삭제된댓글'18.7.25 12:47 AM (211.109.xxx.45)
여자가 결혼 잘해서 여유롭게 아이기르는고 싶은거 욕할거 아니고 남자도 아내 잘만나 셔터맨하면서 아빠노릇 잘해 아름다운 가정일구고 싶은것도 욕할거 아니죠..욕할거 없는 아름다운 세상.38. ..
'18.7.25 12:51 AM (211.109.xxx.45) - 삭제된댓글여자가 결혼 잘해서 여유롭게 아이기르는고 싶은거 욕할거 아니고 남자도 아내 잘만나 셔터맨하면서 아빠노릇 잘해 아름다운 가정일구고 싶은것도 욕할거 아니죠..욕할거 없는 아름다운 세상.
39. ㅡㅡ
'18.7.25 12:52 AM (223.38.xxx.73)원글보고 아무것도 한것이 없다고 치부하는 사람들은
본인들이 이루고 한게 없으니 남들도 그럴꺼라 보는거죠.
결혼을 해 아름답게 가정 이루는걸 욕합니까?
하는거 없이 인권타령하다 취집,혼테크 욕하는데
어지간히들 찔리나 보네요. 전업들 열등감 좀 적당히해요.
일하는거라면 덮어놓고 욕하고 취집은 덮어놓고
편드네요40. ㅇㅇ
'18.7.25 12:53 AM (218.152.xxx.112)뚜렷한 성취가 없는 다른 여성들을 취집해서 혼테크 하려는 여자들로 넘겨짚고 욕하는것도 웃기지요. 좋은 시절에 자리 잡아 나름 성공했다 자부하시면 시대를 잘 타고 난것에 우선 감사하는 것은 어떨까요? ㅎㅎ
원글님 속이 아주 얕으실것 같네요.ㅋ41. ..
'18.7.25 12:56 AM (39.7.xxx.197) - 삭제된댓글모두 같은 수준과 속도로 의식이 변하는 건 아니니
불쾌해도 이해해야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전 80년대생 남자에게 정치 이야기하다가
(일반 국민은 입 다무는 거고)
정치는 정치인들만 이야기해야 하는 거 아니냐는 소리까지 들어봤어요.
충격적이게도 사회과학 계열 전공이었답니다. ㅠㅜ
출신 고향이... 문제의 지역인데
솔직히 거기는 다들 아직도, 청소년들도 비슷하다는 풍문이 이따금씩 들리네요.
뭐 특정 지역만 그렇겠나요. 머리와 가슴이 따로 놀고
때로 가슴이 시키는 대로 이야기해도
머리가 져주는 게 마땅한 인구가 아직도 여기저기
만만치 않아요. .. 우리들 아직 할 일이, 갈 길이 바쁘네요.42. ...
'18.7.25 12:56 AM (175.223.xxx.218)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취집이나 하려고하고
남자 잘만나, 혹은 여자 잘만나
놀고먹으면서
남의 골수진액을 빼먹으려는 음험한 생각을 하는건지...
당당하게 일해서
소액이라도 벌고
가정을 위해 부부 사이에 합의된 자기몫을 하면 되는건데
이건 뭐 남자 골수에 빨대꽂아
남편의 능력으로 본인의 고영양가 삶을 누리려는
악덕 무상 채권자들이 왜 이리 많아요?
멀쩡하게 생겨서 저런 생각한다면
극혐일듯...43. ㅇㅇ
'18.7.25 1:07 AM (218.152.xxx.112)여성이 가정일을 하는것을 빨대 꽂는다고 표현하는것 부터가 여성 인권을 존중하는 발상은 아니네요 ㅋ
님들 어머니들 님들 아버지 등에 빨대 꽂아서 잘들 사셨나요? ㅋ44. ㅡㅡ
'18.7.25 1:09 AM (223.38.xxx.73)육아휴직.복직. 어린이집 같은 복지 등
이런거 일하는 여성들이 현장에서 건의하고, 싸우고, 지원하고 해서 점점 늘어난겁니다. 가만히 있으면
누가 해주는 줄 아세요?
밖에 남자들이 남편마냥 너 책임이야 하면
응 알았어 하고 만들어진것들인줄 아세요?
대기업 부장 별거 아니란분
본인이 한거 없으니 남들도그럴꺼라 까는거 그거 열등감입니다. ㅎ45. 소리나그네
'18.7.25 1:09 AM (175.208.xxx.97)원글을 비아냥 거리는 분들
어찌 그러시는지요?
대기업 부장이라는 말을 왜 믿지 못 하는지요?
여성인권에 기여한 바가 없다구요?
대기업 부장이 별거 아니라구요?
저도 대기업(이면 어떻고 중소기업이면 뭐 어떻게습니까만) 부장으로서 여성 후배들은 나보다 더 나은 환경에서 역량을 활짝 펼치길 희망하며 하루하루 인내하고 개척해 나가고 있다 자부하는데 비아냥 글들 보니 막 화가 나려 합니다. 25년의 세월이 주마등처럼 흐릅니다.
남 내리깔고 비웃고 무시하는 게
일상화된 현재이지만
각자의 노고 인정해 주고
더불어 각자의 취향과 선택도 존중해주면 어떨런지요?
네! 쫌!
우리 여성들 제발 잘 지냅시다!46. ㅎㅎㅎ
'18.7.25 1:09 AM (85.6.xxx.137) - 삭제된댓글님 글의 가장 큰 오류는 메갈 워마드와 취집희망자를 같은 부류로 묶는 거예요. 쓰면서 뭐 이상한 거 못 느꼈나본데 걔들은 한남이랑 결혼은 커녕 연애도 안 하는 애들인데 왜 같은 부류로 묶어서 욕해요. 요새는 코르셋 벗는다고 삭발까지 하던데 어찌 취집하겠단 애들을 같은 선상이 놔요. 깔려면 논리적으로 까야지 설득력이 있고요. 님 글은 그냥 나빼썅임. 나말고 다 게으른 썅년들이야 이건데 님이 그렇게 슈퍼우먼으로 사는 거 말리지는 않겠지만 맞벌이 하면서 집안닐 육아 회사일까지 완벽하게 라는 그 마인드 자체도 여권향상엔 도움 안돼요. 님같은 여자들이 이렇게 나대니까 요새 남자들이 다 님같은 여자 원하면서 지는 편한거만 누리려고 하잖아요.
47. ㅇㅇ
'18.7.25 1:10 AM (218.152.xxx.112) - 삭제된댓글사회적 성취에 야심을 가지고 있지 않은 인생을 쓸모없고 한심하고 빈대붙는 인생 취급하는것도 참 가소롭다고 해야하나 ㅋ 그래서 겁나 잘나가는 것도 아닌 인생들이 어디서 가정주부들을 개무시 하고 부끄러운줄 모르는지 ㅋ
발톱을 드러내지 않는 사자에게 하이에나가 잘난척 하며 훈계하는 꼴 같네요 ㅋ48. ..
'18.7.25 1:12 AM (175.223.xxx.134)빨대꼽는다 소리 듣기 싫으면 빨대 꼽는짓 안하면 됩니다.
이건 여성인권이 아닌 표현의 문제구요.
그게 구분도 안되고 거기다 발상 인권타령 이런말 하는분은
얼마나 여성인권에 애쓰시나 궁금함. ㅋ
설아 취집녀가 그런말한거면 내로남불49. ㅎㅎㅎ
'18.7.25 1:13 AM (85.6.xxx.137) - 삭제된댓글요 며칠 전에 님같은 여자 원하는 남자란 결혼한 여자가 네이트판에 글 올렸던데 그 남자 엄마가 님같은 슈퍼우먼이라고 와이프 맞벌이 하면서 밥상 차려대는 거 당연하게 여기다 이혼당한 얘기 있습디다. 지는 일찍와서는 밤늦게 오는 와이프가 밥 진수성찬 안 차려낸다고 구박하며 기다리던 놈 결국 이혼당했어요.
뭐 여자는 강철로 만들었나 왜 몇 사람 역할 다 하면서 나도 하니 니들도 그래야 한다니 그게 무슨 여권향상에 도움 되나요. 나는 더 가성비 좋은 노예라고 니들도 그래야 한다 이렇게 나대지 말아요.50. ㅇㅇ
'18.7.25 1:14 AM (218.152.xxx.112)사회적 성취에 야심을 가지고 있지 않은 인생을 쓸모없고 한심하고 빈대붙는 인생 취급하는것도 참 가소롭다고 해야하나 ㅋ
겁나 잘나가는 것도 아닌 어줍잖은 "성공한"인생들이 사회생활한다고 자시가 무슨 명예 남성이라도 되는냥.. ㅋ 감히 어디서 가정주부들을 개무시 하고도 부끄러운줄 모르는지 ㅋ
발톱을 드러내지 않는 사자에게 하이에나가 잘난척 하며 훈계하는 꼴 같네요 ㅋ51. ㅇㅇ
'18.7.25 1:16 AM (218.152.xxx.112)175.223/여성이 가정에서 하는 노동을 빨때 꽂는다고 생각하는게 여성인권을 생각하는 발언인가요? 님이 말하는 여성은 "직장다니는 여성"뿐인가봐요? ㅋ
그래서 님 아버지 등에 빨대 꽂은 님 어머니 잘 사시냐니까요? ㅋ 혹시 님 어머니 "빨대 안꽂는" 커리어우먼 이셨나요? ㅋ52. ㅇㅇ
'18.7.25 1:17 AM (222.121.xxx.57)저도 사회적으로 크게 성공한 여성이라 원글님 말 이해해요ㅋㅋ
근데 여기 전업많아서 이런소리 하면 파르르 떱니다53. ㅇㅇ
'18.7.25 1:20 AM (218.152.xxx.112) - 삭제된댓글미혼인데요? ㅋ 왜 전업이라고 생각하나요? ㅋ
사회적으로 크기 성공ㅋㅋㅋㅋ
말로는 나도 세상 쥐락펴락 하는 잘나나는 여성이네요 ㅋ54. ㅇㅇ
'18.7.25 1:20 AM (218.152.xxx.112)미혼인데요? ㅋ 왜 전업이라고 생각하나요? ㅋ
사회적으로 크게 성공ㅋㅋㅋㅋ
말로는 나도 세상 쥐락펴락 하는 잘나나는 여성이네요 ㅋ55. ..
'18.7.25 1:23 AM (175.223.xxx.134) - 삭제된댓글218.152.xxx.112
그래서 님 아버지 등에 빨대 꽂은 님 어머니 잘 사시냐니까요? ㅋ 혹시 님 어머니 "빨대 안꽂는" 커리어우먼 이셨나요? 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고작 하는게 부모 들먹거리는 비아냥
그게 너 수준입니다..ㅎㅎ 이런 유치한 것 밖에 할 말없어요?ㅎㅎ
이러니 욕먹지 ㅎㅎ. 전업 열폭 어지간히 하십시오..
무시자처하십니다
대기업 부장노동도 무시하는 가정노동 이라니 ㅎㅎ56. ㅇㅇ
'18.7.25 1:23 AM (218.152.xxx.112)고등교육 받은 사람이면 그에 걸맞는 지적인 사고를 해야 하는데 사회생활 하느라 덕과 지성미는 다 갈아마시고 남은건 꼰대질과 악과 보상심리인가요? ㅋ
57. ..
'18.7.25 1:24 AM (175.223.xxx.134) - 삭제된댓글218.152.xxx.112
그래서 님 아버지 등에 빨대 꽂은 님 어머니 잘 사시냐니까요? ㅋ 혹시 님 어머니 "빨대 안꽂는" 커리어우먼 이셨나요? 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고작 하는게 부모 들먹거리는 비아냥
그게 너 수준입니다..ㅎㅎ 이런 유치한 것 밖에 할 말없어요?ㅎㅎ
이러니 욕먹지 ㅎㅎ. 전업 아니면
취집 꿈꾸는 미혼백수 열폭 어지간히 하십시오..
무시 자처하십니다
대기업 부장노동도 무시하는 가정노동 이라니 ㅎㅎ58. ㅇㅇ
'18.7.25 1:25 AM (218.152.xxx.112)175.223/ 아니 님 주변에 왜 가장 가깝게 남자 "빨대꽂고 사는" 여자가 있는데 다른 사람들에게 뭐라고 하나요? ㅋ
전업주부로 살아온 님 어머니 인생 생각 하면 잘도 남자에게 빨대 꽂는 여자 라는 말이 나오죠? ㅋ59. ..
'18.7.25 1:26 AM (175.223.xxx.134)218.152.xxx.112
너님 부모타령도 고등교육 수준아니니 조용히 계세요.
일단 전 너님은 무시대상 말꼬리 잡고
이상한 프레임에 시비는 메갈.워마드짓 같네요.
아 워마드 메갈이라 발끈.? 이제 이해감.
사람 아니니 여기까지60. ㅇㅇ
'18.7.25 1:27 AM (218.152.xxx.112) - 삭제된댓글미혼 백수라도 취집은 꿈꾸지 않는데요? ㅋ
님이 그런 심보로 산다고 남도 그럴거라 생각하나요? ㅋ
어디 병신같은 놈들이 날 감히 취집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ㅋ61. ㅇㅇ
'18.7.25 1:28 AM (218.152.xxx.112) - 삭제된댓글자기가 남의 덕 보고 살 궁리만 하고 사니 남도 그럴거라 넘겨짚고 사는거겠죠 ㅋㅋ
62. 21세기에 안맞게...
'18.7.25 1:28 AM (124.56.xxx.35) - 삭제된댓글요즘도
신데렐라 컴플렉스 처럼 왕자님은 아니더라도~
잘난 남자나 자기 대신 생계를 책임져줄 남자를 만나
얹혀살고 싶은 여자들이 아직 많나봐요
옛날 60~70년대 여자는 공부할수 없어서 못배워서
또 일할데가 마땅치 않아서 또 여자가 결혼하고 나면
직장 관두는 분위기라 어쩔수 없이 주부를 해야 했지만
지금 2020년이 다 되어가는 세상에
아직도 남자에게 전적으로 의지해서 생활하려는
여자들이 있다는게 놀랍긴 하네요....63. bg
'18.7.25 1:28 AM (218.152.xxx.112) - 삭제된댓글미혼 백수라도 취집은 꿈꾸지 않는데요? ㅋ
님이 그런 심보로 산다고 남도 그럴거라 생각하나요? ㅋ
자기가 남의 덕 보고 살 궁리만 하고 사니 남도 당연히 그럴거라 넘겨짚고 사는거건가ㅋㅋ
어디 병신같은 놈들이 날 감히 취집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ㅋ64. ㅇㅇ
'18.7.25 1:29 AM (223.38.xxx.195)아이고 메갈 한마리가 시비걸고 난리네요.
애네는 그냥 말꼬리 시비 주특기 믿고 거르세요65. ㅇㅇ
'18.7.25 1:29 AM (218.152.xxx.112)미혼 백수라도 취집은 꿈꾸지 않는데요? ㅋ
님이 그런 심보로 산다고 남도 그럴거라 생각하나요? ㅋ
자기가 남의 덕 보고 살 궁리만 하고 사니 남도 당연히 그럴거라 넘겨짚고 사는거건가ㅋㅋ
어디 병신같은 놈들이 날 감히 취집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ㅋ66. ㅇㅇ
'18.7.25 1:30 AM (218.152.xxx.112)175.223/ 저는 지성인 답게 님이 금방 깨달을 수 있는 예를 들어드린건데, 뭔가 불편하신가요? ㅎㅎ
그건 제 탓이 아니라 님의 모순 탓 아닐까요? ㅋ67. ㅇㅇ
'18.7.25 1:32 AM (218.152.xxx.112) - 삭제된댓글메갈 워마드 가본적도 없지만 님 눈에 그렇게 보이면 그렇게 생생각하던가요 ㅋ
요샌 논리로 못이기면 메갈 워마드 징징징인가? ㅋ 회사에서 프레젠테이션 하다 지적받아도 그래요? ㅋ68. ㅇㅇ
'18.7.25 1:33 AM (218.152.xxx.112)메갈 워마드 가본적도 없지만 님 눈에 그렇게 보이면 그렇게 생각하던가요 ㅋ
요샌 논리로 못이기면 메갈 워마드 빼애액 징징징인가? ㅋ
설마 회사에서 프레젠테이션 하다 지적받아도 그래요? ㅋ69. ...
'18.7.25 1:39 AM (175.223.xxx.218)가사노동을 폄하하려는게 아니고
취집하려는 골빈여자들, 비난하는건데
가정일 열심히 하고 커피숍가서 노닥거리는거 지양하는
전업님들은 바르르 떨지 마시죠.
그러니까 취집하는 골빈애들이랑 한통속으로 엮여보이잖아요...
취집하려는 애들은
남편이 번돈으로 꾸미고 예쁘게 남들볼때 있어보이게
살고싶다는 허세병 든 애들이지
성실하게 살림하고 남편 출세시키고
애들 잘 키우려고 열심히 사는 엄마들과
전혀 다른 부류에요.
누가 가정일에 열심이고
가정공동체를 위해 기여하는 전업맘을 무시했다고
바르르인지 이해가 안가는 몇몇 댓글들.70. ㅇㅇ
'18.7.25 1:43 AM (218.152.xxx.112)풉- 이제와서 태세전환 하시나? ㅋ
71. 메갈대응법
'18.7.25 1:43 AM (223.33.xxx.52)워마드 메갈은
시간 남아돌아 계속 꼬리물고 늘어지고
온라인 전투력만 충만하다더니 티가나는군요
그러고는 자기는 아니라고 헌데 하는짓이 ㅋㅋ
메갈은 질문에 답도 달아주시마세요.
끝까지 저래요.72. ㅇㅇ
'18.7.25 1:47 AM (218.152.xxx.112)ㄴ ㅋㅋㅋㅋㅋ 이런 인간들은 꼭 혼자는 못싸우더라구요 ㅋ 누가 옆에 있어야 하고 추임새 넣어줘야 하고 ㅋ
지들이 혼자 못싸우니 혼자 잘 싸우는 여자들 폄하하고 ㅋ
그와중에 전업주부들은 욕하고 싶고 ㅋ
지들도 혼자 싸우지도 못하는 것들이 알량한 직장 다닌다고 사노예 족쇄 크기 자랑하며 감히 누굴 흉보는지 ㅋ
하긴 자아성찰이 안되니 그러는거겠지만 ㅋ73. ...
'18.7.25 1:50 AM (175.223.xxx.218)이게 무슨 대단한 논제라고 태세전환씩이나 하나?
이상한 사람이네... 쯧.
열심히 가정일에 기여하는 여성이 되기 위해 노력이라는 걸 하라구.
그게 워킹맘이든, 전업맘이든.
근데 취집하는 빨대꽂는 ㄴ은 되지말어.
취집은 죄악이야. 오케이?
그거는 남자든, 여자든 천하의 쓰레기야.
여자한테 빨대꽂는 ㄴ이나
남자한테 빨대꽂는 ㄴ이나
다 천하의 나쁜것들이라구.74. 218
'18.7.25 1:53 AM (221.148.xxx.49)님 물 흐리지말고 차라리 새 게시물을 쓰시던지
다른이 게시물에 지나가는 온갖 사람 다 붙잡고 물 흐리고 뭐 하는거예요? 댁 같은 사람이 게시판 싸움 붙이는거네요
혼테크 메갈녀아니라면 이리 발끈하며 덧글로 대응 왜 하나요? 진짜 이런 줄줄이 소세지 덧글 달아 물 흐리지 마세요!!75. ㅇㅇ
'18.7.25 1:57 AM (218.152.xxx.11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을 누가 흐렸는지요? 반박 못하면 물흐린다고 징징거리며 쫓아내나요? ㅋ 직장에서도 그런식으로 하면 안될텐데~ 여자 욕먹이는 짓이에요 ㅋ
76. ㅇㅇ
'18.7.25 1:57 AM (218.152.xxx.112)175.223/ 뻔뻔하네요 ㅋ
77. 218.152.
'18.7.25 1:58 AM (175.223.xxx.218)취집하는 골빈애들 욕하는데
느닷없이 워킹맘 vs. 전업맘 싸움붙이는 스킬은
워마드나 꼴페미들이 쓰는 수법인 듯.
보고배운 수준이 저래서
어디 정상적인 사회생활은 하나몰라.
가정생활도 사회생활인데
저런 정신머리로 전업맘 노릇 똑바로 못할거같고...
이러니 워마드, 메갈들 극혐이라는 말 나오나봐요.78. 218.152.
'18.7.25 2:00 AM (175.223.xxx.218) - 삭제된댓글그런 정신머리로 살아봐라.
니가 꿈꾸는 취집은 커녕
괜찮은 남자들은 천리밖으로 도망가겠고
좋은 집안에서는 넌덜머리 내면서
결혼 절대 안시킬텐데...
저런 정신머리로 꿈도 야무지게 취집이라니.
어이가 없어서.. ㅎㅎ79. ㅡㅡ
'18.7.25 2:16 AM (223.33.xxx.65) - 삭제된댓글걱정도 팔자다 싶네요
취집하고 싶다고 다 합니까?
원하기만 하면 이루어져요?
그냥 그러고 싶어하는 사람도 있지 하면 될걸
그렇게 하고싶어하는 사람들 생각을 어떻게 님이 바꿔요?
억지로 바뀌게 할 이유도 없는거고
그것도 수요와 공급의 원칙으로 취집해도된다하는 남자와
결혼 하겠죠
사회생활 그렇게 하고도 모르겠어요?
님맘대로 세상이 그렇게 다 되던가요?
취집을 원하는 그 사람도 세상이 다 자기맘대로 되지도
않는 거구요80. 취집보다
'18.7.25 2:50 AM (117.111.xxx.203)취직에 열올리는 대다수의 여성들은 안보이시나요?
취집? 그것도 남자가 돈 싸들고 결혼해달라고 먼저 얘기해야 가능한거지요 ㅎ 요새 남자들이 얼마나 여우인데 ㅎ 님 눈에 취집처럼 보이는것도 다 끼리끼리 서로 조건맞고 통하니 하는겁니다 배아프신가보네요81. 취집
'18.7.25 3:03 AM (221.148.xxx.49) - 삭제된댓글취집이 뭐가 어렵나요?
아무것도 해놓은거 없이 혼테크 계산기 두둘기는 애들이나 어렵겠지요.
살다살다 취집 부심까지 ㅎㅎ
취직못해 취집 배아파하는 모지리는 취집목표인 사람이겠죠82. 취집
'18.7.25 3:05 AM (221.148.xxx.49) - 삭제된댓글취집이 뭐가 어렵나요? 백수가 결혼하면 자동취집
아무것도 해놓은거 없는 백수가 혼테크 계산기 두둘기는 애들이나 어렵겠지요. ㅋ
살다살다 취집 부심까지 ㅎㅎ
취직도 아닌 취집에 배아파하는 모지리는
취집목표인 사람뿐입니다83. 취집
'18.7.25 3:06 AM (221.148.xxx.49) - 삭제된댓글취집이 뭐가 어렵나요? 백수는 어렵겠네요.
아무것도 해놓은거 없는 백수면서 혼테크 계산기 두둘기는 애들이나 많이 어렵게 느껴지나 보네요.
살다살다 취집 부심까지 ㅎㅎ
취직도 아닌 취집에 배아파하는 모지리는
취집목표인 사람뿐입니다.84. 취집
'18.7.25 3:08 AM (221.148.xxx.49)취집이 뭐가 어렵나요? 백수는 어렵겠네요.
아무것도 해놓은거 없는 백수면서 혼테크 계산기 두둘기니 많이 어렵게 느껴질겁니다. 취직만큼이나
살다살다 취직못해서 취집 부심까지 보다니 ㅋ
취직도 아닌 취집에 배 아파하는 모지리는
취집목표인 사람뿐입니다.85. .............
'18.7.25 5:07 AM (122.37.xxx.73) - 삭제된댓글KB국민· KEB 하나은행, '성차별' 채용비리로...'재판에 넘겨져'
http://www.greened.kr/news/articleView.html?idxno=65282
KB국민은행, 남성 지원자 점수 올려줬다 … 인사담당 구속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37171.html86. .............
'18.7.25 5:15 AM (122.37.xxx.73) - 삭제된댓글이런글을 왜??
쓰는 거예요??
본인이 일을해서 우월함을 느끼고 싶다...뭐 그런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숩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전업주부... 일을 하는
여성을...왜?? 비하 하세요??
님이.... 뭔데??
비하 하세요??
여성이 무슨일을 하든지...가치가 있는 일입니다.
취집?? 한남들이 쓰는 여성 비하 단어 입니다.
희안하네...
왜???
전업주부를 못잡아 먹어서 ....다들 안달인가요???
전업주부...그리고...여성이....원글님에게 이런소리 까지
들어야 하는 입장인가요???
ㅁㅊㄴ87. 동감해요 ㅎㅎㅎ
'18.7.25 6:10 AM (59.6.xxx.151)동감하고요
사회작 성취가 없어 얕투 보는게 아닙니다
계산 할 거면 똑바로 하라는 거에요
난 여지니까 혼테크 해도 되고 남자는 못난 놈이나 하고
난 주부가 선택이지만 남자는 못나서 어쩔 수 없으니 하고
난 여자니까 징징 질투 당연하고 남지는 평균 이라=찌질이니까 하고
여자는 하는 일을 남자는 안하는게 당연한= 여자보다 우월한 존재
로 전제하고 가죠
요새 남자들 여우 대표적인 전제죠
간택에 자부심 가졌으면 인현왕후 노릇도 자부심 가질건가요?88. 하이고
'18.7.25 7:00 AM (124.50.xxx.3)날도 더운데 별 것도 아닌 거 가지고 싸우고 난리야
다아 자기 타고난 능력대로 사는세상...
한가지밖에 모르네
요즘 남자들이 바본가
내마음대로 되는 세상이 아니에요89. 전업과 취업 구분이
'18.7.25 7:51 AM (210.104.xxx.188) - 삭제된댓글전업과 취업 구분
경제활동과 경제활동 구분
같은 이분법적인 논조로 페미를 말한다는 발상이 여성과 여성을 등수먹이듯 줄 세우고 편가르기하는것이 진짜 여성인권을 생각하고 말하는 것인지 스스로 우월감에 빠져 있는건 아닌지 자문해 보시길 바랍니다.90. 취업과 전업구분
'18.7.25 8:04 AM (210.104.xxx.188) - 삭제된댓글취업과 취업 구분
경제활동과 비경제활동 구분
같은 이분법적인 논조로 페미를 말한다는 발상이 여성과 여성을 등수먹이듯 줄 세우고 편가르기가
진짜 여성인권을 생각하고 말하는 것인지 스스로 우월감에 빠져 있는건 아닌지 ...
취업해서 여성평등을 위해 애쓴 시간들 만큼
전업해서 올바른 사람으로 아이를 키워내는 일만큼 의미있고 힘든 일이며 갈등을 풀어나가는 긴 과정이며 삶의 깊이가 생겨나는 일임을 남녀가 서로 도우며 왜 살아가야 하는지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 과정임을 단편적인 시각으로 바라보시는게 아닌지 자문해 보시길 바랍니다.91. ㅗㅎ
'18.7.25 8:22 AM (211.206.xxx.4) - 삭제된댓글남자들도 처가덕보려하고
배우자감으로 교사 공무원 선호하던데
어디 처자들만 그렇던가요?
서로 덕보려는 계산적마음은 남녀공통임92. ....
'18.7.25 8:36 AM (1.227.xxx.251)대기업 부장의 사회에 대한 이해나 균형감이 이정도라니
취집, 혼텤 마저도 기피하니 비혼, 출생율이 문제가 되는거잖아요
막대한 비용이 여기에 쓰입니다.
반대로 전 여성주의 1세대가 얼마나 한게 없으면 지금 세대가 이렇게 고생하나 미안하던데요
사십대면 나이도 어린양반이 꼰대스러워서야...93. ㅈㄷㅎㄱ
'18.7.25 9:57 AM (220.72.xxx.131)진짜 한 게 없어서
일본처럼 길에 여성성상품 가게가 대놓고 있고
남편없이 어찌 사냐고 친정 아버지가
병신남편 늙은 남편 강제 얻어주는
일제시대 여성주의 그대로 머물렀어야 하는데.
아무것도 안 한 댁이나 혼자 미안해 하세요.
아무 것도 안 했으니 얼마나 미안하겠어요.
난 1도 안 미안하네요.94. 지극히 맞는 말에 막말하는 사람 뭐지?
'18.7.25 1:38 PM (211.252.xxx.129)아니 원글에 발끈을 넘어서서 막말하는 인간들은 도대체 뭐죠?
혼테크했거나 하려는 여자들이 찔려서 저러는 건가 부죠?
찔린다는건 본인도 그게 떳떳하지 않다는 건데 그럼 비난 감수하거나 인생태도를 변환하거나 하세요.
괜히 찔려서 막말하고 빡빡 우기면 그른일이 옳은 일 되는것도 아닌데 쯧쯧...
그리고 이 글은 전업을 욕하는게 아닌데 제대로 역활하는 전업들도 발끈할 거 없구요.
근데 참 요즘 말세긴 말세에요.
여자뿐 아니라 요즘은 얼굴만 곱상한 남자들도 능력있는 노처녀한테 혼테크 하려는 족속들도 있더라구요.
어찌나 어이없던지..
왜 자기 인생을 남한테 기대는지들 모르겠어요. 양심도 없는 인간들...95. 백수
'18.7.25 3:23 PM (175.209.xxx.130)발끈은 소위 취집녀거나 워메충이거나
취집이란 취직도 못해 결혼으로 생계유지 하는건데
그게 어렵고 능력이라니 ㅋㅋ
별 희안한
딱 첩녀들 마인드인데 그게 능력이면
여러 여자 먹여 살리는 이슬람가면 그런 남자널렸어요.
무슨 옛날처럼 여자는 일도 못하는 시대도 아닌데
빨대 꼽는 사실에 여성인권 들먹이며 부들부들 ㅎㅎ
정작 자기 생계안되어 몸파는 결혼에 자존심은 있어
열폭하는거죠. 이러나 저러나 백수니 열등오죽 하겠어요?96. 백수
'18.7.25 3:25 PM (175.209.xxx.130) - 삭제된댓글그리고 대기업 여성부장 별거 아니라는 푸하하..
중기 경리도 못해 백수한 취집녀가 할소리인가? ㅋㅋ97. 백수
'18.7.25 3:26 PM (175.209.xxx.130) - 삭제된댓글그리고 대기업 여성부장 별거 아니라는 푸하하..
중기 경리도 못해서 백수한 취집녀가 할 소리인가? ㅋㅋ
이래서 애부심,결혼부심 생기나봐요. ㅋㅋ 아 웃겨98. 뭐...
'18.7.25 5:13 PM (58.124.xxx.39)세상은 돌고 도니까
이젠 취집이나 혼테크도 어려운 시대죠 뭐.
시부모들도 이제 젊고,
오히려 젊은 사람들보다 더 합리적인 사람들 많아요.99. 뭐래
'18.7.25 5:36 PM (59.3.xxx.121)70년대생들 오렌지족에 잘나갔다면서요.
70년대 태어난분도 부족함 없이 자라셨다면서
왜 여기선 빠지나요100. 오잉
'18.7.25 5:39 PM (121.142.xxx.213)취집 혼테크하려면 엄청 힘들어요~
1. 남자가 돈을 엄청 잘 벌어야함. 여자가 살림 육아하면서 삶의 질이 결혼 전에 비해 훨씬 나아질 정도여야함.(가사도우미 등)
2. 여자가 경제적 능력이 없거나 매우 낮아야함.
3. 1번남과 2번녀가 만나서 결혼해야함.
요 세가지 조건 충족이 몹시 힘들거든요~~~ 저걸 해낸 커플은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ㅋㅋㅋㅋ101. ㄴㅇ
'18.7.25 5:50 PM (27.213.xxx.203)맞는 말에 부들부들거리는 사람들은 취집성공녀들인가요? 부들부들~~ㅋㅋ
102. 원글님이
'18.7.25 5:57 PM (183.98.xxx.197) - 삭제된댓글워킹맘으로 치열하게 살아온게 이땅의 여자들의 여권을 위한거였을까요? 그냥 개인의 영달을 위해서죠.
돈도 모으고 사회적 지위도 받고 워킹맘이 대단하다 칭찬도 듣고요..
그런겨 결과론적으로 워킹맘도 남자못지 않게 잘 하는구나라는 인식을 줬겠죠..
그렇지 않나요?
그런데 저도 40대후반에 정말 힘든 대기업 다니다가 결국 퇴사했는데요..
퇴사후 세상을 돌아보니 참 다양화되어 있더라구요.
무엇보다도 취집하려는 여자를 욕하면 안되구요..
취집을 좋아하는 남자와 그 남자를 길러낸 엄마를 욕하셔야죠...순서가 그렇잖아요?
인간은 누구나 자기가 가진 재능을 바탕으로 또 어릴적부터 길러진 가치관을 가지고 세상을 헤쳐나가면서 살아가죠. 누구는 공부머리 업무능력 체력이 뛰어나서 원글님처럼 워킹맘으로 살아가면 되는거구요.
누구는 미모가 빼어나고 친화력이 뛰어나서 돈많은 남자랑 결혼해서 살아가는거죠..
미리 말씀드리지만 전 양쪽 아닙니다.
세상은 철저한 수요와 공급의 법칙으로 움직입디다..
원글님같이 공부머리 있고 업무능력 뛰어나고 체력까지 받쳐줘서 능력있는 워킹맘으로 살아갈 자리가 필요하니 원글님이 거기 들어가 있는거고..
반대로 공부머리 업무능력보다는 미모와 기분맞춰주는 능력을 갖춘 사람을 필요로 하는 자리가 있으니 거길 또 누군가는 들어가는거죠..
저도 딸이 둘이 있고 둘다 서울에 집 한채씩 사 줄 돈도 다 됩니다만...
전 둘다 원하는 삶을 무조건 지지할겁니다.
그게 진정한 여권운동이라고 생각해요.. 아니 여권운동이 아니고 인간존중이겠네요.
그냥 결혼해서 남편이 벌어다주는 돈으로 알콩달콩 살고 싶다고 하면 응원해줄거고..
( 물론 남편이 돈을 잘 버는 남자였을때 가능하겠죠..그걸 진심으로원한다면 이런 남자를 찾아낼테고요)
원글님처럼 맞벌이하면서 워킹맘으로 열심히 살아간다고 그또한 응원해줄거구요.
그리고 여권운동은 직장이든 가정이든 그 어느곳에서든 할수 있는거에요.103. ㅎ
'18.7.25 5:59 PM (115.41.xxx.47) - 삭제된댓글남자들도 손해 보고 결혼 안 하려 하지 않나요?
뭔가 서로 취하는 게 있어야 상대가 매력적으로 보이겠죠.
원글은 요새 거의 가능하지도 않은 취집 혼테크를 원한다고 왜 부르르하는지????
로또 되고 싶어~하는 사람 봤다고 부르르하진 않잖아요?
남자든 여자든 로또급으로 결혼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긴 하겠지만..주변에서 거의 못 본지라.
아..여자가 팔자 고친 것처럼 보이긴 했는데 시집과 남편한테 완전 을. 남편 기분 나쁘면 밥상 뒤엎고
세월이 지나 자기 닮은 아이들이 자라 사고치고 다니니 너닮아 그렇다고 덤탱이 쓰면서 죄인 되는 거 봤어요.
공부 안 한 엄마 밑에 공부 좋아하는 아이가 나오기 힘든데 시집이랑 남편 등쌀에 자기 입지 다지려고 미친듯이 애 잡다가 어긋났죠.
원글 같이 일한다고 나대는 여자들이 살림과 육아 등한시하고 집에서 아빠처럼 굴다가 애가 어긋나는 경우도 있고요.
그나마 시어머니나 친할머니가 잘 키워주시면 공부만 못 하고 애는 반듯
조선족 아줌마표로 휸육 없이 키우다 초고학년쯤 엄마가 학교 불려다니고 생활습관 공부습관 안 잡혀 집안 우울해지는 경우..
그나마 엄마가 성공이라고 해서 본인 60대까지 1년에 1억씩 애한테 쓸 수 있으면 괜찮겠네요.
나이 어린 거 같은데 꼰대질 작작해요.104. 그리고
'18.7.25 6:00 PM (183.98.xxx.197) - 삭제된댓글원글님...주변 재산많은 아들 둔 엄마들...( 아들들이 중고등 대학생입니다.)
아들 능력된다면 며느리는 직장 안다니고 아들 손주들 내조하면서 살았으면 좋겠다고 하는집 아직 많습니다.
그 엄마들 모두 명문대 출신들이고요...이건 여권운동과는 무관한거에요..그 엄마들이 그렇다고 또 며느리를 하대할 스타일들도 아니고요...세상을 단편적으로만 보지 마세요.105. 누구나
'18.7.25 6:03 PM (115.41.xxx.47)본인이 선택하고
자신이 선택한 인생에 책임을 지는 거죠.
여권향상을 위해 일한다는 개뿔같은 소리 하지 좀 말고!!!!!
누가 들으면 월급 받아 기부하는 줄 알겠어요???106. ...
'18.7.25 6:13 PM (58.230.xxx.110)우와~~
많이들 낚여주셨네요...107. ㅍㅎㅎㅎ
'18.7.25 6:19 PM (58.151.xxx.12)어디서 찌질이 백수 남자년이 들어와서 주접인가...
108. ~~
'18.7.25 6:30 PM (223.62.xxx.151)한심하다면서 꾸역꾸역 기어들어와
기어이 글쓰고 댓글달고~
한심한 여긴 모하러오냐.
또 성실히 낚여주는 일부 자부심넘치는 워킹맘도
가관인건 마찬가지다~
요새 대학앞에 가서 와이프 전업에 대한
찬반 투표만 해봐도 답은 나올텐데~
요즘 젊은 남자들 아주 영리하거든.109. 으잌
'18.7.25 6:54 PM (211.36.xxx.104)취집 성공녀가 이걸 보고 왜 부들거려요. 진짜 뭘 모르시네 ㅋㅋ
110. 뭐 어차피
'18.7.25 7:10 PM (223.62.xxx.22)시대가 변하고 있어요.
취집도 상위 1%나 하는거라..
보통 사람들과는 딴세상 얘기.
앞으로는 더 못하죠.111. ㅋㅋㅋ
'18.7.25 7:43 PM (218.152.xxx.112)위에 어머니가 첩인 사람이 있나보네요 ㅋㅋㅋㅋㅋㅋ
멍청하니 지 얼굴에 침뱉는것도 모르고ㅋ112. ㅇㅇㅇ
'18.7.25 8:01 PM (182.227.xxx.63)참내 원글이 틀린말한것도 아니구먼 논점흐리고 발끈하는 댓들은 뭔지; 말이야 바로해야지 취집잘했다고 다른여자들한테 기여하는게있나? 걍 본인 행복하고 끝이지..남자들천지인 대기업에 여자들도 취직잘되려면 당연히 여자관리자들이 많아져야 여직원 채용도 활발해지고 여성복지도 향상되고 하는거 아닌가..회사다녀보니 남자고 여자고 10년 20년 버티는게 보통 독해서 되는게 아니더만ㅉㅉ 전업 무시하는 글도 아닌데 ㅂㄷㅂㄷ한 댓글들 많네
113. ㅇㅇ
'18.7.25 8:17 PM (223.38.xxx.64)여기만해도 맨날 올라오는 글이 남편 바람피고 온갖 양아치짓거리하고 마누라 무시해도 atm이라고 생각하고 참고 살라느니 이런댓글이 베스튼데 여성이지만 여성인권에 관심1도없는 사람들 천지지ㅋ무슨 제사 안지내는 집에 시집가는게 여성인권향상에 기여한다는 말도안되는 잡소리나하고..난봉꾼 도박꾼이라도 제사안지내면 만사땡인가
114. 여성들
'18.7.25 8:32 PM (122.37.xxx.73) - 삭제된댓글이런글 똥꼬충 들이 잘씁니다.
여성들에 대한 질투 때문이죠.
맘충
이라는 말도
똥꼬충 들이..일베를 하면서
만든 여성비하 단어 입니다.
똥꼬충들 대부분...일베를 합니다.
일베에 성소수자 방이 따로 생길 정도니깐요.
한국여성 들도 힘냈으면 합니다.
여성들은 무슨일을 하든 가치가 있습니다,
전업주부가
이렇게 여성비하를 당할 일인가요???115. ㅇㅇ
'18.7.25 8:34 PM (172.56.xxx.31)취집이라는 표현이 좀 부정적이시네요.
여성들이 사회에 진출해서 커리어 우먼으로 성공하는 모습 넘 좋습니다.
하지만 평생 반려자인 남편을 잘 만나는 것도 넘 중요해요.
저도 자식이 혼인하면 경제적으로 풍요한 남자 만났으면 해요.
여성이 능력있어 사회에서 성공도 능력,
시집 잘 가서 경제적으로 풍요하게 사는 것도 능력이라 생각해요.
하지만 제 자신이 다시 두 갈래 길 중 선택하라면 직장에서 성공하는 커리어 우먼 선택할래요.
일단 남편, 자식들, 그리고 주변인들에게 받는 존경심이랄까 그런 것도 살면서 무시 못하죠.116. 뭔소리
'18.7.25 9:11 PM (79.184.xxx.27)일을 한던 집에 있던 천박하지 않는 여성이면 좋겠지요 여자 남자던 좀 사람냄새나는 여자 남자 시대를 읽을 줄 아는 여자 때가 어느 시절인데 아직도 인권을 먼저 세우는 말을 하지 않고 .............할머니도 돌아가시기 전에 좋은 딸 며느리 손녀 손자 만나 세상의 흐름을 알려주면 좋겠어요
117. 이거
'18.7.25 9:11 PM (175.116.xxx.169)남자같은데요? ㅎㅎ
아마 여자한테 얹혀 뜯어먹으려고 절치부심하는 백수 남자 아닌가요?ㅎ
설령 일하는 여자 뭐시기인지 몰라도 이런 정신병자가 있는 저질 회사엔 가고 싶지도 않음.
회사내에서 맨날 남자 타령하더니 이젠 강남 빌딩부자한테 시집 잘가는
회사 동료 욕을욕을 하고 돌아다니는 어떤 정신병녀와 겹쳐 보임...
얼마나 한이나 악에 받쳤으면... 안됐지 뭐에요....118. 이런
'18.7.25 9:16 PM (39.7.xxx.13) - 삭제된댓글여혐스러운글을 40대 대기업 부장님이 올리시네요 신자유주의 무한경쟁 불황 취업난 청년세대의 어려움을 신입사원들을 보면서 느끼실텐데. 취집 혼테크 메갈 워마드로 넘어가는 맥락도 없고. 일베 메갈 청년층 일부가 왜 괴물이됐는지 이러다 극우파시스트 정당이 나오는건 아닌지 걱정하고, 내가 속한조직은 어떠한지 고민해야하지않나요? 그리고 직장다니면 다닐수록 살림 육아의 중요성을더느끼게되던데. 낚시같지만 대문에 걸렸길래 댓글남기네요
119. 21세기에 안맞게...
'18.7.25 10:01 PM (124.56.xxx.35)요즘도 신데렐라 컴플렉스 처럼 왕자님은 아니더라도~
돈 잘버는 남자나 자기 대신 생계를 책임져줄 남자를 만나 얹혀살고 싶은 여자들이 아직 많나봐요 ..
옛날 60~70년대 여자는 공부할수 없어서 또는 못배워서
또 여자가 일할 곳이 거의 없어서
혹시 회사에 다녀도 여자가 결혼하고 나면
직장을 계속 다닐수 없는 사회적인 분위기라...
어쩔수 없이 남편은 돈벌고 여자는 집에서 살림하고 애키울수 없는 상황이였기에
지금 50대 이상이신 분들의 전업주부는 어느정도
이해가 되지만
또 40대 후반정도도(과도기라) 전업반 직장맘 반 정도가 이해가 되지만...
2020년이 다 되어가는 시절에
여자나 남자나 동등하게 공부하고 동등하게 직장구하고
또 남편들이 육아나 살림을 같이 도와주며 하는 세상에...
아직도 옛날 여자들처럼 자신의 생계를 전적으로 남자한테 의지해서 유지하려는 여자들이 있다는게
참 어이없네요...120. 주츠
'18.7.25 10:20 PM (211.221.xxx.6)남이서 혼테크를 하든 취집을 하든 뭔 상관이예요?
전 며느리 생기면 전업을 하든 말든 그건 아들부부 소관이라 생각할 거 같은데요121. 샤라라
'18.7.25 10:29 PM (58.231.xxx.66)혼테크???
와. 미친..........
쉰살 아짐인데요. 원글말 따져보면 모든 애들은 놀이방에 처박혀 있어야 한단 거네요?? 무슨 공산당 이냐? 애도 엄마 품에서 있고 싶어 합니다.
별....거지가튼 글이 다 베스트에 가 있나.122. 모든 여자가 능력있는것은 아니니깐요
'18.7.25 11:02 PM (119.56.xxx.165) - 삭제된댓글능력있으면 그깟 남자등에 안기대죠 능력을 쌓을려면 부모의 서포트도 있어야 되고 재능도 있어야 되는데
가난한 여자들은 그럼 어쩌나요 남여 임금격차도 너무 크고 일자리도 많지않은데 그나마 결혼으로 생계가
해결되는 여자들도 많습니다123. 쉰살 아줌마
'18.7.25 11:08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ㄴ 취집이랑 육아휴직이랑 구분이나 하세요.
취직을 못해 취업대신 결혼하는걸 취집이라는거네요
그리고 여자는 무슨 애낳고 키우는 기계예요?
애 낳으면 일하던 안하던 놀이방가요.
그리고 애는 평생 엄마품인줄
와 미친은 댁글
쉰살 아줌마가 거지같은 글 쓰시고 뭐래요?
그나마 일하는 여자들이 있으니
여성복지도 개선되는거예요. 집구석에서 애만 쳐다보고 살다보니 취집이 뭔지도 모르고
님은 여자가 애낳게 전부라는 꼰대인가보네124. ㄴ쉰살 아줌마
'18.7.25 11:11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ㄴ 취집이랑 육아휴직이랑 구분이나 하세요.
취직을 못해 취업대신 결혼하는걸 취집이라는거네요
그리고 여자는 무슨 애낳고 키우는 기계예요?
애 낳으면 일하던 안하던 놀이방가요.
그리고 애는 평생 엄마품인 줄 아세요?
와 미친에 거지같은 덧글은 댁 덧글인데 ㅎㅎ
그나마 일하는 여자들이 있으니, 여성복지도 육아휴직 생기고 개선되는거예요. 집 구석에서 애만 쳐다보고 애 키운 부심 유일하게 살다보니 취집이 뭔지도 모르고 막 지르네
님은 여자가 애낳게 전부라는 꼰대인가보네요.ㅎㅎ125. ㄴ쉰살 아줌마
'18.7.25 11:13 PM (1.235.xxx.248)취집이랑 육아휴직이랑 구분이나 하세요.ㅎㅎ
취직을 못해 취업대신 결혼하는걸 취집이라는거네요.
전업과 취집도 구분못하고 열폭에 그냥 미치다니
여자는 무슨 애낳고 키우는 기계예요?
애 낳으면 일하던 안하던 놀이방가요. 그리고 애는 평생 엄마품인 줄 아세요?
와 미친에 거지같은 덧글은 댁 덧글인데 ㅎㅎ
막 지르면 맞는말인줄 아시나? 풉
그나마 일하는 여자들이 있으니, 여성복지도 육아휴직 생기고 개선되는거예요. 집 구석에서 애만 쳐다보고 애 키운 부심 유일하게 살다보니 취집이 뭔지도 모르고 막 지르네
님은 여자가 애낳게 전부라는 꼰대인가보네요.ㅎㅎ126. 파닥파닥
'18.7.25 11:36 PM (223.38.xxx.61)파다닥
물횟감 낚니?
동명항이나 가라, 차비 보낼까?127. 나참..
'18.7.25 11:40 PM (115.136.xxx.91)원글님 바른말 하셨는데...
발끈하는 말들은 본인들이 열등감 쩌는 사람들인가보다 하고 넘기세요 원글님.128. ㅅㅅ
'18.7.26 12:05 AM (223.62.xxx.95)결혼은 중대사라도 인생에 이벤트인데
그걸로 취집이나 혼테크 부끄러운 맞아요.
전업이라고 다 취집 아닌데 발끈하는건 찔려서예요
이게 발끈할 이야기인가요? 당연한 말인데
스스로 열폭하고 대기업 부장 별거 아니라는 분 ㅋㅋ
왜 취업하지 애 낳아주는 가사도우미로 취직했나 몰라129. 샤라라
'18.7.26 7:00 AM (58.231.xxx.66)주부에 대한 멸시.
어떻게취집과 뭐? 육아휴직이 있으니 다 된거다??? 이렇게나 머리가 딸리니...ㅉㅉㅉㅉ
인생사 그렇게 되는거 아닙니다. 애를 길러 보지를 못했으니 저렇게 나불대지. 일하면서도 애들이 올곧게 자라고 심성 고우면 반드시 집안의 누군가의 희생이 있어요..
고작 육아휴직 그따구 짧은 기간 가지고는 텍도 없고.130. ㅋㅋ
'18.7.26 1:20 PM (221.148.xxx.49) - 삭제된댓글쉰살 아줌마 남보고 머리 딸린다고 비하해봐야
취직못한 머리만 할까요? ㅉㅉㅉ
역시 머리 나쁘니 우기기만 하지
그래 희생해서 키운 딸자식도 취집이나 시키세요.
그리고 텍이 아니라 택입니다 ㅋㅋ
이리 무식하니 취직못하지
한심해 늙은꼰대마냥131. ㅋㅋ
'18.7.26 1:33 PM (221.148.xxx.49) - 삭제된댓글쉰살 아줌마 백날 혼자 남들보고 머리 딸린다고 비하해봐야
취직못한 머리만 할까요? ㅉㅉㅉ
역시 머리 나쁘니 우기기만 하지.
본인 열등감 주부멸시라 여기는 생각뿐이니
그래 희생해서 키운 딸자식도 취집이나 시키세요.
그리고 텍이 아니라 택입니다
본인 무식함은 어쩔? ㅋ
애 낳고 키운거 말고 할게 없는 열등감 찬 여자전형이네132. ㅋㅋ
'18.7.26 1:36 PM (221.148.xxx.49) - 삭제된댓글쉰살 아줌마 백날 혼자 남들보고 머리 딸린다고 비하해봐야
취직못한 머리만 할까요? ㅉㅉㅉ 역시 머리 나쁘니 우기기만 하지.
본인 열등감에 주부멸시라 여기는 생각뿐이니
그래 희생해서 키운 딸자식도 취집이나 시키세요.
그리고 텍이 아니라 택입니다
본인 무식함은 어쩔? ㅋ
지 애 낳고 키운거 말고 할게 없는 아줌마는 그런 택도 없는 기간 그런 유아휴직 조차도 도움된적 없으면서
꼭 너님 자식도 백수시키다 취집 시키세요.ㅋ133. ㅋㅋ
'18.7.26 1:37 PM (221.148.xxx.49) - 삭제된댓글쉰살 아줌마 백날 혼자 남들보고 머리 딸린다고 비하해봐야
취직못한 머리만 할까요? ㅉㅉㅉ 역시 머리 나쁘니 우기기만 하지.
본인 열등감에 주부멸시라 여기는 생각뿐이니
그래 희생해서 키운 딸자식도 취집이나 시키세요.
그리고 텍이 아니라 택입니다
본인 무식함은 어쩔? ㅋ
지 애 낳고 키운거 말고 할게 없는 아줌마는 그런 택도 없는 기간 유아휴직에 일도 도움된적 없으면서
꼭 너님 자식도 백수시키다 취집 시키세요.ㅋ134. ㅋㅋ
'18.7.26 1:43 PM (221.148.xxx.49)쉰살 아줌마 백날 혼자 남들보고 머리 딸린다고 비하해봐야
취직못한 머리만 할까요? ㅉㅉㅉ 역시 머리 나쁘니 우기기만 하지.
본인 열등감에 주부멸시라 여기는 생각뿐이니
그래 희생해서 키운 딸자식도 취집이나 시키세요.
그리고 텍이 아니라 택입니다
본인 무식함은 어쩔? ㅋ
지 애 낳고 키운거 말고 할게 없는 아줌마는 그런 택도 없는 기간 유아휴직에 일도 도움된적 없으면서 멸시 받을 짓 하네요. 꼭 너님 자식도 백수시키다 취집 시키세요.ㅋ135. ㄴ쉰살 아줌마
'18.7.26 7:30 PM (1.235.xxx.248)고작 육아휴직? 그래서
아줌마는 그런 고작 육아 휴직에 무슨 기여라도 했어요?
여자는 무슨 애 키우는 기계냐구요. 취집에 정당화는
애키우는거 밖에 없어요?
머리 딸리는거 본인이시니 고대로 가져가지고
애부심은 본인 집에서 부리세요.ㅋㅋ
무슨 취집 이유가 애키우니 라니 ㅋㅋ 저러니
어디서 멸시 당하지
주부멸시라니 본인 열등감에 헛소리 작작하시길136. 샤라라
'18.7.26 9:14 PM (58.231.xxx.66)따박ㄸ박 말대꾸는 ....
애키우는 기계라니.......ㅉㅉㅉㅉㅉㅉ
하긴 나가서 돈 버는게 애 키우는것보다 백배는 편하더라..............하여튼 편한것만 찾으려해.137. 샤라라
'18.7.26 9:42 PM (58.231.xxx.66)부디 결혼하지 마세요. 애도 낳지 말아주세요....어찌 기계에게 아이가,,귀하디 귀한 생명이 태어나게 할 수 있나요....절대로 안돼죠//
138. ㄴ쉰살 아줌마
'18.7.27 4:12 AM (223.38.xxx.203) - 삭제된댓글따박따박 말대꾸라니? 너님 따위가 제 윗사람이나
되는줄 착각하고 있네요.
진짜 오지게 나이갑질 아는척 하시는데
너가 하라마라 할 자격 일도 없어요. ㅎㅎ
자기 밥벌이도 못해 애 키우는 부심으로 살면서
그리고 스스로 여자는 애 키우는 기계 취급하고서는 내로남불
귀하디 귀한 생명 키워 취직못시켜
취집시킬 주제아니신가? 피씩ㅡ 우습네요.
돈이나 벌어보고 쉬운지 아쉬운지 판단하시구요.
그 쉬운것도 못해서 멸시 당하고 왜 사세요?
애키우는거 어렵다고 돈버는거랑 비교하는거보니
나이 헛먹었네.
그리고 고작 쉰살에 한거라고 자기애 하나 키운거 왜
한거 없으면 그냥 입 다무세요.139. ㄴ쉰살 아줌마
'18.7.27 4:15 AM (223.38.xxx.203) - 삭제된댓글자기가 따위가 뭐라고 온라인 덧글로 말대꾸래? 푸하하
140. ㄴ쉰살 아줌마
'18.7.27 4:17 AM (223.38.xxx.203) - 삭제된댓글자기가 따위가 뭐라고 온라인 덧글로 말대꾸래? 푸하하
뜬금없는 귀한생명 키우는 여자가 나이먹고
열등감에 여기서 덧글질 너얼굴에 고대로 침밷기 혼자 많이 하세요.
오프에서는 상대할일 일도 없는 그냥 동네 백수 아줌마 주제거든요. ㅎㅎ화이팅.ㅋ141. ㄴ쉰살 아줌마
'18.7.27 4:20 AM (223.38.xxx.203) - 삭제된댓글애 낳는 기계는 너님 이라구욧! 뭐래?
너같은 분이 귀한생명 낳아서 빨대로 사는거죠.
자기가 따위가 뭐라고 온라인 덧글로 말대꾸래? 푸하하
열등감에 별 지 얼굴에 고대로 침밷기 혼자 많이 하세요.ㅎ
오프에서는
상대할일 일도 없는 그냥 동네 백수 아줌마 주제거든요. ㅎㅎ화이팅.ㅋ142. ㄴ쉰살 아줌마
'18.7.27 4:28 AM (223.38.xxx.203)따박따박 말대꾸라니? 너님 따위가 뭐라도
되는줄 착각하고 있네요. ㅋㅋ
진짜 오지게 나이갑질 아는척 하시는데
너가 하라마라 할 자격 일도 없어요. ㅎㅎ.
그 돈버는거 쉬운것도 못해서 멸시 당하고 왜 사세요?
애키우는거 어렵다고 돈버는거랑 비교하는거보니
나이 헛먹었네.
자기 밥벌이도 못해 애 키우는 부심으로 살면서
애 낳는 기계는 너님이죠. 애낳기 위해 취집한거마냥
너 같은 분이 귀한생명 낳아서 빨대 꼽고 사는거죠.
귀하디 귀한 생명 키워
취집시킬 주제아니신가? 피씩ㅡ 우습네요.
오프에서는 자기이름 통장 하나 못만드는 그냥 동네 백수 아줌마. ㅎㅎ 정신승리 버럭 혼자 실컷 하세요. 풉143. ㄴ쉰살아줌마
'18.7.27 4:30 AM (223.38.xxx.203) - 삭제된댓글취집. 혼테크 글에
애 낳아 키우는 타령 논점이탈 오짐
하긴 저런머리니 취직은 고사하고 취집해서
이상한 부심부리면 꼰대짓 하나보네144. ㄴ쉰살아줌마
'18.7.27 4:31 AM (223.38.xxx.203)취집. 혼테크 글에
애 낳아 키우는 타령 논점이탈 오짐
하긴 저런머리니 취직은 고사하고 취집해서 겨우
애 부심부리면 나이들면 꼰대짓 하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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