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낙지사 11시 50분에 무작위로 사무실에 전화
1. 더한놈
'18.7.21 10:53 PM (121.143.xxx.117)일 줄 알았어요.
2. ...
'18.7.21 10:56 PM (182.212.xxx.18)도대체 그놈의 적폐세력과 재벌하고는 언제 싸운대요?
맨날 지 밑에 공무원들하고나 싸우고 있고..
오늘은 방송이랑도 싸우네요
조폭 연루설에 대해서 혜경궁 때처럼 하나하나 반박하는 글이나 올리고 앉았고
대체 일은 언제 하나...3. ....
'18.7.21 10:56 PM (121.174.xxx.144) - 삭제된댓글어휴...
저런 사람이 목에 힘주고 다니니 원...
경기도청 공무원들 스트레스 심하겠어요..4. Dd
'18.7.21 10:57 PM (223.38.xxx.183)안받으면 어쩐답니까?
하여튼 하는짓이 상상 이하네요.5. 에휴
'18.7.21 10:58 PM (59.5.xxx.181)별 미친* 다 보겠네요.
6. ㅇㅇㅇㅇ
'18.7.21 11:04 PM (175.223.xxx.63)저런 가치관으로 국가권력을 잡았다면... 아주 혐오스럽네요..
7. ...
'18.7.21 11:07 PM (182.212.xxx.18)도청 구내식당이 규모가 작아서
전직원이 다 이용하려면
11시 30분부터 교대로 사용해도 2시간은 걸린다는데...
진짜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여주네요8. 삼계탕 쏜 날은
'18.7.21 11:10 PM (61.105.xxx.166)시간 안 지키더니만...
홍고에 눈이 먼 자9.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18.7.21 11:21 PM (1.238.xxx.39)자기가 방송 찍으러 다녀 스튜디오분량 녹화하러 다녀
기레기들 밥 사멕이러 다니고 홍보 인터뷰 하러 다니고
손꾸락들 국제파들 짬짬이 만나고 다니고
틈나면 sns질이나 하며 일은 안하고
지 볼일만 보고 다니니 다른 사람도 다 자기처럼
농땡이치나 의심병 걸린듯!!!10. ...
'18.7.22 6:22 AM (110.70.xxx.226)딱 80년대 st.
도청 공무원이 성남시 공무원과 다르게 지 말을 곧이곧대로 안들으니 지금 화가 나서 버르장머리 고치려고 하나보네요.
그러다가 훅 갑니다.
할짓이 없어서 도청 공무원이랑 힘겨루기 하나요. 그것도 유치하게.11. 헐...
'18.7.22 6:42 AM (121.182.xxx.147)김문수보다 더한 넘이네요...
경기도민들도 참......왜...그리 아니라 해도 뽑더니.....12. 아 짜증
'18.7.22 7:17 AM (58.79.xxx.194)우리집 옆에 경기도지사 관사 있어요. 짜증짜증짜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