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힐링입니다...어쩌면 그렇게 사랑스러운지...
계속 공격을 당하는지 깨갱깨갱 소리를 질러대서 깨워줄까 생각중입니다. 원체 겁이 많아서.
^^ 끙끙댈땐 악몽꾸는거같아 살살 쓰다듬어주는데 야옹 하면.. 진짜 눈에서 하트 뿅 나올거같아요^^
네 저의 신경안정제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