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준형 김지혜부부..
몇년전에 sns서 힘들다고 이혼암시 글 올리고 그랬던 것 같았는데
한동인 뜸했다가 다시 방송 나오나봐요
부부사이 다시 회복하고 결혼연차되니 박준형이 와이프한테 약간은 뚜굴? 한 느낌? ㅎㅎㅎ
옛날보다 더 좋아보여요
1. ....
'18.7.24 4:37 PM (121.190.xxx.120)남의 결혼 생활에 왜 그리 관심이 .......
2. ***
'18.7.24 4:39 PM (125.128.xxx.133)그 부부에게 전혀 관심 없어요
3. 그런가 보죠
'18.7.24 4:39 PM (1.214.xxx.218) - 삭제된댓글부산 000크에 사는 남편 세컨드 찾아 왔더라고 거기 사는 사람이 말해주데요. 그 얼굴에 세컨이라니 그거에 더 놀랐던~
4. ㅇㅇ
'18.7.24 4:40 PM (116.47.xxx.220)조영구네도 비슷하죠..
조영구 부인도 우울증이던가?하여간 되게 힘들어하더니
이젠 잘 지내는거같아요
원래 신혼 3년이 젤 마니 싸울때라더군요5. ..
'18.7.24 4:43 PM (182.228.xxx.166) - 삭제된댓글김지혜가 최근 도통한 것 같더라고요.
쇼핑중독에서도 헤어났다는군여.축하.6. ㄴㅇ
'18.7.24 4:45 PM (27.213.xxx.203)별로 관심은 없지만.. 약간 위태위태해보였는데..좋아졌다니 다행이네요.
7. 더운데 할일 없네요
'18.7.24 4:46 PM (59.6.xxx.30)그 부부에게 전혀 관심 없어요 222
8. ㅡㅇㅇ
'18.7.24 4:46 PM (122.35.xxx.170)세컨이요? 사실이라면 놀랍네요ㅜ
9. ㅎㅎ
'18.7.24 4:47 PM (152.99.xxx.38)오 잘됬네요.
10. ...
'18.7.24 4:58 PM (211.204.xxx.23)세컨이라구요?..헐
글코
여자가 돈 잘벌면 남자는 급쭈글해지죠11. 뭔소리예요?
'18.7.24 5:08 PM (1.234.xxx.113)세컨이 있어요??누가요?
12. ..
'18.7.24 5:09 PM (222.237.xxx.88)분가하고나서부터 사이가 괜찮아졌어요.
13. ㅎㅎㅎ
'18.7.24 5:17 PM (115.40.xxx.227)시어머니 모시고 살면서 스트레스 엄청 받아서 쇼핑중독도 걸린거같은데 분가도 하고 남편한테 어느정도 기대감도 버리고 하니 맘이 편해졌다하던데요
14. 세컨요??
'18.7.24 5:26 PM (1.243.xxx.134)먼소린지..
15. 보통
'18.7.24 5:38 PM (121.152.xxx.96) - 삭제된댓글원래 결혼생활이 그래요
3년차가 제일 힘듬..16. ..
'18.7.24 5:49 PM (175.223.xxx.204)이혼 한번 생각안해본 부부가 몇프로나 있을까요?
다들 결혼생활이 꽃마차 이던가요?
위기도 있고 아이들 위해 참기도 하고 그러다보면 다시 신혼처럼 좋아지기도 하고 그러는 거지요.17. 그래
'18.7.24 5:50 PM (124.50.xxx.94)누가 세컨?
18. 둘다비호감
'18.7.24 7:52 PM (223.62.xxx.173)그나마 남자가 좀더 호감
19. 저 위에
'18.7.24 10:12 PM (175.223.xxx.193)그 부부에게 전혀 관심 없다는 1,2
관심 없는데 글은 왜 보고 댓글은 왜 써요?20. 세컨
'18.7.24 10:19 PM (182.209.xxx.39)다른글의 댓글이 잘못 달렸나보네요
이렇게 루머는 생산되고..21. 전에 라스나왔을때 보니까
'18.7.24 10:56 PM (211.193.xxx.135)나름 위기 넘기고 잘 지내는것 같더군요
한동안 김지혜가 쇼핑중독이었는데 이제는 미니멀라이프 한대요
그리고 김지혜가 애들이랑 자서 각방 쓰는데 같이 자고 싶을땐 미리 박준형한테 방 예약해야 된대요 ㅎ
당일예약은 안되고 며칠전에 ㅎ
그부부 보면서 사실 저희도 요새 위기인데 생각을 마니 하게됟되더라구요22. 몇달전
'18.7.24 11:01 PM (116.123.xxx.168)김지혜 라스 나와서
넘 웃겼어요 박준형 난감해하고
ㅋㅋ
사이 좋아보이던데
이부부 그 뒤로 호감23. 암튼 연에인들은
'18.7.25 5:46 AM (183.98.xxx.134)돈 넘 쉽게 벌어요
저 집 반포에 제건축아파트 50평대가 있어요
적년에 그 말듣고 김지혜가 홈쇼핑에 그리 나와서 돈벌었나 싶었죠. 암튼 둘다 비호감24. oo
'18.7.25 6:36 AM (39.7.xxx.198)전 이부부 유쾌하고 좋아보이더라구요. 옥동자부부는 왠지 약고 좋은 느낌아닌데 물론 같은 동네에살아 확깨는 언행을 목격해서 그런지..그리고 티비에서 명품가방진열되어 있는 드레스룸보고 깜놀..티비는 자주 나오지않지만 연예인들 돈 많이 버는구나생각했어요.
김지혜씨는 반포자이 90평대 살고있는데 부인이 홈쇼핑연일매진행렬에 요즘은 본인이 물건을 제작해서 판매도하고 공구도하고 열심히 사는것같아요.
박준령씨는 라디오에 전념하고 집안일도 잘 도와주고 저도 라스보고 빵터졌네요.25. 개그우먼 김지선도
'18.7.25 9:48 AM (1.234.xxx.114)반포자이 큰평수살던데,
다들 능력자네요~~~26. 와
'18.7.25 10:27 AM (39.7.xxx.159) - 삭제된댓글홈쇼핑으로 돈을 어마어마하게 버나보네요.
부럽다27. ㅁ
'18.7.25 4:53 PM (39.7.xxx.152)반포에 재건축아팟 있음 재수없어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