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내일반버스에서 자리맡는 사람도 있네요;;
버스타고 다닐 정도는 되는데 버스에 자리가 있어서 앉으려고 하니까 한자리 앉아있던 아주머니가 자리있대요. 응? 시내일반버스인데? 좌석도 아닌데? 진짜 헐이네요; 당황스럽기도하고 더운데 말 섞기싫어서 네 하고 말았어요. 그나마 버스가 시원해서 참았어요;;
날더우니 이성과 상식을 놓은 사람들이 많은가봐요.
1. 개무시하고
'18.7.23 1:17 PM (203.228.xxx.72)그냥 앉으면 됩니다.
2. ...
'18.7.23 1:17 PM (125.132.xxx.167)자리표있는 시외버스 고속버스말고는 말도 안돼죠
3. ...
'18.7.23 1:18 PM (117.111.xxx.239)골프 갤러리가서도 그러는걸요
골프우산 긴 장대같은걸로 세자리씩4. 원글
'18.7.23 1:18 PM (39.7.xxx.38)그냥 앉을걸 그랬나요?^^; 아주머니 포스가 있으셔서 말섞기싫어서 그냥 피했네요. 아직 내공이 부족해서요.
5. 뭔 개소리야 !
'18.7.23 1:19 PM (211.247.xxx.95)하고 앉으셨어야 ㅠㅠ
6. ..
'18.7.23 1:20 PM (59.10.xxx.20)그 아줌마 더위 먹었나 봐요
7. 다른 정거장에서
'18.7.23 1:21 PM (218.238.xxx.44)친구 타기로 했나봐요
아줌마들 종종 그래요
진짜 저런 아줌마 되지 말아야지8. ..........
'18.7.23 1:22 PM (210.210.xxx.166)그냥 앉으시면 될텐데..
주변의 시선도 있고해서 무어라 큰소리
할수도 없는 입장인데..
하기사 그런 인간은 피하는게 나을수도 있겠지오마는..9. ...
'18.7.23 1:25 PM (223.62.xxx.172) - 삭제된댓글저도 옛날에 그래서 언성 좀 높인 적 있어요 ㅎㅎ 광화문에서 경기도로 가는 좌석버스인데 퇴근시간에 자리 앉으려고 치열하거든요. 근데 제가 하나 남은 자리에 앉으려고 하니까 20대 남자애가 자리 있다고 한참 뒤에 탄 자기 여자친구 앉히더라구요. 자리 맡는 것도 황당한데 바퀴벌레 같은 커플이 세상의 중심이 자기들인 것처럼 그러니까 더 짜증났어요. 무시하고 앉으려는데 다리로 못 들어오게 길막...생각하니까 짜증나네요.
10. ..
'18.7.23 1:28 PM (220.85.xxx.236)은근많아요
진짜 없어보이고 그나이먹고 무개념이에요11. //
'18.7.23 1:28 PM (59.15.xxx.111) - 삭제된댓글저같으면 그냥 앉아요
학생때도 스쿨버스타면 자리맡아서
못앉게하던데 그냥 앉았어요
다 맡아 놓으면 줄서서 기다리는 의미가 없죠12. 원글
'18.7.23 1:30 PM (175.223.xxx.245)에고 제가 윗님 더운데 짜증나게했네요. 진짜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나이 성별 막론하고요. 자기 권리 이익은 소중히 여기면서 타인 권리도 있다는 걸 잊곤하죠.
모르겠어요. 이걸 국민성이라고 해야할지.. 그렇게 생각하면 우리 사회가, 미래가 너무 암울한데 말이에요.
저도 저렇게 나이들지 말아야지 다시 한번 다짐했어요.
그럴 분도 아니시지만 엄마께도 말씀드렸어요.13. 00
'18.7.23 1:31 PM (222.111.xxx.167)당연히 그냥 앉으셨어야죠.
호구가 진상을 만들어요.14. 원글
'18.7.23 1:33 PM (175.223.xxx.245)그러게요. 호구가 진상을 만든다는 말 정말 맞는데..
제가 제 권리를 못찾는 호구짓을 하고 있네요.
그렇다고 그 아주머니랑 말섞긴 호구가 되는 것보다 더 싫어서 그랬나봐요.15. 개쪽을 주고
'18.7.23 1:33 PM (119.65.xxx.195)지탄을 받아야 저런사람이 없어지죠 ㅠ
뭔 개소리야 하고 그냥 앉으세요
그래야 다음에 다른사람한테 저짓거리 안합니다
여기 니자리 내자리가 어딨냐고 먼저 와서 앉는 사람이 임자지
개쪽을 주세요
아줌마고 할머니고 할배고. 공경따위 개나 주고요16. 젊은아가씨도그러더라구요
'18.7.23 1:36 PM (223.33.xxx.166)나이상관없어요
그런아가씨가 늙음 그런아줌마할머니되겠죠17. 저는
'18.7.23 2:01 PM (121.171.xxx.88)지하철에서 자리맡은 아줌마 봤어요.
말로만 자리있다 한게 아니라 앉으려 하는데 손으로 떠밀듯해서 싸울뻔했어요.
그냥 앉았는데 아줌마가 한마디 더했으면 저도 한마디 했을꺼예요.택시를 타지 왜 지하철을 타서 자리를 맡는지...18. .......
'18.7.23 2:10 PM (175.223.xxx.73)저 다리 수술해서 앉아야되서요
다 들리게 얘기하고 앉으시지 ㅜㅜ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35275 | 드루킹 xx들 13 | 비통하다 | 2018/07/23 | 1,607 |
835274 | 내일자 MBC PD 수첩 예고 - 9년만의 재조사, 입을 연 사.. 19 | 샬랄라 | 2018/07/23 | 4,381 |
835273 | 40대 초반 남편 두신 분들 5 | 정으로산다 | 2018/07/23 | 2,853 |
835272 | 베트남 커피가 많이 생겼는데 8 | 사이공 | 2018/07/23 | 3,552 |
835271 |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15 | .. | 2018/07/23 | 3,527 |
835270 | 새롭게 떠오르는 수원 맘충? 26 | ㅇㅇㅇ | 2018/07/23 | 7,815 |
835269 | 고양이 두마리를 키우는데 8 | 두냥 | 2018/07/23 | 1,670 |
835268 | '그알' PD “이재명, SBS 사장·김상중 회사에도 전화” 41 | 이재명 | 2018/07/23 | 8,151 |
835267 | 다들 어떻게 지내시고 계시나요? 5 | 노후 생활 | 2018/07/23 | 1,160 |
835266 | 요즘 운전하는 차에 에어컨 안켤수 있나요? 20 | 영수증 | 2018/07/23 | 3,272 |
835265 | 이노래 아시는분? 요즘 가요 2 | ㅇㅇ | 2018/07/23 | 508 |
835264 | 운동장에서 넘어져 팔이 까졌는데 치료방법 문의요 12 | 치료 | 2018/07/23 | 1,502 |
835263 | 50대 중후반 부부가 살기 좋은곳은 서울 어디일까요? 13 | 서울 | 2018/07/23 | 5,667 |
835262 | 농약 특히 많이 치는 과일은 무엇인가요? 16 | 농약 | 2018/07/23 | 5,164 |
835261 | 文대통령, 순직장병에 묵념·노회찬 애도..자영업 챙기기 1 | 샬랄라 | 2018/07/23 | 1,058 |
835260 | 고양이는 어깨가 없네요 8 | ㅣㅣ | 2018/07/23 | 2,290 |
835259 | 엘파마 벤토르..라는 자전거 잘 아시는 분 | 자전거 | 2018/07/23 | 453 |
835258 | 유럽도 맘충들은 똑같은 것 같아요 10 | abc | 2018/07/23 | 4,090 |
835257 | 여대면 비슷한 점수대 공학보다 남자들이 좋아하나요? 25 | .. | 2018/07/23 | 2,917 |
835256 | 냉동핫도그 찜통에 쪄도 될까요? 6 | 소나무 | 2018/07/23 | 2,462 |
835255 | 다들 결혼생활 행복하세요? 31 | 나는야 | 2018/07/23 | 8,454 |
835254 | 중소기업 지원은 잘 알아보고 해야하는 거네요 2 | 즈추 | 2018/07/23 | 1,150 |
835253 | [노회찬 원내대표 부고 및 장례일정 안내] 10 | 아프네요 | 2018/07/23 | 2,845 |
835252 | 김상곤 교육감까지 끌고 가네요. 3 | 진짜 비열한.. | 2018/07/23 | 1,955 |
835251 | (질문) 항권권 좌석예약? 20 | 쿠이 | 2018/07/23 | 2,0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