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8.7.24 12:08 PM
(182.227.xxx.37)
맞는 말씀입니다
2. ..
'18.7.24 12:10 PM
(223.62.xxx.37)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여긴 소득 수준이 높은 가정의 주부나 본인이 많아서인지 좀 동떨어진 글들 많이 보는데 그냥 일반 회사는 여전히 그래요. 그렇다고 그런 사람들 아주 학벌 안 좋은 사람들도 아니고 4연데 인서울들도 많아요.
3. ...
'18.7.24 12:11 PM
(223.62.xxx.37)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여긴 소득 수준이 높은 가정의 주부나 본인이 많아서인지 좀 동떨어진 글들 많이 보는데 그냥 일반 회사는 여전히 그래요. 그렇다고 그런 사람들 아주 학벌 안 좋은 사람들도 아니고 4년제 인서울들도 많아요.
4. 그러니
'18.7.24 12:11 PM
(58.124.xxx.39)
다들 좋은 대학 나와서 좋은 대기업 가려고 하는거죠.
5. 맞아요
'18.7.24 12:13 PM
(61.105.xxx.62)
여기 82는 다들 억대연봉인분들 많아요 제월급은 내세우기도 부끄럽네요
6. ..
'18.7.24 12:13 PM
(14.40.xxx.105)
-
삭제된댓글
그나마 중소라도 자리잡으면 다행인것 같아요.
7. ..
'18.7.24 12:16 PM
(14.40.xxx.105)
그나마 중소라도 자리잡으면 다행인것 같아요. 어떤 사람들은 중간에 끼어서 좋은데는 스펙 좋은 사람들한테 치이고 낮은 데는 학교 부담스럽다고 거부당하고..
8. .....
'18.7.24 12:17 PM
(39.121.xxx.103)
여기에 40대 이상이 많아서 그럴 수도 있어요.
사실 20년전 저희때도 월급이 그 정도였으니...지금은 그보다는 올랐을거라 생각하는거죠.
현실이 슬프네요.
우리 모두 힘내요.
9. ......
'18.7.24 12:21 PM
(121.179.xxx.151)
어떤 사람들은 중간에 끼어서 좋은데는 스펙 좋은 사람들한테 치이고 낮은 데는 학교 부담스럽다고 거부당하고.. 222222
맞는 말씀이네요
10. ...
'18.7.24 12:22 PM
(223.62.xxx.149)
82쿡선 나가면 200은 버는데,전업한다 쉽게 비난하죠?
11. 다 힘들어요
'18.7.24 12:28 PM
(211.36.xxx.62)
제 남동생 일찌감치 기술 쪽으로 가려고 특성화고-전문대 테크 타고 20대 중반에 괜찮은 외국계 취업했는데 초봉 2000대예요
연차 오르니 연봉도 늘지만 미비한 수준이구요
같이 들어온 동기 중 전문대 출신은 자기밖에 없다고 했어요
그 사람들 외국어도 되고 경력도 있고 그렇거든요
12. 나가면 200은번다
'18.7.24 12:29 PM
(223.62.xxx.149)
전업글에 댓글로 자주 달리더만~
뺨은 왜 때려?
13. 회사생활해보면
'18.7.24 12:31 PM
(175.116.xxx.169)
정말 맞는 말씀이라는 거 알죠. 밖에서 사회생활하는 사람이라면...
최고 학벌 최고 스펙 갖추고도 줄 잘못 서거나 분야 잘못 선택하면 또 벌이가 형편없어요
14. ㅎㅎ
'18.7.24 12:38 PM
(175.223.xxx.162)
여기 소득 수준 높은거 맞나요?
소득 수준 높아 살기 편하면 남 인생에 오지랖도 안 부려요
걸핏하면 전업 까고
전업이 글만 쓰면 나가서 돈 벌어라, 봉사활동 해라 훈수 두는게
동네 구멍가게만한 사무실 한켠에서 경리보다 커피 심부름 하면서 월 150이나 버는 사람이 댓글로 스트레스 푸는거 같던데
15. 기술 쌓으면 잘벌어요
'18.7.24 12:40 PM
(223.62.xxx.95)
타일공. 배관공 하루 일당이 50 이에요.잘하는 사람기준.
16. ...
'18.7.24 12:43 PM
(1.219.xxx.73)
본인 능력이 저평가 되어있다 생각하면
자영업 해보심 결판나는데...절딴 날수가 있어서 문제지만요.
하긴 요즘은 무조건 직장생활해야지
자영업은 더 죽어라 죽어라 이죠.
17. ....
'18.7.24 12:44 PM
(211.36.xxx.89)
여기 현실감각이 많이들 떨어지는 것 같아요
이건 윗 댓글 보고 하는 뻘소린데 동네 사무실에서 커피 심부름하면서 150이면 꽤 많이 받는 거예요 ㅋㅋ
18. ----
'18.7.24 12:46 PM
(222.109.xxx.90)
-
삭제된댓글
글쎄요... 어느정도는 계급이나 부모나 출신이 영향이 있는것은 맞아요. 근데 그 영향은 30-40 프로 이상 안된다고 봐요.
제가 주변에 진짜 금수저 엄청 많은 사람인데, 정말 잘되고 성공한 주변 친구들이나 선후배들 보면, 집안 안좋고 자기가 개척해서 노력해서 재능많아서 정말 잘 된 사람들이 대부분이에요. 가령 조수용씨 같은 사람도 지금 카카오 CEO 로 성공한게, 집안이 어려워서 학생때도 항상 돈을 벌어야해서 정말 사업가적 마인드가 엄청 커져서 그렇게 되었다고 알고있어요. 성공하는 사람들을 보면 의지, 근성, 머리, 기회포착을 잘 하고 똑똑하고 배포가 크고 그릇이 커요. 근데 이거는 양육환경 때문이라기보다는 다 타고나는거고 유전이거든요. 어찌보면 부모가 성공한 사람들일수록 애들도 그런 유전자를 타고날 확률이 크고, 거기에 양육이 그러면 플러스 되는건데, 보통 평범한 애들은 아무리 서포트 해줘도 그냥 평범한 애로 사는게 대부분이에요. 대부분 이렇죠. 제가 생각하기엔 사람들이 수저탓 하는것만큼 실제 수저없어서 기회 없는것보다, 지례 포기해서 계급탓해서 남탓해서 성공 못하는게 크다고 생각합니다. 주변 보면 대부분 그렇거든요.
19. 맞아요
'18.7.24 12:47 PM
(211.108.xxx.4)
얼마전 남편 800급여가 쏘쏘라는곳
주변에 800은 널렸고 그이상씩 한다는곳
바로 여기입니다
기본 연봉 1억 넘는곳
20. 맞아요
'18.7.24 12:47 PM
(121.137.xxx.231)
진짜 세후 150이 기본이고
그 이상은 경력 쌓으면서 월급 인상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현실은 세후 200 넘기는 일이 쉬운게 아닌데
어제 맞벌이 각자 5억씩 모아서 쓰겠다는 글 보고 놀랐어요.
그정도면 개인 소득이 꽤 된다는 소리잖아요.
현실은 맞벌이여도 자녀있으면 키우고 생활하는데 비용 다 들어가고
아이없어도 소득이 많지 않으니 돈 모아 집 한칸 마련하기도 힘들고요.
21. -----
'18.7.24 12:49 PM
(222.109.xxx.90)
-
삭제된댓글
주변에 알만한 해외에서 성공하고 신문에 맨날 나오는 사업가들, 유명인들, 학자들 많이 아는데, 집안 좋지 않고 어려웠던 사람들이 훨씬 많아요. 그래서 더 열심히 노력한 원동력이 된것이거든요. 가지고있는건 똑똑한 머리와 근성, 좋은 태도, 욕심이죠. 다 갖춰져서 꽃길만 걸은 애들은 빛을 발하지 못하고 그냥 평범하게 대부분 지내요. 참 이상하게도, 대부분 그러네요.
22. -----
'18.7.24 12:51 PM
(222.109.xxx.90)
-
삭제된댓글
주변에 알만한 해외에서 성공하고 신문에 맨날 나오는 사업가들, 유명인들, 학자들 많이 아는데, 집안 좋지 않고 어려웠던 사람들이 훨씬 많아요. 그래서 더 열심히 노력한 원동력이 된것이거든요. 가지고있는건 똑똑한 머리와 근성, 좋은 태도, 욕심이죠. 다 갖춰져서 꽃길만 걸은 애들은 빛을 발하지 못하고 그냥 평범하게 대부분 지내요. 참 이상하게도, 대부분 그러네요.본인이 성공을 해본 사람이면, 어떻게 해야 성공하고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알거든요. 근데 많은 분들이 생각하는것처럼 그냥 돈있으면 되고 돈있으면 공부잘하고 돈있으면 인생 잘풀리고... 그렇지가 않아요. 없는것보단 훨씬 장애물이 적겠죠. 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본인 머리와 욕심과 근성과 동기부여입니다. 대부분 성공을 못하는건 수저탓이 아니라 저것들이 없어서임.
23. ..
'18.7.24 12:52 PM
(211.109.xxx.45)
-
삭제된댓글
이렇게 여자들 200벌기도, 근속하기도 힘든 현실이어서 노후보장안되는데, 결혼은 집해오는 남자 골라서 하라고..본인들 결혼안하면 집사기도 힘든 형편이면서....
24. ...
'18.7.24 12:52 PM
(58.230.xxx.110)
여기 평균이 높은건 아니고
그런분들이 글을 쓰겠지요~
남의 돈 버는건 만원이라도 힘든거에요...
25. 휴식같은너
'18.7.24 12:57 PM
(125.176.xxx.103)
내나이 50 중반인데 우리때도 똑 같았어요
그러데 요즘하고 틀린점은 인터넷이 없어서 정보에 어두웠고 핸드폰 자가용 여름휴가 해외여행 이런게 없었거나 드물었고
모두 못살아서 내가 못사는것도 자각 못했고 결혼은 그냥 조그만셋방에서 시작해도 되는 그런 시대였는데 그때는 내가 열심히 살면 잘 살것이라는 희망이 있던 시대였는데 요즘은 그희망이 없어요
그희망같고 살기엔 너무 많은 소비시대에 살고 있어요
우리때도 젊은이는 더살기 힘들던 시대인데 왜 요즘 젊은이들이 더 딱해 보이는지 ᆢ
26. 윗분말씀공감
'18.7.24 12:59 PM
(58.230.xxx.110)
다들 상대적 빈곤속에 사는듯요.
SNS등으로 비교는 실시간이 되고
그 상대적박탈감은 너무 클듯요...
기회도 많지않고 이미 계층은 고착화되고
그러니 먹방이니 이런거에 빠지는건 아닌지~
27. ----
'18.7.24 1:00 PM
(222.109.xxx.90)
-
삭제된댓글
사람들이 성공하는건, 우선은 재능이 있어야해요. 그게 공부건 인맥과 적재적소 장소로 진입할수 있는 타이밍을 보는 눈이건, 이건 타고 나는겁니다. 유전자랑 랜덤한 타고나는거에요. 돈으로 되는게 아니구요.
그다음에 꾸준히 노력하는 근성이구요.
그 다음에, 수저탓 하고 포기하고, 지름길, 남하는거 부러워하는거, 뭐가뭔지 인생이 뭔지 모르고 남이랑 비교하며 허비하는 그런 태도를 가지지 않고 성공하는 태도를 가지는 겁니다.
그리고 가장 큰건, 성공하려는 동기부여가 되는거에요. 동기부여는 결핍에서 대부분 나와요. 그래서 좋은거 많이 해주는 집안 애들이 인풋만큼 결과가 안나와주는거에요. 대부분 요즘 애들이 결핍이 없었기에 동기부여가 없었고, 그래서 모든걸 스펙으로만 쭉쭉 올려야하고 그렇다고 착각하는거에요.
이런식으로 사고할수록 스펙 말고는 내가 가진 무기가 하나도 없어지고 인생은 뻔하게 흘러갑니다.
28. 222
'18.7.24 1:02 PM
(223.33.xxx.12)
이분은 비슷한 지루한글을 뭐 두개나 빡빡하게 썼대요?
꼰댄가봐~
29. 근데
'18.7.24 1:04 PM
(61.74.xxx.243)
200 못버는 사람도 많지만, 엄청 잘버는 사람도 많은듯. 엄청 잘버는 사람들은 말을 잘 안해요.
30. ..
'18.7.24 1:12 PM
(182.228.xxx.166)
-
삭제된댓글
타일공, 배관공 일당 25 예요.
매일 하는 일 아니고, 어쩌다 하는 일은 높아야죠.
왜냐하면, 그 일을 하려면, 일이 없을 때나 가능하지.
평소에는 연속적으로 일이 있으면, 가정집 일을 할 수 없어요. 시간이 안 나는 걸요.
일이 없다면, 앞뒤로 쉬기 때문에 하루 일할 때 일당 세게 불러요.
타일공, 배관공은 다른 공정에 비해 30일 중 15-20일 일해요. 그래서, 일당이 세요.
31. 통계로
'18.7.24 1:13 PM
(58.122.xxx.85)
우리나라 비정규직 알바 계약직 다 포함한 전체 노동자의 절반넘게가 월급이 200 안돼요
32. 지나가다
'18.7.24 1:14 PM
(135.23.xxx.42)
원글님 말씀 맞습니다.
대부분 댓글도 맞는 말씀이고요.
33. 따라쟁이
'18.7.24 1:20 PM
(218.148.xxx.42)
생각은 없고 따라쟁이들이 많아서 논란이 되는 댓글 읽고 싶지가 않더군요
어제 맞선 주선 했다는 댓글중에 그 남자분이 34이었나요?? 잘 기억이 안나는데
1억5천 모았다고 그 나이에 그정도면 성실한거 아니냐하니
댓글 흐름에 맞춘다고 그러셨을까요??
아니 요즘 사회생활하면서 그정도 못 모으는 남자가 있나요?? 라고
평준화 시키는 용감함에 감탄이 절로 나오더군요 ..
그 댓글 읽고 계산해보니 한달에 200을 모아야 가능한 일인데 말이죠..
쉬운 사람도 있겠지만 어려운 사람이 훨씬 많은게 현실이지요
34. 음
'18.7.24 1:22 PM
(58.238.xxx.140)
-
삭제된댓글
저도 알바로 쥐꼬리 만큼 버는 주부인데
우연히 알바하는곳 정규직 직원들 월급
내역서를 본적이 있는데 지부장급도 200
조금 넘어서 놀랐네요.
월급이 박한곳이라 더한것 같아요.
그대신 일이 편하고 쉬는 날이 많은듯
근데 여기서 보면 돈많은 분들도 많고
직업들도 좋으시고...저는 미래가 불일합니다.
35. ㅋㅋ
'18.7.24 1:29 PM
(211.36.xxx.45)
아 그분.
일반 회사원이 34에 1억 5천도 못 모으냐고 자긴 20년 전에 월급 절반 저축했고 연봉 5천쯤은 받는 거 아니냐던 그분.
36. ㅇㅇㅇㅇㅇ
'18.7.24 1:51 PM
(211.196.xxx.207)
남편이 월 천을 벌어도 부족하고 남편이 버는 5백 까짓 그까이꺼
이런 글에 1111, 22222,3 333, 4444 쭉쭉 달리고
여자는 2백 벌기도 힘들다
이런글에도 111, 222, 333 달리고
37. ..
'18.7.24 2:00 PM
(211.109.xxx.45)
-
삭제된댓글
ㄴ 윗분들 동감..여자들이 이래서 욕먹죠.
38. ..
'18.7.24 2:00 PM
(211.109.xxx.45)
-
삭제된댓글
ㄴ 윗분들 동감..남자는 집있고 연봉오천이상..당연하고 그 이하면 안쳐다보고..여자들이 이래서 욕먹죠.
39. ..
'18.7.24 2:09 PM
(211.109.xxx.45)
-
삭제된댓글
ㄴ 윗분들 동감..남자는 집있고 연봉오천이상..당연하고 그 이하면 안쳐다보고.본인들은 이백벌기도 힘들면서.여자들이 이래서 욕먹죠.
40. 풍족하고
'18.7.24 2:27 PM
(218.148.xxx.42)
제가 어제 그 글을 보며 좀 이상하다 생각이되어 지는게
그 댓글엔 다들 여유롭게 살수 있는 남편들을 만났으니
주선자가 뺨 안맞은게 다행이라는둥 말도 안된다며
빽빽하게 댓글들을 다셨겠지요 .
그런데 ..
지금 타들어가는 더위에 에어콘 가동 질문은 왜 이렇게 많이 올라오는지 ..
28-29도로 맞추고 의미 없을것 같은데 말이죠
(아 또 사람 마다 느끼는게 다르니 시원할수도 있다 칩시다)
전기세 걱정 많은분들이 그렇게나 많지 말입니다 .
이게 현실이거든요 .
이혼해라 마라 남의일이라고 쉽게 조언하는 모습들만 봐도
본인일이라면 본인한테 닥친 일이라면 절대 그럴수 없을겁니다 .
41. ,,
'18.7.24 3:41 PM
(49.173.xxx.222)
어디든 잘나가는 사람은 있는 법이죠.
저희집도 연봉으로 2억이 넘으니 여기서는 못믿겠다라는 사람들 연봉이네요.
그런데 주변에 끼리끼리이니 또 다들 그리 벌어요.
대기업 다니는 동생네는 힘들어서 어쩌냐 그러고 있으니깐요.
그래도 그것도 세금떼고나면 얼마 안되는데 여기서는 허세부린다고 욕먹을 글이겠네요.
2억넘는 월급은 용돈수준이고 스탁옵션으로 몇백억 튀긴 사람도 있어요.
세상엔 아주 잘난 사람들도 넘쳐흐른답니다. 내가 아는 세상이 전부가 아니에요.
그런데 그렇게 연봉받는 사람들도 뭐 특별히 아주 잘난 사람들도 아니에요. 인생에서 운은 실력만큼 중요해요. 분명 팔자 사주가 있어요. 저와 저의 주변을 봐도 그렇고,,
연봉 백억넘는 사람도 주변에 있는데 유년시절 지극히 평범한 사람이거든요.
42. 부자도 많고 가난한 사람도 많고~
'18.7.24 4:01 PM
(118.217.xxx.52)
-
삭제된댓글
82댓글이 거짓말로는 안보여요.
워낙 사람많은 사이트니까 가난한 사람도 많지ㅏㄴ 어려운 시람도 많은거 아닐까요???
생활비로 월천쓰지만 여유 그닥 없다는 글에도 동감댓글 수십개씩달려요.
물론 거짓말 아닙니다.
내가 그렇게 안산다고 남들이 다 허영에 자기처지모르고 남자한테만 바라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어렵다는 글에듀 나도 그렇단글 수십개씩 달려요.
43. 부자도 많고 가난한 사람도 많고~
'18.7.24 4:04 PM
(118.217.xxx.52)
-
삭제된댓글
82댓글이 거짓말로는 안보여요.
워낙 사람많은 사이트니까 가난한 사람도 많지만 어려운 사람도 많은거 아닐까요???
생활비로 월천쓰지만 여유 그닥 없다는 글에도 동감댓글 수십개씩달려요.
물론 거짓말 아닙니다.
내가 그렇게 안산다고 남들이 다 허영에 자기처지 모르고 남자한테만 바라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어렵다는 글에도 나도 그렇다는 글 수십개씩 달려요.
44. 음
'18.7.24 4:06 PM
(168.126.xxx.135)
결국은 운이어요.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 사람이 더 많아요.
그러니 갑자기 부자가 되었거나 좋은 집안 부모 만난 사람들은 겸손해야 하는데
그걸 온전히 자기 실력으로만 안다는게 문제죠.
45. 부자도 많고 가난한 사람도 많고~
'18.7.24 4:08 PM
(118.217.xxx.52)
-
삭제된댓글
그리고
그글이 댓글만선을 이룬건 맞선인데 너무 남자쪽이 부족한 조건이건만 동급이라고 계속 억지주장을 펴서에요.
협성대와 성신여대를 동급으로 본점.
부모직업이나 재력비교도 후려치기한점.
여자도 1억전세살고있으나 남자쪽 1억5천만 무지하게 크게 평가해서에요.
중소기업다니며 1억5천모은건 성실한거지요.
그댓글로 이글은 좀 맞지않는 비교라고 봅니다.
46. 부자도 많고 가난한 사람도 많고~
'18.7.24 4:11 PM
(118.217.xxx.52)
82댓글이 거짓말로는 안보여요.
워낙 사람많은 사이트니까 가난한 사람도 많지만 어려운 사람도 많은거 아닐까요???
생활비로 월천쓰지만 여유 그닥 없다는 글에도 동감댓글 수십개씩달려요.
물론 그댓글들은 거짓말이 아니라고 봅니다.
내가 그렇게 안산다고 남들이 다 허영에 자기처지 모르고 남자한테만 바란단 식으로 매도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형편이 어렵다는 글에도 나도 그렇다는 글 수십개씩 달려요.
47. 부자도 많고 가난한 사람도 많고~
'18.7.24 4:11 PM
(118.217.xxx.52)
그리고
그글이 댓글만선을 이룬건 맞선인데 너무 남자쪽이 부족한 조건이건만 동급이라고 계속 억지주장을 펴서에요.
협성대와 성신여대를 동급으로 본점.
부모직업이나 재력비교도 후려치기한점.
여자도 1억전세살고있으나 남자쪽 1억5천만 무지하게 크게 평가해서에요.
중소기업다니며 1억5천모은건 성실한거지요.
그댓글로 이글은 좀 맞지않는 비교라고 봅니다.
48. 어렵죠
'18.7.24 5:34 PM
(121.152.xxx.96)
-
삭제된댓글
이해갑니다
대형마트 캐셔도 200못벌어요..ㅠ
49. 진짜
'18.7.24 8:09 PM
(125.181.xxx.208)
-
삭제된댓글
나라일터에서 무기계약직, 공무직 꼴랑 세전 160도 안되는 돈 준다는데 어마어마한 스펙들이 몰려와요.
50. mama89
'18.7.24 11:36 PM
(211.41.xxx.74)
세후 300받으려면 연봉 딱 4200불러야하거든여..
경력 5~10년 이하로는 어지간한 직업 아니구선 좀 어려운것같아요.
51. ...
'18.7.24 11:38 PM
(211.248.xxx.39)
200 최저임금인데요.. 저희 회사 공고 아무리 올려도 안들어와요...
신입들 이력서 받기가 아주 힘듭니다. 고졸도 괜찮고 센스만 있으면 되는데 2400 연봉에도 안들어오네요.
52. 남편
'18.7.24 11:45 PM
(220.88.xxx.233)
-
삭제된댓글
4-5급 공무원 사이인데 연봉 7천잡혀도 실제 매달 들어오는돈은 400 정도, 그리고 연보너스 천정도..나머지 다 세금연금으로 나갑니다. 저축 120, 보험이 40, 학원비 65(애셋 겨우 예체능 5개) 관리비 등 이것저것 다빼고 저한테 생활비로 떨어지는돈 딱 백만원 떨어집니다. 매년 120 저축해봤자 집값뛰는거 보면 한숨만 나오구요..결혼해서 쌔가빠지게 모았는데 광역시권 아파트 택도 없네요..애 중학교 가는데 집도 못사고 이러고 있네요. 한달백만원으로 입히고 먹이고 여행가고..보너스로 자동차보험 세금 내고 경조사 살고..이게 우리나라 4-5급 공무원 삶입니다. 그나마 월급 잘나오는 공무원이요.
53. ㅡㅡ
'18.7.24 11:45 PM
(221.148.xxx.78)
여자는 200벌기 어려운게 아니라
200도 못버는 사람이 많은겁니다.
이건 남녀문제가 아니예요. 최저시급의 문제고
직업능률문제지
54. ...
'18.7.24 11:47 PM
(220.88.xxx.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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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급 공무원 사이인데 연봉 7천잡혀도 실제 매달 들어오는돈은 400 정도, 그리고 연보너스 천정도..나머지 다 세금연금으로 나갑니다. 저축 120, 보험이 40, 학원비 65(애셋 겨우 예체능 5개) 관리비 등 이것저것 다빼고 저한테 생활비로 떨어지는돈 딱 백만원 떨어집니다. 매년 120 저축해봤자 집값뛰는거 보면 한숨만 나오구요..결혼해서 쌔가빠지게 모았는데 광역시권 아파트 택도 없네요..이 넘의 떠돌이 인생..진즉 정착해서 집샀으면 이 개고생은 안했을텐데..애 중학교 가는데 떠돌이 인생이라 집도 못사고 이러고 있네요. 한 달백만원으로 입히고 먹이고 여행가고..보너스로 자동차보험 세금 내고 경조사 살고..이게 우리나라 4-5급 공무원 삶입니다. 그나마 월급 잘나오는 공무원이요.
55. 왜 여자가..인가요?
'18.7.25 12:01 AM
(182.226.xxx.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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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없어서 못벌고 기본인금이 낮아서도 아니고
왜 "여자"가 못번다는건가요? 여자나 남자나 능력있고 기술 있으면 돈 버는거죠.
힘든거 안 하려하면서 여자니까..라는건 핑계로 들려요.
저는 딱 40대 접어들었고 기술 쪽 일하는데, 여자 어쩌고 라는 건 핑계로밖에 안보여요. 찾아보면 여자라서 더 유리한 엔지니어 업무도 많아요
56. ...
'18.7.25 12:41 AM
(211.248.xxx.39)
요즘 맘 먹으면 여자가 200 벌 곳은 많아요..
그게 최저임금이거든요.
힘든 건 안하려 하면서 여자니까.. 하는 건 핑계로 들려요. 2
57. 후잉
'18.7.25 12:46 AM
(112.148.xxx.36)
5년 준비해서 200대 버는데... 다들 너무 잘 벌어요ㅜ 저는 나름 잘산다고 만족하는데 꼭 누르고싶어하는 사람들 많더라구요. 제 생각엔 누군가 옆에서 만족하고 이정도면 즐겁다 하는 꼴을 못보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정도 별거 아니다 하는 경우가 많은듯ㅜ 그정도 별거 아니라는 얘기를 꼭 해주고싶어 사돈의 팔촌까지 갖다붙여 눌러주는 얘기해주느라 체감 평균이 엄청 올라간듯요ㅋㅋ
58. 지나가다가..
'18.7.25 1:10 AM
(211.225.xxx.219)
한 달 최저임금 200 아니고 157만원인데요..
주5일 8시간 풀타임 근무했을 때.
59. ...
'18.7.25 1:21 AM
(211.248.xxx.39)
주휴수당 주고 나면 180만원 정도 나와요...
저희가 신입사원 연봉 2400 으로 공고 냈다가 하도 안들어와서
시급 8천원짜리 인턴으로 공고 내서 뽑았는데 주휴수당 주고 나면 180만원 정도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내년도 최저임금으로는 200 넘어버립니다...
저희 중소기업인데 죽어도 사람이 안들어와요.. 참 난감합니다.... 그래서 대체 어디서 공고를 보시길래 200만원 버는데가 없다 그러시는지 궁금해요.. 잡코리아에 대졸이나 고졸이나 가리지 않고 신입 2400만원이라고 올려도 사무실 내근직인데도 오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요. ㅠ_ㅠ
60. 지나가다가..
'18.7.25 1:33 AM
(211.225.xxx.219)
월 209시간 주휴수당 포함해서 157이에요
고용노동부는 최저임금 월급을 월 174시간의 근로대가인 131만220원(시급7530원×월174시간)에 주휴수당 26만3550원(시급7530원×월35시간)을 포함한 157만3770원으로 고시하고 있다.
61. 123456
'18.7.25 2:11 AM
(124.56.xxx.202)
동일직종,동일노동에도 여자들이 남자들의 60프로 밖에 임금 못봤는다고 백분 토론 패널이 말하네요. 통계로 나왔답니다.
힘든거 안하려고 하는건 남자들도 마찬가지죠. 왜 4년제 대학 나와서 대기업만 바라보지말고 중소기업,소기업 아니 몸쓰는 일이라도 하면 직업 구할거 천지인데 왜 취준생 신세냐고 남자들한테 이야기 많이 하던데요?
맘이야 먹으면 미성년자도 공부 때려치고 알바 몇탕씩 뛰어서 월 200벌수있죠.
62. ...
'18.7.25 3:28 AM
(118.176.xxx.202)
최저임금 157만원정도이고
여기 4대보험 떼고나면 더 적겠죠
최저임금만 받아도 이백이라는분...
웃고 갑니다
63. 나 아는 집은
'18.7.25 7:48 AM
(124.54.xxx.150)
남편이 일하려는 와이프에게 나가서 200도 못벌것 같으면 그냥 집에 있으라 했다네요 내월급 200 안되던 때였는데@@
64. ‥
'18.7.25 7:51 AM
(117.111.xxx.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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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비정규직 포함 월200미만인 사람이 50프로 라고요??
65. ‥
'18.7.25 8:26 AM
(117.111.xxx.29)
아껴쓰야겠다 ‥
66. ㄷㅈㄴㅅ
'18.7.25 8:48 AM
(223.62.xxx.150)
첫직장을 대기업이나 큰규모 외국계
공채로 들어가면 연봉보장되구요
여자들 취업안되니
학원이나 중소기업 혹은 학교비정규직 가니까
이런데는. 오래다니지도 못하고
취집만이 탈출구에요
제가 신촌 모대학나와
남자위주 대기업 갔다 사십되어 밀려나
퇴직금으로 자영업 하다
망하고 알바하는 40대 후반 여성 있거든요
미혼이에요
여자들 현실이 이렇습니다
첫직장 안정직인곳 아님 이게 현실이에요
제가 언급한 분은 그래도 나름 괜찬은 조건인데도
밀리더라구요
능력으로 극복해라고 하는분들은
공감능력이 떨어지시네요
67. ㄷㅈㄴㅅ
'18.7.25 8:49 AM
(223.62.xxx.150)
제가 아니고 지인분
68. ㄷㅈㄴㅅ
'18.7.25 8:51 AM
(223.62.xxx.150)
소기업도 여자는 경리빼고 할거 없고
문제는 워크넷 올라온 회사들보면
헉 스럽습니다
힘든게 문제가 아니라 상식이 없어요
그리고 태반이 나이든 남자사장과 둘이 일해야하는곳
이구요
2008 년 이후 작은 소기업들 많이 도산하거나
긴축운영해서 그런 단순경리도 들어가기 어려위요
69. ㄷㅈㄴㅅ
'18.7.25 8:52 AM
(223.62.xxx.150)
211. 248. 39님 이곳에 링크걸어주세요
신기하네요 사람안온다니
지방 중소기업인가요?
70. 딴말
'18.7.25 8:56 AM
(175.223.xxx.102)
학원강사 200벌어요여자두요
71. 딴말
'18.7.25 8:57 AM
(175.223.xxx.102)
전 200이라두 벌면 일하러 나가야된다고봄 저두 여잔데 넘넘 힘들긴하지만 남편월급 가지구ㅜㅜ 모할게없어요 적금은커녕 ㅜㅜ 전 남편 월급의 5배정도 버는데 진짜 요새 일찍끝나지만넘넘힘들구 일좋아하고 미래위해 참네요
72. 나야나
'18.7.25 8:57 AM
(59.7.xxx.89)
주5일 하루 8시간 근무에 200주는데 별로 없죠.. 대기업아니고서는..저는 세금 다 제하고 150 받아요..4년제 나왔구요.. 이 일자리도 거의 수십대 1로 힘들게 들어온 자리예요..중소기업 200 넘는 다는 곳들은 위치가 별로 이거나 그럴 것 같아요.. 점심값 교통비 암것도 안받아요..
73. 햑원강사
'18.7.25 9:34 AM
(58.234.xxx.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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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벌면 아이들 유치나 초등이면 보통은 학원은 다 밤 10시까지 야간이너 가능한데 애들은 어쩌나요?
그럼 애달 키워놓고 가면되죠 하겠지만 중등쯤 가서 애들도 늦게 때가 되면 40대 중후반 되는데 경단의 40대 후반 여자강사를 학원에서 받아나주나요? 이래저래 답답한거죠.
저 전공수학이라 비벼보려했는데
그나마 자리 있는데가 학습지예요.
74. 능력이 없다니
'18.7.25 9:47 AM
(27.176.xxx.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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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제가 30대 후반인데
주변에. 어중간한 대학 나와
번듯한 회사간 애들
낙하산 취업
인서울여대 체대나와 자산운용사 다니는것도
봤는데 아버지가 회사임원이었구요
여자체대생들 졸업후 임고준비하다
2년째 부터 알바하고 다녀요
이게 현실
ㅈㅇ대 나와 ㄷㅅ증권간 여자봤는데
인물보통 인문대나오고
도대체 중앙대도 어찌 간건가 의문인데
아버지가 경영대학 교수 였어요
아버지가 임원이라 그회사 들어간 사람들
주변에 좀 있어요
자기능력으로 공채들어간
여자들 독하고 운이 좋은거에요
첫직장 잘못잡으면 대부분 사십되어도
백만원대 일자리만 잡습니다
75. 공감
'18.7.25 9:51 AM
(175.117.xxx.158)
여기나 맨날ᆢ300~400벌이 타령이지 ᆢ구직난보면 150~200 이 평타죠 더낮은곳도 허다하고ᆢ뻥이 심한곳이 여기같아요 ㅋ
76. 30대 후반
'18.7.25 9:59 AM
(223.54.xxx.169)
어증간한 대학 나온 여자
번듯한곳 취업한거는 대부분 아버지나 친인척이
그회사 임원인거에요
군기잡는걸로 유명한 인서울 하위권 여대체대나와
아버지가 임원으로 있던 자산운용사
취업해 다니다 결혼후
관두더군요
77. 학원강사200
'18.7.25 10:54 AM
(58.234.xxx.195)
해보셨나요? 학원강사가 이직률이 얼마나 높은지 아시는지.
전공 수학이고 청담동에서 강사했었어요. 꽤 오래전.
결혼하고 애들 유초등이면 내 애들 밤에 혼자 두고 가야해서 못하구요. 애들 키우고 나면 40후반 감떨어지는 수학강사를 누가 써주나요.
학원강사 저녁도 못먹고 일하기 일쑤예요. 애들 4시 5시 부터 몰려오면 강의 잠시 쉬는 시간에 김밥 먹거나 아니면 끝나고 밤10시에 저녁먹어요 그러고 교재 좀 보고 자면 새벽이고 그럼 아침엔 늦게 시작학0 되고 주부가 평범하게 자기 가정 돌보며 하기 힘들어요. 그냥 온가족이 전투적으로 살아야가능한데 그것도 최고 막내가 중등이 되애 가능한 얘기예요.
78. ...
'18.7.25 11:41 AM
(222.232.xxx.131)
주식으로 몇백억 ㅋㅋㅋ 연봉 백억ㅋㅋㅋㅋ 사는세상이 다르다 어쩌구
애초에 아랫계급한테는 그런 고급 정보 안들어와요. 설령 잘 된다고 해도 그야말로 운이고, 그 다음은 보장할 수가 없죠
여자가 200 벌기 어렵다고 하면 니가 수준 낮아 주변에 그런 사람밖에 없다는 이야기 하는 한심한 아줌마들 여기 쌔고쌨어요.
머리가 나쁜것도 아니고 세상물정 모르는 건 본인들인 듯.
79. 음
'18.7.25 11:46 AM
(211.38.xxx.42)
그러게요. 그런글볼때마다 자괴감까지...
200인데 세금떼고 어쩌고 하면 180만원 좀 넘네요..ㅠ.ㅠ
물론 대기업 아닌것도 있지만....
80. .....
'18.7.25 12:02 PM
(210.100.xxx.228)
여기서 말하는 200이 식대와 같은 수당도 포함인건가요? 저희 회사에 실업계 고등학교 졸업하자 마자 입사한 2년차 여직원이 수당포함 세전 200만원 이상이예요. 그런데 같이 졸업한 친구들 중 본인급여가 제일 적다고 하던데요. 시간외근무 없는 중소기업이예요.
81. 윗님
'18.7.25 12:42 PM
(175.116.xxx.169)
ㄴ 윗님 회사가 계열이 어떤가요? 계열따라 다르고 그렇게 입사한 여직원들 잡무직인데
오래 못가거나 승진 안되는 직무가 많아요
어떤 중소기업이 그런 직원을 몇 명 이상 쓰겠어요
그리고 그렇게 들어오는 여직원들 아마 뭔가 실질 업무에 경리도 하고 뽀샵이나 캐드 도 하고
영업보조같은건 기본으로 하고... 아무튼 쓸모 많은 친구들일거에요
안그러면 금방 잘려요
82. 200벌기 힘든것도 맞는데
'18.7.25 12:55 PM
(14.40.xxx.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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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200가지고 쓸게 없죠.
83. ...
'18.7.25 1:21 PM
(221.148.xxx.49)
150~200 이 평타죠 더낮은곳도 허다하고ᆢ뻥이 심한곳이 여기같아요 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자기가 아니면 죄다 뻥? 이러니 한심하다는 소리나 신포도 소리 듣지요. 십여년전에도 지방 중소도 200이 넘었는데 많았는데 무슨소리하세요.
그 만큼 급여가 낮은 단순노동직이 많아지거나
직업의 격차로 임금 격차 벌어진거지
능력 차이 계발 이런거 넣어두고 남들도
자기들처럼 200이하 뿐이라 믿고 싶어하니 어디 양질 일자리 눈에 들어오겠어요?
나이들면 경력으로도 유지되는게 그 돈인데
경력도 없이 나이들면 감가상각되죠.
그런거 보면 사회 200이하 일자리 대부분이 아니라
그정도 노동력이면 되는 일자리 많은게 문제에
저런 모지리 헛소리는 뭔지
84. ..
'18.7.25 4:31 PM
(14.40.xxx.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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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이 최저임금이라니 유럽에서 오셨나요? 지금 내년 최저임금이 왜나오나요
85. 마른여자
'18.7.25 4:40 PM
(49.174.xxx.174)
맞아요 ~능력이중요해요
86. 지니
'18.7.26 7:48 AM
(211.49.xxx.146)
자녀성공에 관한 좋은 댓글 저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