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름을 걸고
시장후보가 있었다
분당거리에 목소리가 터져라
인권변호사, 공장
눈물이 나왔다
이 어두운 시대에도 저렇게 성공했구나
대견했다, 무조건 찍어줘야지
그렇게 8여년을 새까맣게 속아왔다
정말 분통 터지는 지점이
그 거짓말 수도 없는 발뺌
자기와 한때 사랑했던 여인에 대한
정말 비열한 행동과 말
보지 않아도, 이면도 예측이 된다.
아 시점에 그와 극명히 반대에
있는 제일 좋아했던
정치인이 갔다.
기가 막힌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눈물
별별 조회수 : 584
작성일 : 2018-07-24 08:02:31
IP : 211.59.xxx.16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두
'18.7.24 8:19 AM (121.133.xxx.175)성남시장 선거 처음 나왔을때 ..성남빈민가, 소년공장노동자, 장애인..이런말에 어려운사람인줄알고 찍어줬어요. 알고보니 30대부터 60평 아파트..잘먹고 잘살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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