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렇게 다 울리기로 작정했나봐요... 김총수가..
미치겠네요...정말...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침밥상앞에서 뉴스공장듣다가 오열하네요...
G 조회수 : 6,065
작성일 : 2018-07-24 07:33:06
IP : 124.5.xxx.9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7.24 7:35 AM (119.149.xxx.125)뭐라했는데요?
2. lil
'18.7.24 7:36 AM (39.119.xxx.136) - 삭제된댓글너무 슬프네요.
의원님의 목소리와 김어준의 박장대소는 이제 ...3. 아
'18.7.24 7:41 AM (122.42.xxx.123)듣고싶었는데 놓쳤어요
뭐라했나요
에프킬라비유하는 경쾌한 음성을 들으니 너무 아프네요
저런 분을 다시 못본다니 ㅠㅠㅠㅠㅠㅠㅠ
참 귀하게 빛나는 분을 잃었어요4. 저도
'18.7.24 7:42 AM (223.62.xxx.246)출근길에 노르가즘 음악듣다 울컥했어요..ㅠ
5. ...
'18.7.24 7:46 AM (218.236.xxx.162)노회찬의원의 노르가즘 코너 중 몇가지 들려줬어요 너무 슬프네요 정말 빛나는 유쾌한 분이셨어요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ㅠㅠ
일반인 노회찬 의원에 대해서도 얘기해줬는데 선글라스 몇개냐 여쭤본 적 있는데 1개라고, 고1때 운동권에 입문했는데 교과서와 다른 현실에 분노하셨대요 대통령제에서는 국회해산을 할 수 없는데 당하는 것을 보셨고 (박정희 유신), 패션 취향은 나팔바지, 언젠가 울나라도 국민들이 악기 하나쯤은 할 수 있는 여유로운 나라가 됐으면 좋겠다고 하셨대요
빈자리가 채워지지않을 것 같다는 총수의 말에 공감합니다6. 밤새 힘들어
'18.7.24 8:02 AM (118.218.xxx.190)일찍 일어나..
내가 그 분을 좋아 했구나!
저런 분 또 볼 수 있을 까..슬프고 아픕니다..7. 저도 아침먹다
'18.7.24 8:11 AM (121.173.xxx.20)눈물, 콧물 ...ㅠㅠ
그립습니다.8. Gㅇ
'18.7.24 8:57 AM (110.70.xxx.129)노의원님 부르는 노래에, 목소리에, 노랫말에...그만...ㅠㅠ
9. 저도
'18.7.24 9:18 AM (58.120.xxx.6)노래듣는데 부르는 목소리와 은율과 가사가 넘 슬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