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반가와서 눈물 날것 같네요.
빗소리도 좋고 올라오는 흙내음도 좋구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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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군요.
여기 전주인데요. 조회수 : 4,146
작성일 : 2018-07-21 20:43:00
IP : 49.175.xxx.1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단비
'18.7.21 8:45 PM (115.140.xxx.202)어디가요?
부럽습니다2. 엇?
'18.7.21 8:46 PM (117.123.xxx.236) - 삭제된댓글어디신가요?
3. 전주예요.
'18.7.21 8:47 PM (49.175.xxx.11)저녁에 밥하다가 넘 더워서
욕나올뻔 했거든요.4. ㅇㅇ
'18.7.21 8:47 PM (1.225.xxx.68) - 삭제된댓글추라시잖아욧
5. ㅇㅇ
'18.7.21 8:47 PM (1.225.xxx.68) - 삭제된댓글오타 전주
6. 단비
'18.7.21 8:49 PM (115.140.xxx.202)ㅋㅋ
비소리에 반가워 본문만 눈에 들어오네요.
작성자 아이디는 뒷전7. 전주예요.
'18.7.21 8:55 PM (49.175.xxx.11)저도 빗소리 듣고 넘 반가워서
82에 먼저 올렸네요.지금 빗길을 달리는 차들의
소음도 듣기 좋을정도예요.
오늘은 편한밤 될것 같네요.
전국적으로 흠뻑 좀 적셔줬슴 좋겠어요.8. 어머~
'18.7.21 8:57 PM (183.102.xxx.86)서울인데요 빗소식 만으로도 반갑네요. 서울하늘은 시퍼렇게 눈뜨고있어서 비오긴 틀렸다보네요.
9. ㅇㅇ
'18.7.21 9:09 PM (223.39.xxx.231)어머 저 서울갔다 전주 돌아가는중인데 그새 비가 오다니!!!.. 얼마나 비가 그리웠는데ㅠㅠㅠ 비 너어~~~ 딱 기다려~~!!!!
10. 어머나
'18.7.21 9:13 PM (180.230.xxx.96)부럽네요
서울도 낼 왔으면 좋겠어요11. 부럽다~
'18.7.21 9:14 PM (27.1.xxx.155)저도 아이디도 안보고..어디지?부럽다. .했네요^^
12. 그사이
'18.7.21 9:16 PM (49.175.xxx.11)빗소리가 멈췄네요.
정말 감질나게요.소낙비가
흠뻑 내릴줄 알았더니.ㅠ13. ...
'18.7.21 9:34 PM (49.1.xxx.158)아아아 부럽다 ... 서울은 언제 비가 오려나 ㅠㅜ
14. ㅇ
'18.7.21 10:47 PM (211.114.xxx.192)비좀 시원하게 내렸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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