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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에서 있던 일

ㅡㅡ 조회수 : 5,508
작성일 : 2018-07-24 18:02:34
전 젊은 엄마에요
나이가 30초인데 목소리가 완전 학생ᆢ
저 사우나를 잘가요.
거의 매일요. 육아키우고 관절아프고 뻐근해서요
맨날 가서 지지고있는데
50초 아줌마가
자기는 관절아픈데.젊은아가씨가 어디가아파? 암이야?
이래요, 완전걱정해주는투.미끼던진거죠
제가 답했죠. 아뇨. 관절아프잖아요 애키우면
그랬더니 실망하며 입 삐죽거리더라구요
다음 날갔더니.
저는 전신산후풍환자에 거동도 못하는 중증 관절장애자로 소문난거죠
사우나실에서
졸 싫어요
저런 50살 시모
IP : 180.69.xxx.5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
    '18.7.24 6:05 PM (175.223.xxx.17) - 삭제된댓글

    어째 쎄~~~~하네요.

  • 2. ..
    '18.7.24 6:09 PM (125.177.xxx.43)

    그러거나 말거나죠

  • 3. ...
    '18.7.24 6:12 PM (221.167.xxx.136)

    그러거나 말거나 생각하세요

  • 4. ...
    '18.7.24 6:12 PM (175.223.xxx.249)

    매사에 전투적이신가요?

  • 5. ㅇㅇㅇ
    '18.7.24 6:17 PM (58.140.xxx.75)

    졸 싫어요는 무슨 뜻인가요?요즘은 신조어가 많아 따라가기 벅차네요

  • 6. ㅁㅁ
    '18.7.24 6:22 PM (14.42.xxx.103)

    졸은 졸라가 아닐까요?
    젊은엄마라 단어가 참...

  • 7.
    '18.7.24 6:23 PM (175.223.xxx.206)

    파이팅 넘치는 젊은엄마....

  • 8. 라라
    '18.7.24 6:27 PM (203.170.xxx.212)

    전 50인데 이해해여
    어딜가나 참견..입방정.. 시끄러운 사람 잇지요
    정말 저렇게 늙지 말아야지 나이를 어디로 먹엇는지.ㅠㅠ

  • 9. 댓글
    '18.7.24 6:29 PM (1.253.xxx.163)

    댓글이 왜 이래요?
    졸 이란 단어 하나에 물고 늘어지며
    그 나이 많은 아줌마가 오지랖에 사람 하나
    완전 병신 만들었구만

  • 10. .....
    '18.7.24 6:35 PM (221.157.xxx.127)

    제가그래서 같은곳 계속 안가요 안면 안익힐정도로 다녀야

  • 11. 댓글이..
    '18.7.24 6:46 PM (14.38.xxx.45)

    댓글이 왜이래요? 본인들이신가..
    사우나 수영장 진짜 그래서 가기 싫음.
    뭐가 그렇게 궁금한지.. 어우 ...

  • 12. 근데
    '18.7.24 6:48 PM (58.140.xxx.232)

    애엄마 맞아요? 졸은 그렇다쳐도 육아 키우기라뇨? 육아뜻은 아세요?

  • 13. ㅋㅋ
    '18.7.24 6:50 PM (58.230.xxx.242)

    육아 키우기...ㅎㅎ

  • 14. 호앙이
    '18.7.24 7:10 PM (116.121.xxx.23)

    졸...
    36살 아들 둘 엄마도 졸 엄청 써요....
    저는 안쓰지만...동갑 남자애들도 졸라졸라 엄청 합니다ㅜㅜ

    육아 키우기는..^^;

  • 15. ..
    '18.7.24 8:09 PM (223.38.xxx.147)

    이래서 사우나를 못가요
    정신나간 할줌마들 많아서
    일본여행 갈때마다 사우나 가요
    일본 할머니들 예의가 어찌나 바른지ㅠㅠ

  • 16. 말안섞는게답
    '18.7.24 8:13 PM (58.123.xxx.225)

    전 여자들 말돌고돌아서 취미교실다니는데 말 안섞어요 목례나 하고말아요 말시키고 뭐물어보면 네 아니오 단답형 바쁜척 자리 이동. 이러니까 빈정안상하고 이상한소문도 없고 누구입에 오르내리지도않고 세상편해요

  • 17. 인간아
    '18.7.24 9:59 PM (211.218.xxx.66)

    그러거나 말거나

  • 18. 어휴
    '18.7.25 1:14 AM (113.199.xxx.133)

    저도 30대.애 둘 엄마인데
    졸. 육아키우기
    ..이런말 쓰지도 듣지도 못해요 무식해 보여요 ㅠㅠ

  • 19. 저 디스크 심할때
    '18.7.25 12:48 PM (223.62.xxx.204)

    사우나하면 좋다해서 며칠 다녔는데 와 할줌마들 별스러워요 어디가 아프냐 어디가봐라 내가 고시공부할때 어쩌고...식당에서 책보며 혼자 밥먹으니 할줌마 서빙직원은 신기하다 책을보며 밥먹네 무슨 책이냐 표지열어보고...씻을때는 탕에 앉아 멍하니 씻고 있는 여자들 빤히 보고~~ 으 여자들도 나이들면 징그러워지는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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