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고..님 촉이 맞을것 같은 느낌 ..
저도 그알 보면서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이종 조카가 국제파 조직원이라는 말에... 그렇게 혈연이 얽힌 조직이고 그 조직원들의 변호를 싸게 맡아 해주고... 국제파가 자기 조직원 중 한명의 똘똘한 가족을 자금을 대서 자기들이 진을 치는 도시 시장으로 올렸을 가능성도 있겠다는 성남을 그런 식으로 진정 접수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