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은 햄버거요
불앞에 안있으니 집안에 열기 안나고 음식냄새 안배고 좋네요
오늘 저녁은 햄버거요
불앞에 안있으니 집안에 열기 안나고 음식냄새 안배고 좋네요
김치찌게 달걀찜 열무김치 열무 물김치 오이지...
집에서 고기 구우먹고 강된장찌게 끓였더니 저녁은 하기 싫어서 나왔어요. 마침 근처 식당이 2플러스 1행사라 딸래미 무료라 앗싸하고 있어요.
8살짜리 꼬마만 먹이면 되어서..
계란찜 김 멸치볶음으로 때웠어요^^;;;
불앞에서 하는거 싫고..렌지로 계란찜뚝딱~
저는 입맛없어서 물배만 가득채우구요
불 비교적 적게 쓰는 냉우동 샐러드요.
물 한 냄비 끓여서 우동 삶고 새우 데치면 되니까.
히트레시피 참고하면
와사비 들어가서 싸~하고 시원한 냉우동 샐러드가 됩니다.
여러 레시피 중에서 우리 식구들이 제일 좋아해요.
전 삼겹살에 냉콩나물국이요 감자조림이랑
왔다갔다도 귀찮아 집 앞 상가에서 족발 포장해와서 막걸리랑 먹으면서 불후의명곡 보고 있어요.
자주가는 반찬집에서 불낙전골 주문받길래 냉큼 주문해서 좀전에 받아놨어요
좀 있다가 남편 오면 애들이랑 먹을려구요
오늘은 도저히 가스불앞에서 음식할 엄두가 안나서요
보리밥해서
잘 익은 열무김치 넣고 비빔밥
좋네요
저는 돈까스 하려고 하는데..
무..모..한가요?
아침 비빔밥 점심 순대로 가볍게 먹어서요
통삼겹구이요
남은거 저녁으로 재탕이요.
제입만 해결하면 돼서
방금 계란후라이 침조기 구운거
우엉조림 오이지무침 김치부침개
며칠 먹던거 계속 먹고 있어요
계란후라이만 했네요 ~
근데 먹어도 허전함이 ㅋㅋ
오이지 썰어서 돌로 눌러놨어요. 무쳐먹으려고요.
김치돼지볶음 시켰는데 리뷰 쓰기로 하고 계란말이 서비스로 받아서 먹었어요
음식냄새 빠지라고 문 열어놨더니 더운바람이 훅훅 들어와서굶을 걸 후회중입니다
내더위 사가세요
자연드림 봉지 쫄면에
콩나물ㆍ오이ㆍ양배추 썰어
쫄면이요~~~
시금치 무치고 버섯이랑 고기 구워서 쌈싸먹었어요
계란찜은 전자레인지로..
고기는 남편이 구웠네요
콩국수요~
인도음식 카레요. 김치랑 뚝닥!
이미 햄버거를 먹어서
저녁엔 뭐라도 해얄 거 같아요.ㅜㅜ
춘천식닭갈비 , 도토리묵 무침 , 열무물김치
평창서 황태구이 먹어요~
3시에 서울출발
강릉경포가서 발담그고
7시 황태덕장가서 밥먹었어요.
오늘 길이 하나두 안막히네요~~
10시면 집도착할듯^^
점심 라면 떼우고 저녁은 보리밥 호박잎 강된장 삼겹살 오징어젓 오이지 이렇게 먹었어요 보리밥 너무 맛있네요. 풀무원 강된장 2봉 뜯어 두부넣고 지졌더니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카레와 오이무쳐서 먹었어요.
낮엔 콩국수 마른모밀 사먹고
저녁엔 가지얹어 시간예약하고 가지밥만 해놓구
걍 누워있어요.
밥주라하믄 간장에 고추만 썰어넣어 양념장 만들어 줄꺼에요.
아무도 밥얘긴 안꺼내요
병 소스, 스파게티
유부초밥요. ㅎㅎ 애들은 특별식이라고 좋아라 하네요.
대패삼겹살 콩불 했어요
뚝딱먹고 배두드리고있는중입니다~^^
한끼줍쑈보고 바로만들어서 폭풍흡입했네요
꽃게와 갑오징어 넣고 호박,양파,청양고추 된장에 고추가루 풀어서 매운탕 해먹었어요.
간만에 했더니 애들이 맛있게 잘먹네요.
땀이 줄줄 ㅠ
오늘 김치담갔거든요. 그래서 돼지고기 삶았네요.
양상추 깻잎 오이 양파 당근..
있는 야채 썰고
연어한덩이 잘게 썰어 밥에 넣고 초장에 비벼먹었어요
더위에 밍밍했었는데..상큼 매콤하니 좋네요
불고기하고 버섯 파프리카 볶음해서 있는 반찬들하고 먹었어요.
종일 에어컨 켜놓고 음식하니 냄새도 안빠지고 공기 엉망일거 같은데 그래도 시원해서 좋네요.
식빵 반죽해서 발효시켜 굽고 오븐 아랫단 베이킹스톤에
피자구워서 샐러드랑 간단하게 먹었네요
오븐돌리느라 에어컨 잠깐 껏더니 이건 온도가 찜통..뚠뚠이 아줌마도 삶아지겠네요
어저께 육계장 큰 냄비로 하나 끓여 놨어요
육계장 뎁히고
오이 초무침
멸치 꽈리 볶음
제육 볶음
열무김치
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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