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소!!입니다
교사들이 방학때 놀기만 하지는 않던데요.
연수도 받고 중간에 학교가서 행정일도 하고 일이 많더라구요.
그리고 다른직종도 교사처럼 대우해 달라고 청원한다면 모를까
이런 부정적 청원(?) 은 별루네요.
참고로 전 교사 아닙니다.
아니요
그냥 놔둬요
힘들면 짜증이 애들에게 갈까 그렇네요
하다하다 별짓들을 다하네
더워먹고 미쳐가나
인간들 진짜 징하다 정말!
생기부 갑질이랜다 ㅎㅎㅎ
지 새끼가 모자란건 생각 못하고 ㅎㅎㅎ
미국처럼 방학 없애면 미국처럼 질떨어진 교사한테 수업받을 준비는 되어있고?
미국처럼 방학 없애면 방학 때 담임이 과외나 학원 알바 할 수 있는데 그래도 괜찮겠어요?
그리고 방학 때문에 학기 중 연가도 못 쓰고 연가 보상비도 못 받는데 방학 없애면 담임이 학기 중에 연가 쓸 수 있게 되는데 그 꼴 볼 수 있어요?
유럽인데요 현직교사에게 방과후에 과외받을 수 있고 방학때도요.
한국은 겸직 금지잖아요
더위먹고 미쳐가나2222222
생기부갑질이랜다
지 새끼 모자란건 생각못하고222222
사이다 댓글이네요~
이런것 까지 굳이 청원해야하는 지.
미국과 단순비교는 억지예요.
에효...
미국은 방학 때 안 받는 옵션으로 9개월 계약하기도 하고, 연봉을 12개월로 나눠서 받기도 해요.
단, 미국은 방학 때 혹은 방과후에 현직교사가 과외할 수 있어요. 현직교사가 과외하면 돈도 훨씬 많이 받고요.
한국교사들 방학 때 그냥 놀지 않아요.
연수도 받고, 애들 생기부 과세특 뭐 이런 작업도 하고..
이거 반대하면 교수도 방학 없애 달라고 해야죠. 교수는 방학 더 긴데..그리고 겸직도 가능하죠, 수업시수도 현직 교사들에 비하면 적죠.
왜 교수는 가만히 있고??
쯧쯧..나는 없으니 너도 없어야 해 이런 생각인가?
덥기는 덥나보다...
교대 입시에서 떨어졌구만 뭘ㅋㅋ
마음좀 곱게쓰셔
기간제도 방학때 월급받나요?
방학때 실컷 노는 줄 아나보네.
연수 받고 시험 치고 학교에도 가서 일하고 중간에 당직하러 가고. 기껏 1주 길면 2주밖에 시간없어요..
그리고 일반 공무원 보다 법정 연차 일수도 훨 적구만.
몰라도 전혀 몰라요.
방학때 해외가면 죄다 교사뿐 바쁘신 몸들 2주씩 해외여행 다른 직업들이 가능한가요? 일년에 두번이나요.
연봉을 12개월로 나눠 받는 걸로 알아요
10개월로 나눠받고 겸업 할수있다면 더 좋을껄요?
갈수있으니 방학때 가죠.
초성수기 때만 여행갈수 있잖아요.
다른 직업이 왜 2주 빼서 여행 못 가나요?
전 많이 봤는데.
그게 고까우면 교사를 하세요.
그리고 해외 여행도 마음대로 가지 못합니다.
교사이신 분 이게 무슨 말인지 아실거예요.
교사 퇴근이 빠른 건 점심시간도 근무시간으로 쳐서 그래요
청원글 올린 사람 교사 직업을 잘 모르네요
다만 성적표를 방학식날 받지 않아도 된다에는 무조건 찬성
기말 끝나고 방학식날까지의 교실.. 정말 가관 맞습니다
해외여행이든 국내여행이든
일반 직장과 비교해 교사는 다른 의미가 있죠.
수업내용에 영향이 있습니다.
교사의 여행에 저런 좁아터진 시각으로 보는 건 너무 올드해요.
교사 모임에서 토, 일요일날 회비 모아서 역사 탐방을 왜 자주 가겠어요.
날 더우니 힘드세요?
좀 알아보고 청원이나 하시든가.
심심하면 이런 논쟁을 하는거 보면
교사가 만만한가봐요. 직업적 질투도 있고.
뭐 좋은 직업이라고...고까운 분은 교대 가세요.
이렇게 욕하면서 자기 딸은 교대 보낼려고 하더라구요.
자기도 감당 안되는 자기 새끼 데리고 있으면서 가르치고 종종 엄마들 진상 짓도 받아들여야 하고요.
저는 교사 직업 싫으네요.
교사도 방학 때 근무하고
대신 연가 아무때나 맘대로 쓰고 생리 휴가도 쓰고 연가 보상비도 받고..
학기중에 연가 내고
내 아이들 데리고
꽃피는 봄에
체험학습 가게 해주세요
소원입니다
아이들 수업요??
내가 연가 내고 휴가 간다는데
수업을 왜 걱정합니까
전국에 교사들이여
우리도 봄가을에 여행가봅시다
아파도 방학때까지 참지 말고
연가 내고 병가 내고 병원 갑시다
방학때문에
방학까지만 참고 아프자ㅡㅡㅡ
이제 그런거 하지 맙시다
방학중에 비싼 돈내고 여행가기 싫어요
방학중에 과외하게 해 주세요
대입에 들어가지않는다면 교사가 방학때 과외해도 뭔상관이겠나요 수시없애고 방학때 월급주지말고 교사들 과외시키죠 뭐
윗 분은 고등 교사에요?
초중 교사들은 허구헌날 워크샵이네 출장이네 꽃피는 봄과 선선한 가을에 집중 빠지고
가면서 애들 데리고 잘만 놀러다니던데
말같지 않은 헛소리 작렬이네요
게다가 방학 중 과외하고 싶음 평소에 수업 제대로 해서 실력을 기르세요
수업은 몽땅 학원 선생에게 맡기고 땡땡땡 하는 일없는 빙충이들이 공립교사들 아닌가?
초중 교사들은 허구헌날 워크샵이네 출장이네 꽃피는 봄과 선선한 가을에 집중 빠지고
가면서 애들 데리고 잘만 놀러다니던데
ㅡㅡㅡㅡ우리나라 맞나요
ㅡ수업 안하고 연가 내고 여행간다고요
ㅡ달나라???
교사들 연수 이름 달고 꽃구경 잘가죠.재량 휴업일로 봄에 5월, 가을에 추석쯤 재량 휴업으로 더 길게 쉬는 경우도 있죠.중고등 시험 기간에는 조퇴 달고 조기 퇴근. 특별휴가로 자녀 졸업식,학예회 참석, 방학 성수기요? 여름방학,겨울방학 합치면 최소 2개월 반을 쉬더만. 여행가서 한달살이 하는 블로거 직업들이 교사가 많더라구요. 연수요? 연수 신청해놓고 안가거나 연수지 도착후 강의중 조기퇴근도 하더라구요.
추석연휴때 안쉬는 직장인들 있나요
나라에서도 하루씩 더 쉬라고
샌드위치데이도 쉬라고 하는데
그날 쉬는것도
아이고 배아퍼??????????
교사가 수업만하는줄아나보네요 잡무가 많습디다 그리고 보통 외국은 수업일찍 끝나요 외쿡과비교하긴 울나라 교육현실이
이젠 하다하다. .
적당히 좀 합시다.
연수있다해도 학기중이고‥ 사실 방학중에 다들그냥 쉬어요ㆍ여행다니고‥솔직히 그래요ㆍ 그렇지만 학기중에 애들 상대하며 수업하는 것 보면, 교사는 방학으로 애들과 좀 분리를 해야겠다 싶게 힘들어보여요ㆍ교사방학 너무나 부럽지만 꼭 있어야만하는 , 교사들의 휴가기간이라고 생각돼요ㆍ
저런거 말고 주기적 인성 검사와 교육청 교장 교감이 아닌 독립된 부서에서 교사 학생 인권탄압이나 안하게 좀 해 줬으면 싶네요.
그런데 생기부 갑질은 일부는 맞습니다. 그걸 손에 쥐고 아이들 흔드는 선생들... 만나봐서 정말 힘드네요.
잘 살자는 마음을 가집시다~ 내가 못가진 거 끌어내려서 다 같이 못가진 상태로 만들지 말고~
요즘 젊은 교사들은 원하는거에요 방학 출근 차라리 원하고 연가 안쓰면 연가 보상비 받고 학기중 아무때나 연가 쓰고 휴가 가도 되는거죠? 아무때나 아플때 쉬어도 되는거죠? 애들 입시 지도 해야할 때 내가 쉬고 싶음 쉬어도 되는거죠? 방학 월급 주지 말라고요? 그럼 뺏기만 하면 안되죠? 겸직 알바도 허용해야 하는데 교사들 겸직하게 해주는거 엄청 좋아하겠네요 이봐요들 배아픈건 알겠는데 지금 제도가 누구한테 유리한건지 전혀 모르시는군요
이제부터는 아프면 병가 팍팍써야겠다
아퍼도 그래 방학까지 참자하고
병을 키운적이 한두번인가?
정말 질린다 질려. 한국인들 민족성이 남 잘 되는 꼴을 못보는 민족성이라더만 정말 질려. 그럼 본인이나 본인들 자식이나 죽어라 일 만한는 직장 다니길
동감.
무긍브로 쉬던가.
지자식들은 방학 한달 데리고 있으면서 힘들어죽겠다고 난리피고 징징대며 방학 끝나기만을 기다리다가 개학날되니 드디어 기뻐서 맥주파티 하더니..
몇달내내 수십명 애들 데리고 있는 교사 몇주 쉬는거엔 눈에 쌍심지를 켜네요
난 교사들 학기중에 기빨린거 방학때 쉬면서 꼭 체력
에너지 보충하고 올 필요가 있다고 보는데... 잠깐씩 애들보는데도 힘들어 죽겠더만
난 우리 애 샘이 방학동안 쉬고 오는거 적극 찬성인데 사람들 심보 한번 참 고약하네
나 아는 교사네도
방학때마다 해외여행.,
돈없다 죽소리하면서
여행은 꼬바꼬박..
철밥통에 철철마다 여행이라 ᆢ너무 누리니 이런소리 나오나봅니다
다 같이 불행하자 마인드 장난 아니네요.
살기 팍팍해서들 그런가봅니다.
억울하면 교대가면 되요.
못가잖아요, 우리.
에효..미친것들
끌어내려봐야 사명감으로 일하는 거 없어지고 어린이집처럼 되겠죠
교사 아니고 요즘 일년에 한번 이상 해외여행 안가는 경우가 희박하던데 해외여행 간다고 댓글 다는 사람들은 여행 안가요?
그럼 방학때 무급 휴직한 상태니 과외할 수 있게될테고 선생들은 좋아하겠네요.
서로 모셔가려고 난리일텐데...
요즘 교사들은 이거 원하더라고요 무식한 아주머니들 청원 많이 하세요 교사들 프리랜서로 만들던지 비정규직으로 만들어버립시다
교사가 잘하니 못하니 실력있고 어쩌고를 떠나서, 교사 학생 모두에게 방학이 없으면 안됩니다.
가르치고 배우면서 육체적 정신적으로 너무 지치기 때문에 한계에 다다르기전에 서로에게인터벌을 주는겁니다.
교사도 잠시 학교를 떠나서 재충전 해야하고(집돌이를 하든,여행을 가든), 학생도 방학때 충분히 쉬어야합니다.
학원이니 과외니 해서 못 쉬고 바로 개학하고 학교로 복귀하면 그 피로감,좌절,분노,스트레스를 집에다 풀고 학교 생활에서 다 풀어서 학교생활을 잘 하지 못합니다.
제가 방학때 외국교사들이랑 영어캠프해보면요..
외국교사들이...참 아쉬운 점이 많아요.
우리나라 교사들 참 바지런 똑똑하구요.
좋은 인재 많이 와야 좋아져요.
저는 중간정도인데 요즘 젊은 선생님들은 참 똑똑해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인재들 많이 와서 좋아질거에요.
여행도 못가는
ㅊㅊ
주변에 선생 하나도 없나보네요. 1 학기 말이 되면 진짜 애들이나 선생이나 파김치가 되는데.. 아줌마 와서 하루라도 해봐요. 그런 말 나오나.
차라리 겸업 금지 과외 금지 풀어 주면 고맙죠. 다음 학기 문제 과외하는 애들한테만 미리미리 가르칠 겁니다. 고액과외 시장이 바뀔텐데.
다같이 좋아질 생각 못하고 남 좋아 보이는 것 샘내고 질투하는....
남 잡아 끌어내려 하지말고 자기 환경개선할 궁리를 하시지...
아줌마 그리고 미국은 비정규로 시작해서 5,6년 안팎에 정규직으로 전환하면서 연봉 확 올라요.
그리고 진상 부리는 학생이나 학부모는
학교 경찰이 총 들고 와서 잡아가죠.
수업만 집중합니다. 행정 업무는 따로 하고 홈룸티처가 담임업무 따로 다하죠.
아 그리고 미국은 교사 지원자가 한국 처럼 박 터지지 않아요. 교사 질이 oecd 중 젤 높은 나라가 한국입니다.
미국처럼 한국도 교사들에게 방학때 월급 안주고 겸직금지 풀면 다 방학때 과외 뛰겠죠.
과외로 중간기말 수행 힌트주고 방학때 과외 받은 학생들만 내신 잘 받고.
교사에게 돈 주고 과외 받았으니 그 정도는 베풀어줘야죠.
미국처럼 한국도 교사들에게 방학때 월급 안주고 겸직금지 풀면 다 방학때 방과후에 과외 뛰겠죠.
과외로 중간기말수행 힌트 주고 방학때 과외 받은 학생들만 내신 잘 받고.
교사에게 돈 주고 과외 받았으니 그 정도는 베풀어줘야죠.
미국처럼 한국도 교사들에게 방학때 월급 안주고 겸직금지 풀면 다 방학때 방과후에 과외 뛰겠죠.
과외로 중간기말수행 답 알려주고 방학때 과외 받은 학생들만 내신 잘 받고.
교사에게 돈 주고 과외 받았으니 그 정도는 베풀어줘야죠.
미국처럼 한국도 교사들에게 방학때 월급 안주고 겸직금지 풀면 다 방학때 방과후에 과외 뛰겠죠.
과외로 중간기말수행 다 알려주고 방학때 과외 받은 학생들만 내신 잘 받고.
교사에게 돈 주고 과외 받았으니 그 정도는 베풀어줘야죠.
미국처럼 한국도 교사들에게 방학때 월급 안주고 겸직금지 풀면 다 방학때 방과후에 과외 뛰겠죠.
과외로 중간기말수행 문제 다 알려주고 방학때 과외 받은 학생들만 내신 잘 받고.
교사에게 돈 주고 과외 받았으니 그 정도는 베풀어줘야죠.
미국처럼 한국도 교사들에게 방학때 월급 안주고 겸직금지 풀면 다 방학때 방과후에 과외 뛰겠죠.
과외로 중간기말수행 문제답 다 알려주고 방학때 과외 받은 학생들만 내신 잘 받고.
교사에게 돈 주고 과외 받았으니 그 정도는 베풀어줘야죠.
미국처럼 한국도 교사들에게 방학때 월급 안주고 겸직금지 풀면 다 방학때 방과후에 과외 뛰겠죠.
과외로 중간기말수행 다 알려주고 방학때 과외 받은 학생들만 내신 잘 받고.
교사에게 돈 주고 과외 받았으니 그 정도는 베풀어줘야죠.
인생을 좀 살아본 분들이 계셔서 그런지 문제의 이면을 잘 봅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저런 청원에 우르르르 하는 단세포들은 여러 각도로 생각할 줄을 몰라요.
방학때 여행가는 거 연가 써서 가는 것인데 그것도 모르고 참..
학기중에 애들 팽개치고 연가 쓰면 그때는 뭐라고 할라나?
한국에 연가써서 일년에 한달씩 여행나닐수 있는 직업이 어디 있는줄 아나봐요.
윗분 근데 요즘 방학이 한달은 되나요?
연가 21일을 학기 중에는 못 쓰니 방학에 붙여서 쓰면 주말. 공휴일 끼면 대략 한 달 가능하죠.
겨울에 연말연시, 잘 맞아 설까지 끼면 한 달 넘기기도 하겠네요.
남의 사정 다 알고 사는 거 아니잖아요. 다 알 수도 없고.
그리고 저~ 윗분 특별휴가는 본인 결혼 때, 직계 가족 상을 당하는 정도는 돼야 나오죠.
자녀 졸업식이나 학예회 따위에 특별휴가라니요...
잘 모르면서 아는척 하면 먹히는 덴가요? 여기가?
연가 21일을 학기 중에는 못 쓰니 방학에 붙여서 쓰면 주말. 공휴일 끼면 대략 한 달 가능하죠.
겨울에 연말연시, 잘 맞아 설까지 끼면 한 달 넘기기도 하겠네요.
그게 문제가 왜 되는지?
그리고 저~ 윗분 특별휴가는 본인 결혼 때, 직계 가족 상을 당하는 정도는 돼야 나오죠.
자녀 졸업식이나 학예회 따위에 특별휴가라니요...
잘 모르면서 아는척 목소리 키우면 먹히는 덴가요? 여기가.
연가 21일을 학기 중에는 못 쓰니 방학에 붙여서 쓰면 주말. 공휴일 끼면 대략 한 달 가능하죠.
겨울에 연말연시, 잘 맞아 설까지 끼면 한 달 넘기기도 하겠네요.
그게 왜 문제가 되는지?
그리고 저~ 윗분 특별휴가는 본인 결혼 때, 직계 가족 상을 당하는 정도는 돼야 나오죠.
자녀 졸업식이나 학예회 따위에 특별휴가라니요...
잘 모르면서 아는척 목소리 키우면 먹히는 덴가요? 여기가.
가족이나 친한 지인중에 교사 없어요? 한달 풀로 방학은 오바야...
사립 이사장 딸이 그 학교 교사면 능히 가능은 하겠네요.
옆에서 교사보면 별론데... 많이들 샘내시네.
일단 젊은층들은 수능이나 내신 어느 정도 해서 교대사대 들어가고 임용합격도 했을 테니 겸입금지 되면 각 지역마다 사교육 판도가 조금은 변화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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