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시원해요
거실에 에어컨틀어놓고
받고있어요
우리딸이 학교에서 발맛사지 동아리활동하며
요양원 봉사다니거든요
오늘많이 걸어서 다리가 아프다했더니
누우라더니
이거저거 뿌려가며
성심껏 해주네요
어느 맛사지샵보다 시원합니다~~~
맛사지비용은
부모할인?받아 5천원으로 책정했어요
시간은 지맘대로라네요
아이고 끝났대요ㅋㅋㅋ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지금 발맛사지 받고있어요
좋아라 조회수 : 3,808
작성일 : 2018-07-23 23:18:08
IP : 182.212.xxx.9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이고
'18.7.23 11:19 PM (223.38.xxx.175)벌써 끝??ㅋㅋ
2. ..
'18.7.23 11:19 PM (119.69.xxx.115)ㅋㅋㅋㅋ 너무 짧아요
3. 노래시작했다
'18.7.23 11:20 PM (14.32.xxx.19)노래끝났다 .... 인가요?
4. ㅋㅋㅋ
'18.7.23 11:22 PM (121.143.xxx.117)너무 재미있어요.
5. ㅎㅎㅎ
'18.7.23 11:22 PM (42.147.xxx.246)동네 아줌마는 안될까요?
6. 애교덩어리
'18.7.23 11:22 PM (223.38.xxx.115)으하하하하
7. 원글
'18.7.23 11:26 PM (182.212.xxx.90)그래도 30분은 받았어요 만족합니다..ㅋㅋ
동네아줌마들은 만원 받으라 할까요??8. ㅋㅋㅋ
'18.7.23 11:26 PM (38.75.xxx.87)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9. ㅎㅎ
'18.7.23 11:36 PM (222.97.xxx.110)10회하면 얼마예요?
10. 음
'18.7.24 12:05 AM (182.216.xxx.214)ㅋㅋ너무 재미있네요 행복이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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