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향소 다녀왔네요.
혹시 부산 분들 참고하세요, 이디야 커피 옆건물 4층에 정의당사 있습니다.
최근 이사한 곳인데 간판이 작아서 눈에 잘 안띕니다.
저는 오전반. 두 번째로 헌화하고 왔습니다.
검은색 옷의 문상객들의 표정은 참담한 것이었습니다.
방명록에 글 적고, 분향, 헌화하고 왔습니다.
작은 사무실에 조의를 표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
슬픕니다.
많이 더운날씨에 고생하셨네요 고맙습니다
고생은요. . .
저도 부산사는게 가봐야겠어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