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새롭게 떠오르는 수원 맘충?
1. ㅇㅇㅇ
'18.7.23 5:58 PM (223.33.xxx.92)2. ...
'18.7.23 6:00 PM (58.230.xxx.110) - 삭제된댓글애를 잘볼것이지~~
3. 진짜
'18.7.23 6:02 PM (124.53.xxx.190)헐~~~~~~~~~~~
4. ..
'18.7.23 6:02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벼라별 미친ㄴㅕ를 다 보네요. 학생분은 너무 당황한 나머지 저자세로 대응했네요. 나라면 열받아서 더 큰소리칠 상황인데.
5. ..
'18.7.23 6:03 PM (58.230.xxx.110)한번 먹는다고 이가 확 상하진않아요~
아이 놀라지않게 돌봐준것에 대해 감사해야지
저럴거면 애한테 눈을 떼지말던가...
학생이 욕봤네요...6. ..
'18.7.23 6:04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벼라별 미친ㄴㅕ를 다 보네요. 학생분은 너무 당황한 나머지 저자세로 대응했네요. 나라면 열받아서 더 큰소리칠 상황인데.
그리고 이상태가 대체어느정도면 젤리하나먹고 몇시간만에 나빠질까요?
학생에게 덤터기씌우려다 포기한거처럼 보여요.7. 미친건가?
'18.7.23 6:05 PM (106.102.xxx.113)뇌 텅~~~
개같은ㄴ(개야 미안하다)8. 허걱
'18.7.23 6:07 PM (121.179.xxx.235)창시 빠진 엄마인가 보네요.
9. ᆢ
'18.7.23 6:09 PM (58.140.xxx.176)별 그지같은것들이 이세상에서 살고있네
너야말로 장애아기를 내비두고 어디를 싸댕기다 왔니10. ??
'18.7.23 6:10 PM (115.23.xxx.69)젤리 한번 먹은걸로 이가 확 상할수도 있나요?
여자가 살짝 피해의식 있는듯11. 이러니
'18.7.23 6:11 PM (116.125.xxx.41)모르는 사람은 애나 어른이나 도와주면 안됩니다.
중국처럼 돼 가는거지요12. 충이 아니라 환자네.
'18.7.23 6:14 PM (123.212.xxx.56)아동학대....
뙤악볕에 성하지도 않은 애 방치한 미친녀 ㄴ13. 000
'18.7.23 6:15 PM (180.65.xxx.19)신고는 그 학생이 해야할듯
14. 내비도
'18.7.23 6:15 PM (121.133.xxx.138)애 엄마가 정상이 아닌 것 같은데요.
첫 글만 보더라도 과대망상과 피해망상이 보이고, 두번째 글에선 아스퍼거류의 가벼운 자폐증도 보여요.15. 설마
'18.7.23 6:17 PM (175.223.xxx.96)자작이겠죠?
저런 엄마가 실화일리가............;;;;16. 보리
'18.7.23 6:21 PM (180.224.xxx.186)저도 마트에서 비슷한일 겪은적 있어요..
3살쯤되는 여아를 카트기앞 좌석에 앉혀놓고
엄마는 매대 옷 본다고 5걸음 떨어진곳에서 정신없는 찰라..
아이가 엄마쪽으로 몸을 칭얼대고 바둥대며
위험해보여서 제가 아이를 잡고있었어요..
(저 애둘 아줌마..)
좀있다 돌아온 엄마가 저를 의심스럽게 쳐다보길래
"아이가 위험해보여서요.."
애엄마가 카트기 휙~돌리며 급하게 가는거보고..
씁쓸했던기억이납니다ㅠ.ㅠ
저 학생은 심성이 반듯하고, 착한데
상처많이 받았겠어요17. 저도
'18.7.23 6:22 PM (221.162.xxx.206)내비도님과 같은 의견입니다. 정상인 말고도 많은 인간이 있더군요. 살다보면 우리가 항상 정상인을 만나지는 않더라는..
18. ㅇㅇ
'18.7.23 6:24 PM (14.51.xxx.55) - 삭제된댓글맘충년은 같은 엄마들이 제일 짜증나요 정말
저런년들때문에 싸잡아 맘충취급19. 인정~
'18.7.23 6:24 PM (58.230.xxx.110)살다보면 우리가 항상 정상인을 만나지는 않더라는..22222
그러나 그 피해는 정상인이 본다는것....20. 세상에
'18.7.23 6:30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무슨엄마가 저리 생각을 하지.
그학생 없었다면 애가 어디로 가벼렸을수도 있는데..21. ~~
'18.7.23 6:31 PM (223.33.xxx.155)글쓴거보니 지능미달은 아닌데
미친ㄴ인가보네요.
모지란애는 왜 놓쳐선~22. 음...
'18.7.23 6:33 PM (223.38.xxx.117) - 삭제된댓글애 버린 거 아닌가..
찾으니까 학생에게 화풀이?23. 원글
'18.7.23 6:33 PM (223.38.xxx.117)애 버린 거 아닌가..
찾으니까 학생에게 화풀이?24. ...
'18.7.23 6:34 PM (223.33.xxx.155)저런 에미밑에선 정상인으로 자랄수도 없을듯~
신고안한대.
진짜 내가 저학생 엄마면 가만 안뒀음~25. ....
'18.7.23 6:36 PM (122.32.xxx.65)헐 저거저거 우리아파트인데?
거기다 편의점앞이라하는건 우리집앞이고?
너 누구냐!!
길가다 보이지마라~~26. ..
'18.7.23 6:37 PM (223.33.xxx.155)저도 가끔 지나는곳~
누군지 얼굴보구싶다.27. 행복한모모
'18.7.23 6:56 PM (175.115.xxx.16)저런 어머니 밑에서 자란 애가 과연 정상적으로 자랄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갈수록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분들이 많네요.28. ...
'18.7.23 7:07 PM (125.177.xxx.43)별 미친...
고맙다 미안하다가 먼저죠
애 치아관리 못 해서 안좋은걸 남탓하다니
글만 보면 그 학생이 독약이라도 먹인즐 알겠어요
신고는 그 학생이 해야겠어요 명예 훼손에 아이 유기로요
길가다 누구 돕는건 절대 말려야겠어요29. ㅎㅎㅎ
'18.7.23 7:38 PM (14.32.xxx.147)저도 되도록이면 아이들은 쳐다보지도 않고 거리를둬요 요즘은 워낙 엄마들이 예민하니까요
가령 자전거에 치일뻔한 아이를 밀쳐내면 밀쳐냈다고 고소할듯요30. 미친..
'18.7.23 8:12 PM (124.54.xxx.150)오늘 여러가지로 스트레스 받는데 진짜 @@
31. ㅇ
'18.7.23 8:20 PM (211.114.xxx.192)저도 몇년전에 아이 넘어져서 일으켜줬더니 눈흘기며 째려보며 모자떨어진거 주워줬더니 휙 낚아채가며 아이데리고 가버린 애엄마 생각나네요 어찌나 황당하던지 진짜 무서운세상이에요 도와주고도 욕먹는세상 학생분 좋은일했다가 날벼락이였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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