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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이 타살이라는 명백한 정황, 13가지

... 조회수 : 7,401
작성일 : 2018-07-24 13:30:34

펌)  https://www.facebook.com/100005121183799/posts/980087735505257/

노회찬이 타살이라는 명백한 정황, 13가지

1. 고층에서 떨어진 사람은 빌딩에서 1 ~ 2 미터 안팎에 쓰러져 있게 된다. 17, 8층에 노회찬의 옷이 있었다고 했다. 그곳의 그 작은 창문으로 기어 나가서 투신했다는 시나리오인데 그렇다면 수직 낙하가 되지 사람이 날아서 6 ~ 7미터 앞까지 가지 못한다. 4명의 장정이 노회찬의 팔, 다리를 붙잡고 옥상등 움직임이 자유로운 곳에서 집어 던진것이다.
2. 사람이 살아있는채로 고층에서 떨어지면 사체 주위가 피범벅이 된다. 피는 사람 몸이 아직 살아있을때 터져 나온다. 노회찬의 사체 주위 사진이나 목격자들의 말에 따르면 피가 안보인다. 오히려 이 말이 나오자, 그 주위에 피가 있었다고 옹졸하게 변명하는 말이 나왔다. 죽은 사람은 피가 응고되어 피의 움직임을 멈추게 하기 때문에 법의학에서 사체가 옮겨지기 전의 사망 여부를 판단할 때 가장 기본적인 factor가 된다. 노회찬은 '인'의 사람들에 의해 먼저 살해당한 후 던져졌다.
3. 노회찬의 얼굴이 망가져 있었다고 했다. 고층 투신 자살자는 얼굴이 아니라 머리가 깨지고 다리와 척추등이 부러지며 심한 경우 내장들이 튀어 나와있다. 고층에서의 수직 낙하는 얼굴부터 바닥에 닿지 않는다.
4. 노회찬은 샘님이다. 어머니의 가슴에 못을 박으려 어머니집에 가서 죽을 사람이 아니다. 고층 빌딩은 어디에도 있다. 
전태일이도 어머니에게 연락한 후 불에 타 죽었다. 좌파들은 그것을 분신 자살이라고 이용해서 정권을 잡았었다. 개, 돼지들은 법의학자가 고백을 했음에도 지금까지 분신 자살한 것으로 믿고 있지..
5. 노회찬과 어머니집의 여동생이 통화하는것을 도청한 '인'의 사람들이 특검에 가서 진술하기전에 살해를 결정한 것이다.
6. 노회찬의 유서가, 결백하다기보다는 '인정'하지만 억울하다는 논조를 보였다. 노회찬이 죽음으로조차 결백을 주장하려 했다면 유서에는 인정하기 보다는 부정과 억울함이 주제가 되야한다. 노회찬 하나로 마무리하고 끊고 가려는 '인'의 사람들이 쓴것이다.
7. 아무도 17, 8층에서 뛰어내린것을 본적이 없다. 그런데 경찰과 언론은 17, 8층에서 뛰어 내린것으로 단정한다. 아무도 본적이 없다면 모든 층에서 뛰어 내린 개연성을 가지고 수사를 하고 그 후에 발표를 해야지 저렇게 단정적으로 발표를 할 수는 없다. 그 곳에 옷이 있었다고? 노회찬이 내가 거기다 갖다 놓고 죽었다고 말하고 있나?
8. 부검을 안하려 한다. 현재 노회찬의 신분은 변사자다. 변사자의 법적 처리 절차 1번은 부검이다. 자살인지, 타살인지, 가족들의 바램이 무엇인지는 모두 둘째이고 경찰 직무 집행법상 변사자는 부검이 첫번째다. 그로 인해서 옥상 투신 자살인지, 길거리에서 누구에 의해 살해된것인지, 길거리에서 술먹다가 횡사했는지 등등이 나오게 된다. 그러나 공권력은 '인'의 사람들에 의해 최소한의 초등조치 조차 덮으려 한다. 노회찬이 타살된것이라는 가장 핵심 증거이다. 사체를 빨리 화장하려 할 것이다. 증거물을 없애야 하기 때문이다.
9. CCTV가 없는 아파트다. '인'의 사람들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10. 경비원이 사체 발견 직후 맥을 잡아봤더니 이미 맥이 끊어진 상태라고 했다. '쿵' 소리를 듣고 뛰어간 경비원이 맥을 짚어봤는데 끊어져 있었다면 노회찬은 한 참 전에 죽었다는 이야기다. 사람의 심장은 사람이 죽은 후 어느정도 시간까지는 계속 뛴다. 살아있다는 뜻이 아니다. 심장이 제일 나중에 멈춘다는 뜻이다. 그리고 피범벅이 된 주위 환경때문에 발견자는 자신의 입과 코를 막게 되지 사체에 접근하고자 하는 맘이 안들게 된다. 피도 없었다는 이야기고 이 발견자는 노회찬을 투신한 사람으로 보지 않은거다.
11. 무엇보다 한국의 어용 언론들이 노회찬을 마지막 희생자로 몰아가라는 '인'의 말을 철저히 따르고 있다. '인'은 이 두루킹이 자신들의 목을 조일 수 있다는 것을 벌써부터 인지하고 있는것이다.
12. 이러한 타살은 노회찬 하나 뿐이 아니고 개,돼지 누구라도 '인'이 원치 않으면 보내버릴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인'의 사람들은 무언의 협박 메세지를 모두에게 보내고 있다. 23일을 택했다. 5월이긴 하지만 노무현을 23일에 절벽에서 내던졌다. 박근혜, 이명박 대통령도 각기 해가 다른 5월 23일에 첫 재판을 받게 하여 복수라는 의미를 전달한 놈들이다.
13. 부검에 의한 타살 증명과 그에 따른 수사및 살인자 체포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다음 차례는 당신일 수가 있다. 노회찬의 죽음을 간과하지 말아야 되는 이유이다!


펌입니다.  이유가 무엇이든 어느쪽편이든 상관없이, 법에 따라 부검은 무조건 해야 맞다고 봅니다.

IP : 104.207.xxx.17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날도 더운데
    '18.7.24 1:32 PM (163.152.xxx.151)

    더위도 가지가지로 먹었구나.. 아니면 너는 명의 사람이구나

  • 2. ㅇㅇ
    '18.7.24 1:32 PM (58.124.xxx.39)

    방구석 CSI

    좌파 운운에서 한숨이..

  • 3. ㆍㆍㆍ
    '18.7.24 1:33 PM (211.109.xxx.69) - 삭제된댓글

    병이 심각하네요.

  • 4. ..
    '18.7.24 1:33 PM (210.179.xxx.146)

    그런데 벌써 화장 확정이라네요..

  • 5. ...
    '18.7.24 1:33 PM (121.168.xxx.194)

    이런 사람 고소좀 해주세요.. 정의당이나 유족한테 연락좀요..

  • 6. ...
    '18.7.24 1:34 PM (175.223.xxx.87)

    일베에서 퍼왔네..
    일베 베스트글...ㅉ.ㅉ
    지들끼리 소설 씀..

  • 7. ㅉㅉㅉ
    '18.7.24 1:36 PM (211.246.xxx.105)

    아무 영양가 없는 글...
    님이 가족만큼 절절하신지?
    가족들 힘들어요.
    이런 글 쑬 시간에
    애도의 마음으로 기도하시길..

  • 8. 여기서
    '18.7.24 1:39 PM (220.124.xxx.112)

    말하고자 하는게 '인'의 사람이 문재인의 사람이라고 하는 주장이죠? 실명 다 쓰면 가짜뉴스로 걸릴까봐 실명 못 쓰고 망상 쓰는거죠? 에라이... 밥 먹고 버러지 같이 살고 싶은지.. 104.207님은 어디서 이런 류의 글들만 퍼오실까.. 퍼오는 동네 좀 알고 싶네요.

  • 9.
    '18.7.24 1:40 PM (117.123.xxx.188)

    이미,유족의 뜻에 따라 부검 안 하기로 햇는데
    뭘 법에 따라 부검을 해요?

  • 10. 오호
    '18.7.24 1:42 PM (211.36.xxx.254) - 삭제된댓글

    '인'을 '명'으로 바꾸고 읽어보니
    아주~~잘 이해되는데

  • 11. 여기서
    '18.7.24 1:42 PM (220.124.xxx.112)

    링크 가보니 역시나 군인 사진 뜨는군요. 역시나 군용헬기 추락은 기무사 문건 관련과 무관할까 의심되네요.

  • 12. ㅇㅇ
    '18.7.24 1:45 PM (211.36.xxx.252) - 삭제된댓글

    인의 사람들..이라는게 어느 세력,
    누구를 말하는건가요?

  • 13. ㅇㅇ
    '18.7.24 1:46 PM (175.223.xxx.68)

    노회찬 의원이 갑자기 돌아가셔서 저도 받아들이기 힘드네요.. 정말 그렇게 가실 분인가.. 노회찬 의원 일로 이읍읍 문제가 주춤해진것 같기도 하고.. 이런식으로 생각하면 많은게 의심스러워지죠..

    근데 엘리베이터 CCTV인가 노회찬 의원이 9시 30분경에 혼자 올라가시는 것이 찍혔다고 해요
    일단 노회찬 의원이 살해되어서 옮겨졌다고 주장하는 의견을 뒤집죠..

    그리고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는 경우에 떨어지는 동안에 쇼크로 사망하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

    의심하는 분들 마음에는 부검을 해야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지만 혹여 부검을 해서 자살로 나온다면 지금 타살설 주장하시는 분은 그 부검 결과를 또 믿지 못하실 것 같네요..

    노회찬 의원이 이렇게 허망하게 가신게 정말 받아들이기 힘들지만.. 그래서 혹시 타살되신건 아닐까 의심하시는 분들 마음도 이해하지만.. 이건 좀 아닌 것 같네요..

  • 14. ㅇㅇ
    '18.7.24 1:48 PM (211.36.xxx.252)

    그리고 티비조선에서는 고 노의원이 피투성이가 된 채로
    실려 이송되었다는데..피투성이 라는 말이 나온걸 보면
    피가 없었다는 원글님의 글 내용이 진실인지 의문이네요.

  • 15. 허참
    '18.7.24 1:56 PM (121.182.xxx.147)

    4명의 장정이 그 좁은 창문으로 노회찬 사지 하나씩 잡고 뭐 어떻게 던졌겠어요???
    각도..공간이 나옵니까??
    찬물 먹고 정신 차려요...

  • 16. ...
    '18.7.24 2:01 PM (218.236.xxx.162)

    만에 하나 의문사라면 여기서 언급되지 않은 자들일 듯 한데요

  • 17. ㅇㅇ
    '18.7.24 2:03 PM (203.170.xxx.68) - 삭제된댓글

    또 왔네
    키보드 빼았아

  • 18. 미친
    '18.7.24 2:04 PM (119.193.xxx.34)

    소설을 써라,,,노회찬 의원님 명복을 빕니다. ㅠㅠ

  • 19. 주의!!!
    '18.7.24 2:11 PM (203.170.xxx.68) - 삭제된댓글

    일베에서 퍼왔네..
    일베 베스트글...ㅉ.ㅉ
    지들끼리 소설 씀..222222

  • 20. 일베가
    '18.7.24 2:32 PM (116.121.xxx.93)

    노회찬 의원 죽음에 의심을 품다니 과연 세상이ㅣ 우습구나

  • 21. 놀고있네
    '18.7.24 2:55 PM (121.130.xxx.60)

    하나도 개뿔 모르는것들이 쥐어짜내고 짜내고 저능아들 박터진다~

  • 22. 쓸개코
    '18.7.24 3:31 PM (118.33.xxx.27)

    지들끼리 소설 씀..3333

  • 23. 아놔
    '18.7.24 5:48 PM (123.212.xxx.56)

    일베,메갈 없는 세상이 왔으면...
    소설은 방구석에서나 끄적이지...
    혹여라도
    타살이라면...
    지금 반사이익 재대로 본 놈은 ㅇㅈ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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