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 새상품을 싼값에 제가 산가격보다 60프로 싸게 몇개올려났는데
계속 택배거래만 한다고 몇번의 쳇을주고받다가
그럼 택비추가해주시거나 착불로 보낸다고 하니
택비많이 나올것같다구 안산다고하네요
같은지역이라 거리상 별로멀지도 않는데 택비가 비쌀것같다니
에휴 피곤하네요 이분은 택배비도 제가 내길 바랬나봅니다
또 다른사람은 몇날며칠을 찔러보기만하다가 시간정해서 만나기로해놓고
연락이 없어요~ 또 한사람도 가까운거리인데
직접보구 사시라고 했는데 택배로 받고싶다셔서
그럼 새제품이고 하자없는물건이니 환불은 안된다고 하니까
아니 마음에 안들면 환불을 할수도 있죠 하네요
환불안된다고하니 그럼 안살게요 이러네요 에휴ㅠㅠ 물건값이 몇천원인데
진짜 입이쓰네요 그냥 버리던지 밖에다 무료로 드림하려구요
장사하시는분들 몸에서 사리나올듯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당근마켓도 진상 매너없는사람들 많네요
에휴 조회수 : 1,938
작성일 : 2018-07-21 23:26:41
IP : 211.114.xxx.19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새제품은
'18.7.21 11:28 PM (58.230.xxx.242)미개봉이람 뜻인가요?
2. gg
'18.7.21 11:32 PM (118.176.xxx.44) - 삭제된댓글아이영상기기 아주 저렴히 내놓았는데
첫번째 연락준사람이 다음날 점심때 온다고..
그후로 세네명이 더 연락줬는데 예약중이라고 패스.
다음날 점심때 지나고 3시가 다 되도 연락없어
연락함. 내가 나가야하니
가는길에 주겠다고 했는데
미안하다 고맙다 소리안하고
자기 사무실까지 올라와서 달라구.
그 더운데 고맙단소리 한마디 안하고 받는데
진짜 친동생같으면 등짝이라도 한대 때리고 싶을정도.
매너라기보다는 그냥 인성이 안된것들이 있더군요.3. ㅇㅇ
'18.7.22 12:05 AM (39.7.xxx.149)윗님이랑 원글님 진짜 어이없으셨겠어요
진짜 기본적인 인성이 안 된 사람들이 맞는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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