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드디어 폐경이네요

갱년기 조회수 : 5,030
작성일 : 2018-07-20 17:09:35

51세구요.일년전에 5센티 근종 복강경으로 제거 했어요.

한달도 안거르고 꼬박꼬박 생리 했고, 폐경기 증상도 없었어요.

저번달에 안 하길래 아 나도 폐경되나 부다 했어요. 어떤사람은

나왔다 안나왔다 한다던데.. 그런것도 없구.

 

이달에도 소식이 없고  왼쪽배가 살살 며칠 아프길래 병원가서

초음파 보니까 자궁하고, 장기가 유착이 조금 있어서 아픈거라고 하더라구요.

병원 간김에 생리도 없고 해서 피검사 하고 오늘 전화로 결과 알려 주는데

폐경이시네요.. 그럼서 호르몬 처방 받으라고 해서 생각해 보겠다고 했어요.

아주 깔끔하게 끝나서 좀 서운하긴 하지만, 그래도 홀가분해요.

 

작년에 근종때문에 빈혈수치가 5까지 내려가서 고생한거 생각 하면

속시원 합니다.ㅠㅠ

폐경되면 본격적인 갱녕기 증상들이 나오나요?

 

IP : 61.253.xxx.10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고하세요
    '18.7.20 5:28 PM (14.39.xxx.3)

    https://blog.naver.com/drdremer/221322049742

    갱년기 증상 생기시면 호르몬치료하세요. 다른 민간요법보다 더 싸고 효과적이에요.

  • 2. 운동
    '18.7.20 5:31 PM (116.125.xxx.64)

    전 53세인데 작년에 폐경왔는데
    지난달에 또 비추더라구요
    운동하세요
    운동하시면 갱년기증상 없어요
    요즘 전 새벽5시에 운동갑니다
    운동이 최고에요

  • 3. ..
    '18.7.20 5:38 PM (223.62.xxx.121)

    윗 분 어떤 운동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5시에 운동가신다니 정말 부지런하세요...

  • 4. 저는 49
    '18.7.20 5:41 PM (61.105.xxx.62)

    5개월째 안하고 있어요 아마도 폐경일듯~
    근데 지난달부터 오십견도 왔어요 팔 많이 쓰는 직업이라 그런지
    퇴행도 그쪽부터 먼저 오네요 너무 아픔 ㅠㅜ

  • 5. ㅇㅇ
    '18.7.20 5:44 PM (59.5.xxx.125) - 삭제된댓글

    윗분 저 49세에 한달도 안했다가 운동하고 살빼니 매달 며칠씩 느리더라도 정상적으로 합니다.
    저도 무릎쪽 관절이 갱년기쪽으로 온거 같다고 했거든요. 화애락 먹어서 그런거 같은데
    그것도 요즘 안먹거든요. 운동하니 확실히 달라져요.

  • 6. ㅇㅇ
    '18.7.20 5:55 PM (59.5.xxx.125)

    윗분 저 49세에 한달도 안했다가 운동하고 살빼니 매달 며칠씩 느리더라도 정상적으로 합니다.
    저도 무릎쪽 관절으로 갱년기로 온거 같다고 했거든요. 화애락 먹어서 그런거 같은데
    그것도 요즘 안먹거든요. 운동하니 확실히 달라져요.

  • 7. ㅎㅎ
    '18.7.20 5:58 PM (14.52.xxx.139)

    전 생리이후 임신빼고 늘 규칙적이었는데 3년전 부턴가 안나오더라구요..갱년기 증상은 별로 없었으나 운동을 열심히해서 운동때문거라고 생각했는데 지난주부터 생리 다시 시작이네요ㅜㅜ 뭐..이런일이..역시나 운동이 중요한듯해요

  • 8.
    '18.7.20 6:26 PM (222.98.xxx.195)

    전 47인데
    4월말에 하곤
    5,6월 안하길래 이대로 끝인가? 했는데
    어제부터 또 하네요.
    좀 더 하는게 더 나은거겠죠?

  • 9. 혹시
    '18.7.20 6:38 PM (183.109.xxx.87)

    폐경전에 얼굴에 기미 생기셨나요?
    전에없이 기미가 생겨서 전조증상인가 궁금해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3834 잘 나가던 인터넷쇼핑몰도 잘안되나봐요. 10 럭쇼리 2018/07/21 4,758
833833 여름철 가죽쇼파에 패드 대자리 뭐올려놓으셨나요? 4 파랑노랑 2018/07/21 1,098
833832 밥 안먹는 애들.ㅠㅠ 12 ㅡㅡ 2018/07/21 2,372
833831 82를 너무 많이 했나 봐오 1 ㅡㅡ 2018/07/21 1,290
833830 인터넷으로 전입신고 할려면 저희 주소에 오는 사람의 공인인증서가.. 2 전입신고 2018/07/21 976
833829 글 내립니다 7 .. 2018/07/21 1,538
833828 지금 전업하시는분들 만약에 사회생활 한다면 돈 많이 벌 자신.. 10 ... 2018/07/21 3,194
833827 대1아들 택배상하차 알바 후기 85 .. 2018/07/21 23,628
833826 아래 대놓고 쳐다보는시모 글보고..딸친구 엄마가 그래요 4 2018/07/21 2,097
833825 북한석탄 얘기 가짜뉴스랍니다-외교부 발표-전세계가 지켜보고 있는.. 12 걱정마세요 2018/07/21 2,433
833824 아끼고 사는 편이세요? 12 --- 2018/07/21 3,965
833823 한살림 훈제오리 슬라이스 색이 3 오리 2018/07/21 1,279
833822 KTX 해고 여승무원 특별 채용 결정의 의미 2 양승태구속 2018/07/21 1,145
833821 트린트먼트 무코타 아베다 써보셨나요? 1 트린트먼트 2018/07/21 1,318
833820 서울 역대 최고 기온이 몇도였나요? 3 폭염 2018/07/21 1,464
833819 두달간 식이요법으로 7kg감량 20 ㅇㅇ 2018/07/21 6,632
833818 피부과에서 고주파관리 받다가... 7 dkjf 2018/07/21 5,684
833817 워마드=일베 네요 7 그냥 2018/07/21 938
833816 와 정말 좋네요..... 4 에어컨 2018/07/21 2,840
833815 프로듀스48에는 닮은꼴이 정말 많네요 7 .. 2018/07/21 1,772
833814 선스틱이 너무 끈적이는데 파우더처리해도 기능엔 문제 없을까요? 2 선스틱 2018/07/21 1,148
833813 엄마한테 고함지르는거 고쳐질까요? 14 aa 2018/07/21 3,396
833812 맛없는 자두 처치방법 4 ,, 2018/07/21 2,515
833811 집에있지마세요 27 마음이 2018/07/21 23,953
833810 오전 7시부터 에어컨 계속 풀가동중 ㅠㅠ 12 님들은? 2018/07/21 3,715