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학교3학년 어떻게 키워야할지 조언좀부탁드립니다

해품달 조회수 : 1,689
작성일 : 2018-07-20 19:03:28
아이는여자아이고외동입니다

지금 하는거라고는
수영,태권도,눈높이러닝센타 다니고있구요
방과후로 중국어배우고있습니다

교우관계는원만한편이고
학교생활은 무난한편입니다

그런데
엄마인제가
전혀아는학교엄마도없고
올해까지 직장을다녔던지라
정보같은것도없어요


사실 눈높이러닝센타다니는것도
썩 성에차진않고
다른학원을 보내보자니
그많은 학원중에 어디를 골라서보내야하는지
그노하우는 어디서생기는건지

그나마
그거라도다니게해야하는건지
공부를 아에손에서 놔선 안될것도같은데

그냥학원하나도안보내고 놀려도되는건지

같이상담하고조언할곳이
정말하나도없어서 여기에글남겨요


IP : 211.206.xxx.10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7.20 7:11 PM (118.42.xxx.168) - 삭제된댓글

    수영과 태권도 둘다 아이가 좋아하나요?
    저는 하나를 하더라도 제대로 하는게 좋겠더라구요
    수영을 시키려면 대회 나갈 실력으로
    태권도를 시키려면 공인3단까지는 밀어주고요
    하나를해도 진짜 잘하게 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공부는 외동이고 직장안다니시니 조금만 봐주면
    영어외에는 학원 안다녀도 될것 같구요

    아이가 고등되어보니 공부도 재능인데
    할놈은 어릴때 닥달안해도 하더라구요

  • 2. 해품달
    '18.7.20 7:14 PM (211.206.xxx.102)

    수영과태권도는 아이가 둘다엄청좋아하구요
    키도작고 그런부분때문에 운동은 두가지를시키고있구요

    말씀하신대로
    닥달해도안하는듯해서
    이아이는 이미싹이안보이나싶어
    벌써포기해야하는건가 싶기도하구요
    ㅠㅠ
    지푸라기라도잡고싶은심정으로
    눈높이라도보내는중인데
    돈아깝단생각도들고그래요

  • 3.
    '18.7.20 7:39 PM (222.114.xxx.36)

    운동은 아이가 좋아하면 계속 시키시구요. 체력단련, 스트레스 해소겸해서... 학원은 주위 정보가 없으면 직접 가서 상담해보고 학원 분위기를 보세요. 수학은 문제집사서 해도될거같은데 영어는 일찍 보내면 좋긴하더라구요.

  • 4. ..
    '18.7.20 7:44 PM (116.36.xxx.24)

    4학년 카우는데 주변에 수학머리없는 여자애들 벌써 힘들어해요.
    수학문제집 하나 사서 엄마가 봐주세요
    영어는 독서만 시키시다 내년쯤 대형학원부터 보내시면 될것 같고요.

  • 5. ㅠㅠ
    '18.7.20 8:46 PM (39.115.xxx.172)

    저희아이도 초3이라 다키워본 엄마가 아니라 뭐가 맞는지는 모르지만 영어는 해주시는게 좋을것같아요 늦어지면 같은 또래아이들과 같은반편성이 안될수 있어요
    주변에 아이들보면 영어는 주3회.수학은 사고력이나 교과.운동보내요 집에서 연산은 꾸준히 풀리고 여유있고 아이가 좋아하면 과학실험하는곳 많이들 다녀요
    시행착오가 있겠지만 동네인터넷카페같은곳에 물어보고 발품파시는수밖에 없어요

  • 6.
    '18.7.20 10:16 PM (180.224.xxx.146)

    빨리 영어부터 시키세요. 동네에 있는 학원 전부 상담해보시고 결정하세요. 아는사람없으면 혼자서라도 발품팔아서 알아내셔야해요. 영어는 지금부터 그냥 계속 해야해요.

    눈높이러닝센타에서 연산, 교과수학 둘다 하나요? 둘중 하나만 한다면 나머지는 엄마가 문제집 사서 풀리세요.

    영어,수학 지금부터 제대로 안하면 갈수록 힘들어요. 여자애들 사춘기 빨리와서 습관이 안되면 공부하기 힘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3084 교도소에 에어컨 나오나요? 15 덥구나 2018/07/21 18,361
833083 밤에어콘 어떤 모드로 해놓고 주무세요? 6 ..... 2018/07/21 2,803
833082 중학생아이.. 전교권에서 놀정도가 아니면 11 만약 2018/07/21 3,230
833081 503은 아버지의 그런걸보고자라서요 6 ㅅㄷ 2018/07/21 1,743
833080 82하면서 가장 공감하고 울컥했던 댓글... 9 눈물난다 2018/07/21 3,590
833079 ‘구지가 성희롱’ 고발 학생들 인터뷰 15 oo 2018/07/21 4,575
833078 궁금해서 그런데 카페 half 직원은 인식이 어떤가요? 5 .. 2018/07/21 1,750
833077 아버지가 새어머니 몰래 집을 사신다는데 5 불안 2018/07/21 4,939
833076 미국식 디저트 레시피 어때요? 10 궁금녀 2018/07/21 2,070
833075 일복 많은 사람들의 특징 8 2018/07/21 8,582
833074 이 배우 나오는 영화는 안본다?(외국) 14 고고 2018/07/21 2,514
833073 노란 겨자색 린넨 통원피스 어떠세요? 3 원피스 2018/07/21 3,539
833072 권리치매 하지 마세요. 20 맞춤법 2018/07/21 5,307
833071 제가 82덕분에 문명인이 될 것 같습니다 (런던여행) 24 방랑자 2018/07/21 5,934
833070 환갑 거하게 치뤘으면 칠순 팔순도 그 이상 하는건가요? 11 칠순 2018/07/21 3,299
833069 남자가 이기적이지않은분 만나고싶다는건 무슨뜻일까요? 24 ㅇㅇ 2018/07/21 4,580
833068 백선생 존경스럽습니다 10 함박 2018/07/21 7,334
833067 콩나물 국밥집.....삼백집 vs 전주 현대옥 2 ㅇㅇ 2018/07/21 1,970
833066 남편이란 사람은. . 5 그냥 2018/07/21 2,542
833065 '그 소녀 데려간 세월이 미워라' 26 웅얼 2018/07/21 7,311
833064 저 어떡해요? 6 우짜지 2018/07/21 2,328
833063 새끼발톱 갈라지시는분 계세요? 20 ㅇㅇㅇ 2018/07/21 7,081
833062 82하면서 내가 아는 상식이 무색할때가 많아요. 8 가끔 2018/07/21 2,840
833061 코스트코 계란 비린내가 너무나요ㅠ 2 으웩 2018/07/21 2,801
833060 저희 집 들어오시는 분이 입주청소 하시고 싶다는데 15 입주청소 2018/07/21 9,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