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충격적인 새로운 맞춤법...
보통 흔히들 틀리는 맞춤법은 저도 틀리면서 사니
그럴 수 있다 해요.
근데 어제 어떤 유명 인스타그래머의 후기 중에
무한신뢰를 ㅡ> 무한실례 라고 쓴 글을 보고 기함했네요
이건 정말 인간적으로 틀리기 힘든 맞춤법 아닌가요...? ;;
1. 스마일01
'18.7.20 5:19 PM (211.215.xxx.124) - 삭제된댓글내키지 않음-낵히지 않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오늘 봤어요
2. ..
'18.7.20 5:20 PM (117.111.xxx.212)선물받은 향수 너무 예뻐서 어떻해 쓰지? 봤어요
3. 맞춤법
'18.7.20 5:20 PM (58.230.xxx.242)문제가 아니라 무식이죠.
맞춤법은 표기법이잖아요..4. ㅋㅋㅋ
'18.7.20 5:20 PM (121.182.xxx.147)그런 인간들 보면 낮짝 뚜껍다 생각되요...
최소한 이상하다 생각하고 찾아보고 고쳐야지요...
몰랐다면....무식한게 sns는 왜 합니까??? 멍청하게시리.5. ㅇㅇ
'18.7.20 5:21 PM (59.5.xxx.125)가끔가다 검색에 안걸릴라고 맞춤법을 일부러 틀리게 하는건 봤어요.
일부러 그런거 아닐까요?6. ...
'18.7.20 5:21 PM (117.111.xxx.36)제가 똑똑하다 쓴 글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신뢰를 실례라고 착각할 정도면 한글을 배우기나 한 건지
놀랐어요
아이 키우는 아이 엄마의 후기였는데... ㅠㅠ7. ....
'18.7.20 5:22 PM (14.33.xxx.242)정말로 무한실례를 범한게 아닐가요 ㅠ 그와중에 누군지 궁금.
8. ..
'18.7.20 5:22 PM (180.66.xxx.23)인터넷 용어하고
맞춤법 틀린건 다르져~
의자에 앉는다를 누가 않는다라고 ㅋㅋ9. 누군가요
'18.7.20 5:23 PM (58.237.xxx.103)구경 좀 하게...보통은 댓글에 지적해주는데
10. ㅋㅋㅋ님
'18.7.20 5:23 PM (180.66.xxx.46)농담이지요? 농담을 진지하게 하신거라 생각하겠습니다ㅜㅜ
11. ...
'18.7.20 5:24 PM (117.111.xxx.36)누군가가 그 부분 지적했는데, 그 인스타그래머가 삭제한건지
댓글 쓴 사람 본인이 스스로 삭제한건지 잘 모르겠지만
삭제됐어요
무한 실례는 그대로 남아있네요 ㅡㅡ12. ㅇㅇ
'18.7.20 5:25 PM (175.223.xxx.133)얼마전 여기서 본 글 제목
‘아이 영어 공부 어떡해 해야 하나요’
그렇게 무식해서 애 한글은 떼고 영어 가르치려는건지13. 입에서 나오는대로
'18.7.20 5:27 PM (42.147.xxx.246)쓰면 그렇게 되겠네요.
난 제일 웃긴게
인신공격---> 임신공격14. ....
'18.7.20 5:28 PM (14.33.xxx.242)윗님 임신공격 너무야해요 ㅋ
15. ...
'18.7.20 5:34 PM (221.151.xxx.109)임신공격은 잘못된 맞춤법이라기보다
상대를 임신으로 발목잡는다는 뜻으로
인터넷에서 많이 쓰는 말이예요16. ...
'18.7.20 5:36 PM (112.162.xxx.13) - 삭제된댓글윗님 임신공격이란 말은 우스갯소리로도 써요
17. ㅋㅋㅋ 님
'18.7.20 5:37 PM (117.111.xxx.210)저 위 122.181 님 당신 낯짝도 두껍네요
생각되요.......생각돼요 로 고치셔야지요
오늘부터 sns 끊으세요18. 미추어버리도록 보기 싫은 것
'18.7.20 5:39 PM (58.231.xxx.66)일부로.
환장 하겠음....주로 젊은 20대층에서 무척 많이 틀립디다....19. ㅇㅇㅇ
'18.7.20 5:40 PM (114.200.xxx.6)국어공부 안한 그냥 무식쟁이
20. ....
'18.7.20 5:41 PM (14.43.xxx.51) - 삭제된댓글카톡이나 문자메세지쓸때 자동으로 맞춤법검사가 되어 빨간색으로 알려줬으면 좋겠어요.
21. ...
'18.7.20 5:43 PM (122.38.xxx.102)무뇌한
22. ㅋㅋㅋㅋㅋ
'18.7.20 5:44 PM (14.38.xxx.95)충격은요. "여기저기 바쳐입기에 문안해요" 이 문장을 쇼핑몰에서 읽고 진짜 충격받았어요. 무난한게 그리 어려운거더라고요
23. ...
'18.7.20 5:48 PM (119.66.xxx.5)저는 요즘 육아카페 자주가는데....
면연력...이요ㅜㅜㅜㅜㅜㅜㅜ24. 뒷테일
'18.7.20 5:49 PM (211.223.xxx.123)뒷테일도 예뻐요.
젤 웃긴건 일부로-함부러. 참...이렇게 바꿔쓰기도 힘들겠다는.
귀저기 김치부친개
도 있음.25. 요즘은
'18.7.20 5:51 PM (117.111.xxx.198) - 삭제된댓글일부러 그러시는것도 같고....
어디서 보니 골에골에 소리를 질렀다 도 있드만요26. 어르신 맞춤법
'18.7.20 6:02 PM (175.223.xxx.28) - 삭제된댓글엄마 지금 어디쯤 가고 있어?
ㅡ 지금 대갈영 넘어가는중이야
이건 한글 못배운 세대분 이야기요27. 큭
'18.7.20 6:10 PM (116.123.xxx.168)핵가족 - 햇가족
방금 봤어요28. ㅋㅋㅋ
'18.7.20 6:12 P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여기서 하도 맞춤범 지적질에 단련돼선지
심각한 글 읽다가도 맞춤법 틀린 부분 나오면 내용이고 뭐고 괜히 안절부절 해요29. 구별 좀
'18.7.20 6:13 PM (27.175.xxx.72)맞춤법 문제와 무식함의 문제는 구별 좀 합시다..
30. ...
'18.7.20 6:13 PM (110.70.xxx.16)값어치를 가보치.라고 쓴 거 봤어요 ㄷㄷㄷ
31. 전
'18.7.20 6:15 PM (112.167.xxx.57) - 삭제된댓글댓글 쓸때는 맞춤법 틀려도 그냥 넘어가는 편 입니다
물론 원글에는 수정기능이 있어서 고치긴 하지만
댓글 에서는 수정 기능이 없다보니
대부분 알고도 안 고쳐요32. 제발
'18.7.20 6:22 PM (58.127.xxx.89)웬지, 왠만큼, 왠만하면
이렇게들 안 썼으면 좋겠어요
'왜인지'를 줄여 왠지
그 외엔 모두 '웬' 을 써서 웬만큼, 웬만하면 입니다33. ...
'18.7.20 6:22 PM (175.223.xxx.226)골에골에 빵터졌는데
말 되네요. 골이 울릴정도로 골에 대고 소리지른다는
느낌이 오네요.. ㅎㅎㅎㅎ34. ...
'18.7.20 6:25 PM (125.177.xxx.43)책, 신문 안읽는 세대라서 그런가봐요
35. 뭐니뭐니 해도
'18.7.20 6:27 PM (112.152.xxx.220)으로봉카드가 최강 이예요~~^^
36. 쇼핑몰
'18.7.20 6:35 PM (61.109.xxx.121)후기
옷이 문한해요..ㅎㅎㅎ37. ...
'18.7.20 6:36 PM (211.247.xxx.95)서울 외각에 횟수로 3년째 살고 있다고도.
38. 끊여 드시는 분들
'18.7.20 6:40 PM (211.247.xxx.95)앞으로는 끓여 드시길. 호텔에 묶으시는 분들은 묵으시도록.
39. ㅋㅋㅋ님
'18.7.20 7:15 PM (61.80.xxx.205)어째요.
40. 야해
'18.7.20 7:39 PM (223.33.xxx.168)어디서 눈을 불알이는거야?
41. 애교녀
'18.7.20 7:48 PM (27.179.xxx.85)자갸 나 수업 끊났어 데리러 와
않되? 왜않되?42. ...
'18.7.20 7:55 PM (175.207.xxx.41)귀저기..도 있습니다.
43. 82단골실수
'18.7.20 8:15 PM (213.162.xxx.83)호위호식한다.
외소하다.
설겆이
구지44. ㅇㅎ
'18.7.20 8:28 PM (211.245.xxx.133)예전 82에 올라와서 본건데요
신우 신우 하더라구요, 뭔가 했더니
'시누'를 계속 신우라고 쓰셨던 분45. .....
'18.7.20 8:41 PM (175.125.xxx.72)대개를 대게,
조치를 조취로 쓰시는 분들도 많아요..46. ㅇㅎ
'18.7.20 8:46 PM (211.245.xxx.133)뭔소리? 뭐 먹을래 할때
몬소리? 몬말인지.. 이렇게 쓰는 것도 넘 싫어요47. 원래 설겆이가 맞았었어요.
'18.7.20 9:15 PM (58.231.xxx.66)설겆이였나....이거를 사람들이 설거지라고 자꾸 틀려쓰고 계속 그리 쓰니깐 설거지가 맞는 표기어라고 명명한겁니다.
48. ...
'18.7.20 9:50 PM (121.190.xxx.131)제가 자주 가는 밴드 의 리더.
나름 참하신 분이고 자신도 자기가 꽤 품위 있다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근데.....
밴드에 짧은 글 올릴때마다 맞춤법 안틀릴때가 없어요.
어제는...
보이는되로. 말씀하신되로..
늘 그렇게 쓰는걸 보니 실수가 아니에요ㅠ
그 아리따운 미모와 재주를 맞춤법이 다 깎아먹어요 ㅠ49. ㅇㅇ
'18.7.20 10:03 PM (122.36.xxx.71)맞춤법 문제와 무식함의 문제는 구별 좀 합시다222222
지적하면 잘난척한다는데 발끈하는게 더 웃김.50. 오늘
'18.7.20 10:28 PM (182.212.xxx.4)입문계 봤어요.
고등학교를 어딜 보내야 하느냐고 묻는 글에..51. 라일락 빌리지
'18.7.20 10:40 PM (103.51.xxx.254)친구 블로그에...
여락한 환경52. ㅇ
'18.7.20 11:16 PM (211.114.xxx.192)저도 오늘 웃긴 작년을 자꾸 장년에 장년이라고 쓰는분 봤어요
53. 카톡글에 서울 청와대를
'18.7.20 11:23 PM (121.133.xxx.124) - 삭제된댓글청하대 방문했다고... 그밑에 댓글에
청화대라고 고쳐주고...54. ᆢ
'18.7.21 12:56 AM (116.37.xxx.143) - 삭제된댓글으로봉카드가 뭐에요??
55. 의류쇼핑몰
'18.7.21 12:58 AM (223.62.xxx.152) - 삭제된댓글후기에 꼭 있어요.
문안해요?!
무난하다를 문안하다로 쓰는 여자들 진짜 많아요 ㅜ56. ㅋㅋ
'18.7.21 1:27 AM (211.218.xxx.66)저희 회사에서 유예 신청서 받는데 100통의 신청서 제목이 "유해신청서"
57. 저는
'18.7.21 1:29 AM (211.204.xxx.131)맛이. . . 단백하다. . . 는
표현.58. ..
'18.7.21 1:43 AM (223.62.xxx.61)으로봉카드는 의료보험카드 아닐까요?
저에게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에어컨 시레기..59. ...
'18.7.21 1:47 AM (222.110.xxx.159) - 삭제된댓글심알서
아맹어사60. ...
'18.7.21 1:59 AM (222.110.xxx.159) - 삭제된댓글심알서
아맹어사
무최색
역곤61. 역곤.
'18.7.21 2:08 AM (219.255.xxx.149)역곤....ㅋㅋㅋㅋ
62. ㅇㅇ
'18.7.21 2:50 AM (117.111.xxx.214)안하고, 안쓰고, 안먹고
→ 않하고, 않쓰고, 않먹고 등으로
쓰는 경우도 정말 많아요.
난방셔츠, 애승모
이런 것도 '우끼죠'.. ㅎ63. 토옹
'18.7.21 4:10 AM (128.210.xxx.49)또 판 깔린건가요... 난 "습기없는 울 남편" 보고 충격.
보습 크림 사주라는 등 주옥 같은 댓글이 촤륵~64. 모르겠다
'18.7.21 6:46 AM (180.224.xxx.210)역곤이 뭐죠?
65. 전 수저요
'18.7.21 6:51 AM (119.70.xxx.4) - 삭제된댓글가령 숟가락이 바닥에 떨어졌는데 수저 다시 가져와라 하는거요. 수저는 숟가락과 젓가락을 합쳐서 줄인 말.
66. 요즘엔
'18.7.21 7:04 AM (124.59.xxx.113)휴대폰이나 컴퓨터 보고 다른거 하거나 게임하느라 한글공부를 게을리 했거나
아니면 나이드신 분들중에는 제대로 못배워서이거나
그런거겠죠67. 몰라서 그렇지
'18.7.21 7:12 AM (124.59.xxx.113)젊은 사람중에도 가정환경 때문에 한글 제대로 못 배운 사람 많아요
학교도 제대로 못 다니는 사람도 많구요
받침 틀린거 한두번 본게 아니라서
이제는 지적하기도 귀찮더라구요68. 역곤은
'18.7.21 7:13 AM (124.59.xxx.113)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여권을 그렇게 쓴 것 같네요ㅎ
69. 뚜꺼운게 아니고
'18.7.21 7:32 AM (59.6.xxx.151)뚜꺼운게 두꺼운 거에요
되요도 돼요
맞춤법은 사투리인 경우도 있고 오타인 경우도 있지만
두껍다 굵다 같은 오류들이 더 ㅎㅎㅎㅎ70. 국물
'18.7.21 8:08 AM (1.252.xxx.78)인터넷 카페에 누가 올린 맛집 후기에 국물을 계속 궁물 궁물... 아 진짜 계속 궁물이라 쓰는데 너무 거슬리더라구요.
댓글에도 계속 궁물...
왠지 시궁창물이 생각나는 건 ㅠㅠ
국과 관련된 단어니 조금만 생각해도 알텐데 궁물은 대체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겠어요.
근데 의외로 궁물이라 쓰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20대 블로거나 인스타에서 주로 발견했는데 설마 일부러 이렇게 쓰는 건 아니겠죠? -_-;71. 이것도...
'18.7.21 8:23 AM (1.252.xxx.78)좌석을 자석으로 쓰는 건 한번씩 방송 자막에도 나오더라구요.
뒷자석... ㅠㅠ
그리고 아는 사람 괄호를 꼭 가로라고 쓰고... 가로 가로 하길래 뭔가 했더니. ㅜㅜ72. 푸하하
'18.7.21 8:28 AM (124.53.xxx.237)골에골에는 정말 기발하네요ㅋㅋㅋㅋ
혹시 그 어원이 아니었을까욬ㅋㅋㅋㅋㅋ73. 배고파
'18.7.21 9:28 AM (211.59.xxx.122)진짜 맨 위에 ㅋㅋㅋ님
님도 멍청하다는거 인정하시네요 ㅋㅋ74. 처음엔
'18.7.21 10:17 AM (1.223.xxx.99)맞춤법 틀리는 사람보면 처음엔 저도 책 잘 읽고 좀 무식해보이고 그랬는데요..
교포들 같은 경우는..정말 발음 나는대로 적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물론 교포들 중에도 우리나라 책 많이 읽고 맞춤법에 신경 많이 쓰는 사람들은 안 그렇겠죠
근데 각별히 그렇게 신경쓰는 사람이 많은것 같진 않아요
그래서 혼자 오해합니다.교포인가? 외국생활 오래 한 사람일지도 라고 ㅡ.ㅡ;;;;;75. 아놔~~~
'18.7.21 11:03 AM (1.234.xxx.113)으로봉카드...한참 생각했네요..ㅎㅎㅎ
으로봉 카드가 뭘까...76. 정
'18.7.21 11:09 AM (69.94.xxx.144)저는 아이 모임에 회장엄마가 엠분의 일 하자고해서 ㅠㅠ 엠분의 일 ㅠㅠㅠㅜㅠㅠㅠ m아니고 n이라고 너무너무 말해주고싶은데 차마 못말하겟더라구요 ㅠㅠ
77. 대충 써도
'18.7.21 11:20 AM (222.120.xxx.44)다 알아볼 수 있는게 더 신기하네요.
78. 요리사이트
'18.7.21 1:04 PM (175.213.xxx.36) - 삭제된댓글제가 아는 주부 요리사이트에서.
액젖 넣고 콩나물 묻히고
묶은지 끊일때 흙설탕 한꼬집 넣고
이런거 심심찮게 봐요.79. ......
'18.7.21 1:07 PM (175.213.xxx.36) - 삭제된댓글어떻하죠/어떻해요도 볼때마다 짜증인데
어떡해 그럴수가 있죠. 에선
정말 두손 다 들었어요.80. 한자어를
'18.7.21 2:39 PM (211.195.xxx.111)잘 몰라서 그렇기도 하죠. 신뢰의 신이 믿을 신이고 실례의 실이 잃을 실. 이렇게 엄청나게 쉬운 한자만 알고 있어도 적어도 저렇게 쓰진 않죠. 앞으로도 이런 현상이 줄지 않을 거 같아요. 한글만 알면 삶에 지장 없는 건 맞는 말인데 앞으로도 저런 거 많이 보게 될듯
81. 설거지
'18.7.21 2:59 PM (213.162.xxx.10)바뀐지가 언젠데 아직도 옛날 타령하시나요 ㅠㅠ.
칭구, 마넌, 공뭔, 얼집 ㅡ 너무 거슬리는데 이제 저렇게 굳어가는 것 같아서 끔찍해요.82. ㅋㅋㅋㅋㅋㅋㅋ
'18.7.21 4:02 PM (175.223.xxx.75)골에 골에 미치겠네요 ㅋㅋㅋㅋㅋ
83. 타이거
'18.7.21 4:56 PM (58.234.xxx.79) - 삭제된댓글가난은 되물림 된다.
(신발장이)꽉 차서 올려놓을 때가 없다.
금방 갈께.
준비하는 되로 보낼께요.
윽~~~84. ‥
'18.7.21 5:26 PM (211.36.xxx.140)맞춤법 잼있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