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슐 까서 줬더니 전혀 먹질 않네요.
어디서 보면 캡슐째 먹기도 한다는데 그게 가능한 건지.
가루만 빼서 어떻게들 먹이시나요.
제가 찍어 먹어봤는데 맛이 전혀 없네요ㅠ
노회찬 의원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캡슐 까서 줬더니 전혀 먹질 않네요.
어디서 보면 캡슐째 먹기도 한다는데 그게 가능한 건지.
가루만 빼서 어떻게들 먹이시나요.
제가 찍어 먹어봤는데 맛이 전혀 없네요ㅠ
노회찬 의원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는 고구마에 쌓줬어요.
5년동안 내내
캡슐 까서 주사기로 먹여요.
전 그냥 아침에 사료에 섞어서줘요
노령견이리 물살짝 부어서요
노회찬 의원님 그렇게 가실분아닌데
ㅜㅜ
캡슐까서 준다고 받아 먹는 강쥐는 못 봤어요.
고구마, 치즈, 카스테라 등등에 감춰서 주시면 되고요.
고수들은 그냥 목 깊숙이 밀어 넣고 훅하고 불어 준다는데
저도 그런 건 할 줄 몰라요 ^^
전 로얄캐닌 습식사료 반씩 덜어서 건식사료 조금이랑 엑티베이트 캡슐까서 섞어주면 잘 먹더라구요. 고구마에 섞어주기도 하는데 귀신같이 냄새맡고는 안먹거나 배고플때만 억지로 먹더라구요. 이방법으로 최근 일반 약도 아주 수월하게 멕였어요. 이전에 약멕일대 주사기로 넣어줬을때는 거의 경기를 하고 얘가 한동안 (반나절) 식음을 전폐하기도 했었고 그래서 저에게도 스트레스였는데,.. 이제 좀 편해졌어요.
닭고기 잘게 잘라
막 비벼주니
다 먹긴하네요^^
6세니 하루에 한 알을
두 번에 나눠
비벼줘도 될까요~
울집 16살 요키 할머니는 사료도 잘 안먹어서 사료에 섞어줄수도 없어요.
그래서 캡슐을 까서 반씩 물과 섞어 주사기로 급여해요.
그러고 나면 확실히 밥을 잘 먹어요.
하루에 한알 걍 한번에 주면 됩니다. 5년동안 먹여본 사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